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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무덕선사어록 세트 - 전3권

분양무덕선사어록 세트 - 전3권

분양 무덕 선사 (지은이), 석영곡 (옮긴이)
  |  
민족사
2019-05-10
  |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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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무덕선사어록 세트 - 전3권

책 정보

· 제목 : 분양무덕선사어록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89269265
· 쪽수 : 1164쪽

책 소개

분양무덕선사어록 전 3권 국내 최초 번역. 분양 선사(947~1024)는 중국 송대 초기의 선승으로, 흔히 분양선소 선사, 혹은 분양무덕 선사로 불린다. 그의 어록 3권을 완역 간행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목차

분양무덕선사어록 권상(汾陽無德禪師語錄 卷上)

드러내는 말 … 5 해설 … 11
중간 분양화상어록소(重刊汾陽和尙語錄疏) … 31
1. 청무서(淸茂書) … 31
2. 덕해서(德海書) … 38
3. 용산기여제(龍山起予題) … 41
4. 자총서(子聰書) … 43
5. 여지서(如芝書) … 44
분양무덕선사어록서(汾陽無德禪師語錄序) … 47
분양무덕선사어록 권상(汾陽無德禪師語錄 卷上) … 65
1. 이 일을 의론하려면 … 66
2. 맑은 한 줄기를 얻어야 … 79
3. 십지동진(十智同眞) … 86
4. 검을 잡은 손 … 93
5. 서하사자(西河師子) … 96
6. 경책(警策)함 … 98
7. 사전어(四轉語)와 삼구(三句) … 102
8. 분양삼결(汾陽三決) … 110
9. 분양삼현(汾陽三玄) … 113
10. 마을에서 종을 시주하니 … 118
11. 도인의 몸 … 122
12. 스스로 분명히 보아야만 … 124
13. 밝음이 어둠을 상대하면서 … 131
14. 나의 가문은 광대하다 … 137
15. 국화꽃을 따며 … 139
16. 이것을 알게 되면 … 150
17. 종이 울리고 까치가 우니 … 156
18. 정공부(鄭工部)와 차담을 나누다 … 161
19. 거위 왕이 우유를 가리는 솜씨 … 165
20. 오래 익은 포도주 … 175
21. 뱃전에 오르려고 할 때 … 183
22. 구름은 푸른 하늘 휘덮고 … 185
23. 밝은 달이 허공에 떠 있듯 … 190
24. 이 도를 논하려면 … 199
25. 시절에 맞추어 … 204
26. 수행한 몫 … 217
27. 본래 해탈되어 있다 … 226
28. 태평가에 화답할 사람 … 234
29. 하늘에서 감로를 드리우니 … 237
30. 방편으로 돈(頓)과 점(漸)을 열고 … 240
31. 황제의 명을 받들어 『전등록』을 엮어 입장(入藏)하니, 스님이 이름을 보시고 찬탄하는 글과 아울러 쓰신 서문 … 248 노래 하나 … 249 노래 둘 … 250
32. 바른 말의 문답 … 252
33. 생사의 일 … 259
34. 하늘이 흐리니 성품이 어둡다 … 266
35. 눈이 내리니 … 273
36. 간절함이 없이 … 276
37. 조짐이 아직 생겨나기도 전 … 281
38. 줄탁동시의 눈 … 288
39. 삼조왕자(三朝王子) … 294
40. 아무도 쓴 적이 없다 … 296
41. 동산오위 서송(序頌) … 305
42. 분양의 경계 … 317
43. 이 자리에 오르자마자 … 325
44. 만참에서 … 333
45. 이 법좌는 높고 넓어서 … 337
46. 불법은 얼마나 길어지는지 … 348
47. 번뇌를 끊음과 끊지 않음 … 349
48. 누가 참(參)인가 … 350
49. 우레가 겨울잠 자는 굴을 놀라게 하니 … 351
50. 눈이 녹으니 구름은 다 흩어지고 … 352
51. 한 바퀴 바다서 막 솟으니 … 353
52. 아침에는 참(參)이고 저녁에는 청익하니 … 354
53. 소리 듣고 빛을 보니 … 355
54. 여러 문답의 기록(15) … 356
(1) 자하산은 높고 험준한데 … 356
(2) 만 길 봉우리의 일 … 357
(3) 해탈하여 문수보살을 때렸다는데 … 358
(4) 뒤집지 마라 … 358
(5) 피곤하면 쉬어라 … 359
(6) 분명히 명심하여라 … 360
(7) 참 벗은 청함을 기다리지 않음 … 361
(8) 진실하여 헛되지 않다 … 362
(9) 선사의 재를 지내면 … 363
(10) 바늘을 던지고 서로 만났을 때 … 364
(11) 털끝만치도 보질 못하는데 … 366
(12) 크게 깨달은 사람은 … 366
(13) 우두 스님이 사조 스님을 뵙기 전에 … 367
(14) 거북에 조짐이 없어도 … 368
(15) 몽둥이 한 방에 한 줄기 흉터 … 369
55. 백장권점의 뜻 … 370
미주 … 372 찾아보기 … (1) 참고문헌 … (23)

