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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268060
· 쪽수 : 96쪽
책 소개
목차
010 _ 빈집
011 _ 벚꽃 진 뒤
012 _ 먼산을 보는 이유
013 _ 붉은 봄
014 _ 흐린 하늘이 더부룩하여
015 _ 홍제천 1
017 _ 미생생 화장품 가게
018 _ 기타는 울고, 참새는 허둥거리고
019 _ 결별이 떠오른 저녁
020 _ 화장(化粧)하는 숲
022 _ 잃어버린 별
023 _ 흐린 저녁
024 _ 빚으로 빚는 생(生)
026 _ 산딸나무 누운 길
028 _ 마른 단풍
029 _ 통곡 한 보따리
031 _ 앞산을 보다
033 _ 추세(秋勢)
034 _ 그냥, 그래
036 _ 집에 박힌 날
038 _ 늦가을 그림자
040 _ 갈라빈카 무늬 수막새를 기림
042 _ 끙끙거리다
044 _ 따뜻한 손
045 _ 별개(別個)
046 _ 안부를 묻는다
048 _ 불빛 아래 둥글게
050 _ 마른 눈물
051 _ 달의 숨바꼭질
053 _ 케이티엑스에 몸을 담고 오는 길
055 _어느 화석(化石)의 기억
056 _ 빈집은 불안하다
058 _ 사과와 양파
060 _ 사라진 계절
062 _ 가장 얇은 가슴
064 _ 어느 날 그 거리에
066 _ 그들이 돌아와야 봄이다
068 _ 소란(騷亂)
070 _ 길은 어느새 광화문
072 _ 개새끼들
074 _ 울컥
076 _ 어찌할 수 없는 한순간 6
078 _ 스투파, 스투파, 스투파
080 _ 길에서 보낸 그날들
082 _ 라즈돌노예역(驛)에서
083 _ 추천의 글 _ 궁핍한 시인의 정치학
092 _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