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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문장 67선

친일파 명문장 67선

(원문으로 보는)

김흥식 (엮은이)
  |  
그림씨
2019-03-10
  |  
14,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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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문장 67선

책 정보

· 제목 : 친일파 명문장 67선 (원문으로 보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91189231156
· 쪽수 : 304쪽

책 소개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친일파들이 쓴 글을 통해 역사적 과거를 우리 스스로 직시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책이 발간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들만을 선정하여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수록된 글만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목차

책을 엮으며

001 송병준 / 002 한창수 / 003 조중응 / 004 이완용 / 005 홍승구 /
006 김관현 / 007 이종찬 / 008 정훈 / 009 윤덕영 / 010 한상룡 /
011 수양동우회 / 012 윤치호 / 013 조동식 / 014 이광수 / 015 박영희 /
016 홍난파 / 017 구본웅 / 018 송금선 / 019 김연수 / 020 정춘수 /
021 장우식 / 022 김동환 / 023 양주삼 / 024 신봉조 / 025 박마리아 /
026 박인덕 / 027 김억 / 028 서은숙 / 029 유홍순 / 030 임숙재 /
031 주요한 / 032 홍양명 / 033 배상명 / 034 유각경 / 035 조기홍 /
036 조택원 / 037 김종한 / 038 유진오 / 039 이석훈 / 040 정비석 /
041 모윤숙 / 042 장혁주 / 043 안인식 / 044 김석원 / 045 김기진 /
046 방인근 / 047 현영섭 / 048 배운성 / 049 이응준 / 050 김인승·김상용 /
051 고황경 / 052 김성수 / 053 노천명 / 054 이상범·김상용 / 055 김활란 /
056 최남선 / 057 오긍선 / 058 김용제 / 059 현상윤 / 060 이헌구 /
061 백낙준 / 062 이광수 / 063 장덕수 / 064 고원훈 / 065 서정주 /
066 김동인 / 067 박흥식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흥식 ()    정보 더보기
출판인, 저술가, 고전 번역가. 어려서부터 한문과 역사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인지 대학에서 ‘경세’(경영학)를 전공하면서도, 관심은 늘 인문·고전을 통한 ‘제민’의 영역에 쏠려 있었다. 서른 살 무렵에 출판을 시작한 후 서른 해 남짓 역사 분야 출판사의 경영자로 살아왔고, 그 사이사이를 고전 번역과 인문·사회적 글쓰기라고 부를 만한 저술 활동으로 채워왔다. 독서 취향은 까다로운 축에 들지만 자신이 쓰거나 내놓는 책들은 세상에 필요하되,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 저술가로서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책은 《세상의 모든 지식》(2007)이지만, 가장 큰 보람을 안겨준 작업은 《징비록》(2003)의 번역이다. ‘국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500년간 잠들어 있던 임진왜란 비망기를 현대 한국어로 되살린 일을, 그는 지금도 뿌듯하게 자부한다. 《징비록》과 《택리지》를 비롯해 우리 고전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받은 ‘오래된 책방’ 시리즈를 기획했다.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그 사람, 김원봉》 《한글 전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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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전일부터 몸이 편치 못하거나 이번은 천 년에 한 번쯤 만나는 즉위대전으로 나 한 사람에 대하여 극히 좋은 기념인고로 부득불 참렬(參列어떤 신분이나 등급의 차례에 참여함)하는 광영을 잡고자 생각하였던 바로 16일 대향(大饗특별한 경축 행사에 임금이 베푸는 큰 잔치)의 의식에도 부르심을 입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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