분양무덕선사송고대별 권중(汾陽無德禪師頌古代別 卷中)
一. 송고백칙(頌古百則) … 396
1. 달마안심(達磨安心) … 396
2. 설사일물(說似一物) … 398
3. 남악마전(南嶽磨甎) … 401
4. 삼일이롱(三日耳聾) … 403
5. 영운려사(靈雲驢使) … 405
6. 북두장신(北斗藏身) … 407
7. 위산수고(潙山水牯) … 409
8. 마곡진석(麻谷振錫) … 411
9. 백장권석(百丈捲席) … 414
10. 문수파리(文殊玻璃) … 416
11. 비마경차(秘魔擎杈) … 418
12. 대수겁화(大隨劫火) … 419
13. 장궁가전(張弓架箭) … 422
14. 무업망상(無業妄想) … 425
15. 목평석양(木平石羊) … 427
16. 현사망승(玄沙亡僧) … 429
17. 노조면벽(魯祖面壁) … 431
18. 운거부전(雲居不轉) … 432
19. 약산불자(藥山佛字) … 434
20. 흠산임마(欽山恁麽) … 436
21. 조주끽다(趙州喫茶) … 439
22. 풍취일자(風吹日炙) … 441
23. 현사미철(玄沙未徹) … 443
24. 구지일지(俱胝一指) … 445
25. 앙산파경(仰山破鏡) … 447
26. 용담일병(龍潭一餅) … 449
27. 백장야압(百丈野鴨) … 451
28. 배휴안명(裴休安名) … 453
29. 사고여인(師姑女人) … 455
30. 보화생채(普化生菜) … 457
31. 일성인할(一城人瞎) … 460
32. 보화불시(普化不是) … 462
33. 여시혜초(汝是慧超) … 464
34. 향엄변곡(香嚴便哭) … 466
35. 북원고송(北院枯松) … 468
36. 주야백팔(晝夜百八) … 470
37. 문수삼삼(文殊三三) … 473
38. 백장매각(百丈埋却) … 477
39. 현사동철(玄沙銅鐵) … 479
40. 설봉감귤(雪峰柑橘) … 481
41. 경두이자(經頭以字) … 483
42. 노지백우(露地白牛) … 485
43. 혜충극칙(慧忠極則) … 487
44. 경청조가(鏡淸祖歌) … 489
45. 남전참묘(南泉斬貓) … 491
46. 대산파자(臺山婆子) … 493
47. 동산과자(洞山菓子) … 495
48. 삼성금린(三聖金鱗) … 497
49. 소어탄대(小魚呑大) … 499
50. 용제불별(龍濟不別) … 501
51. 여릉미가(廬陵米價) … 504
52. 진주나복(鎭州蘿蔔) … 505
53. 정전백수(庭前柏樹) … 506
54. 동수역류(洞水逆流) … 508
55. 빈주역연(賓主歷然) … 510
56. 설봉경타(雪峰輕打) … 511
57. 흔주타지(忻州打地) … 513
58. 감지설죽(甘贄設粥) … 514
59. 중읍오야(中邑嗚㖿) … 516
60. 조과포모(鳥窠布毛) … 519
61. 최선출래(崔禪出來) … 521
62. 보복유산(保福遊山) … 523
63. 장사성불(長沙成佛) … 525
64. 조산문종(曹山聞鐘) … 527
65. 목주담판(睦州擔板) … 529
66. 보수기량(保壽伎倆) … 531
67. 동면연분(東面蓮盆) … 533
68. 암두진중(巖頭塵中) … 534
69. 석두해탈(石頭解脫) … 535
70. 포시포수(飽柴飽水) … 537
71. 조산소지(曹山掃地) … 539
72. 불과석문(不跨石門) … 541
73. 현사삼병(玄沙三病) … 543
74. 덕산자마(德山作麽) … 545
75. 약산간경(藥山看經) … 547
76. 세존양구(世尊良久) … 549
77. 약산당자(藥山鐺子) … 551
78. 도오부대(道吾不對) … 553
79. 귀종참사(歸宗斬蛇) … 557
80. 전전후전(前箭後箭) … 559
81. 조주흡호(趙州恰好) … 561
82. 입열반당(入涅槃堂) … 563
83. 장사부대(長沙不對)) … 565
84. 시제기화(是第幾和) … 568
85. 변계부장(徧界不藏) … 570
86. 법안호리(法眼毫釐) … 573
87. 백조유견(白兆有犬) … 575
88. 남전수고(南泉水牯) … 578
89. 영가진석(永嘉振錫) … 580
90. 신산타라(神山打羅) … 583
91. 마곡서초(麻谷鋤艸) … 586
92. 설봉상견(雪峰相見) … 589
93. 행행불식(行行不識) … 591
94. 위산시자(溈山柿子) … 593
95. 위산적다(溈山摘茶) … 595
96. 남전원상(南泉圓相) … 597
97. 현사백지(玄沙白紙) … 599
98. 피차노대(彼此老大) … 601
99. 운재청천(雲在靑天) … 603
100. 향엄상수(香巖上樹) … 605
《모아서 노래함》 … 607
《수산 성념 선사의 게송에 스님이 주를 닮》 … 608

二. 힐문일백칙(詰問一百則) … 611
1. 보배 꽃 법좌 위에 … 611
2. 바람은 형상이 없는데 … 612
3. 물은 근육과 뼈도 없는데 … 613
4. 땅은 한쪽에 치우침이 없는데 … 613
5. 불이 나무 속에 있는데 … 614
6. 텅 비어 경계가 끝이 없는데 … 614
7. 부처님은 몸이 없는데 … 615
8. 여래는 지극한 성인이신데(1) … 615
9. 여래는 지극한 성인이신데(2) … 616
10. 부처님 몸은 광대한데 … 616
11. 허공에는 새의 자취가 있고 … 617
12. 참 부처님은 형상이 없는데 … 617
13. 부처님은 뭇삶의 원을 피하지 않으시는데 … 618
14. 부처님은 뭇삶의 원을 벗어나지 않으시는데 … 619
15. 부처님의 마음은 평등하신데 … 620
16. 부처님의 교화는 널리 갖추셨는데 … 620
17. 여래의 몸은 악을 이미 다하고 … 621
18. 뭇삶이 불성이 있다 하셨는데 … 622
19. 뭇삶이 본래 부처님을 드러냈는데 … 622
20. 훈점을 찍을 필요가 없다면 … 623
21. 겁을 다하도록 끝나기 어려워도 … 624
22. 법문이 광대한데 … 624
23. 법은 숨고 나타남이 없는데 … 625
24. 법은 안팎이 없는데 … 625
25. 법은 결정된 형상이 없는데 … 626
26. 법은 더하거나 줆이 없는데 … 626
27. 뭇삶이 가없지만 … 627
28. 법문이 끝없지만 … 628
29. 번뇌가 끝없지만 … 629
30. 위없는 보리를 … 629
31. 문수·보현·관음·세지는 … 630
32. 큰 바다는 모든 흐름을 받아들이는데 … 631
33. 큰 바다는 늘거나 줆이 없는데 … 632
34. 바닷물은 한 맛인데 … 632
35. 바다는 깊어 바닥이 없는데 … 633
36. 바닷물은 알지 못하는데 … 633
37. 태산은 티끌을 싫어하지 않는데 … 634
38. 수미산은 움직이지 않는데 … 634
39. 백옥은 흠이 없는데 … 635
40. 실제 이(理)의 자리에서는 … 636
41. 용이 창해에서 뛰어오르니 … 636
42. 승가에는 육화가 있는데 … 639
43. 스님들은 부처님의 제자인데 … 639
44. 스님은 법에 의지해 출가하는데 … 640
45. 하늘이 널리 덮은 것과 같은데 … 640
46. 땅이 널리 붙잡음과 같은데 … 641
47. 한결같은 진리의 법은· … 641
48. 사람마다 다 구족하고 있는데 … 642
49.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 643
50. 황하가 성인의 밝음을 만나야만 … 643
51. 건곤이 훤히 밝아 … 644
52. 천 개의 삿됨도 … 644
53. 다만 일체가 있어야만 … 645
54. 도달하지 못한 곳을 … 646
55. 말의 도리가 미치지 못한다면 … 646
56. 진리는 말이 없는데 … 647
57. 정법에는 질문을 … 647
58. 건곤의 안에 있는 뭇삶이 … 648
59. 오직 일승이요 이승이 없는데 … 648
60. 도는 형상이 없다고 하는데 … 649
61. 동풍이 막 불면 … 649
62. 삼춘의 경관이 빼어나니 … 650
63. 빛깔을 보지만 눈먼 것과 같은데 … 651
64. 한 법이 일체법을 함용하는데 … 651
65. 하늘은 덮지 못하고 땅은 싣지 못하는데 … 652
66. 일체의 뭇삶은 보고 들음을 갖추고 있는데 … 652
67. 목전에는 물(物)이 없는데 … 653
68. 계(戒)는 바다와 같이 끝이 없고 … 653
69. 일찍이 한 법도 사람에게 준 것이 없는데 … 654
70. 마음이 그렇듯 법도 역시 그러하고 … 655
71. 인천도 헤아릴 수 없고 … 656
72. 사대는 주인이 없고 … 656
73. 고금을 끝까지 다하여도 … 657
74. 법이 무진장인데 … 658
75. 도는 본래 잃을 것이 없는데 … 658
76. 파초와 같이 단단하고 … 659
77. 무언동자가 어째서 … 659
78. 참성품은 마음자리를 감추었다 … 660
79. 성품은 허공과 같다는데 … 661
80. 종·요령·법라 … 661
81. 글자를 온전히 갖추어 … 662
82. 신통 없는 보살인데 … 662
83. 법은 인(因)에 속하지도 않고 … 663
84. 천지만큼이나 큰 것은 … 664
85. 태어나서 늙기까지 … 664
86. 불법은 부처님의 말씀인데 … 665
87. 분명히 깨달음이 없는 자에게도 … 665
88. 유정은 어째서 … 666
89. 무정은 어째서 … 666
90. 가로로는 우주를 해괄하고 … 667
91. 해와 달은 무심인데 … 667
92. 해와 달의 광명이 … 668
93. 등불 빛은 비록 작지만 … 669
94. 불똥은 미세한 데서 … 669
95. 산이 비록 높다지만 … 670
96. 온전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 670
97. 하늘에서 감로를 드리우고 … 671
98. 주먹을 펴서 손이 되고 … 671
99. 구름이 큰 바다에 일고 … 672
100. 게송 … 673

三. 대별(代別) … 675
1. 외도신통(外道神通) … 675
2. 제바신통(提婆神通) … 678
3. 파리무대(波利無對) … 679
4. 필릉탁탑(畢陵坼塔) … 680
5. 빈두견불(賓頭見佛) … 681
6. 가섭찰간(迦葉刹竿) … 682
7. 국다살유(鞠多撒油) … 683
8. 문수무주(文殊無主) … 684
9. 사다무인(舍多無人) … 685
10. 라후지인(羅睺智人) … 687
11. 도사성기(陶師成器) … 688
12. 미차주기(彌遮酒器) … 689
13. 마명성해(馬鳴性海) … 690
14. 용수불성(龍樹佛性) … 692
15. 사자불어(師子不語) … 693
16. 사자사상(師子捨相) … 695
17. 사자집상(師子執相) … 695
18. 사자지견(師子知見) … 696
19. 사자시두(師子施頭) … 696
20. 두비구락(頭臂俱落) … 697
21. 반야전경(般若轉經) … 698
22. 달마불식(達磨不識) … 699
23. 지공유견(誌公有見) … 700
24. 대사강경(大士講經) … 701
25. 대사법지(大士法地) … 702
26. 대사측좌(大士側坐) … 703
27. 문수파리(文殊玻璃) … 704
28. 문수집심(文殊執心) … 705
29. 전삼후삼(前三後三) … 706
30. 금강배후(金剛背後) … 706
31. 문수채약(文殊採藥) … 708
32. 발타색공(跋陀色空) … 709
33. 지공랍촉(誌公蠟燭) … 711
34. 대사피납(大士披納) … 711
35. 사조견호(四祖見虎) … 712
36. 혜충편운(慧忠片雲) … 713
37. 혜충정병(慧忠淨甁) … 714
38. 혜충식지(慧忠識地) … 715
39. 주산자웅(住山雌雄) … 716
40. 혜충일자(慧忠一字) … 717
41. 삼칠다소(三七多少) … 718
42. 대설부득(對說不得) … 718
43. 인몽둔한(引懵鈍漢) … 719
44. 허공잡안(虗空眨眼) … 720
45. 막수인만(莫受人瞞) … 721
46. 진석일하(振錫一下) … 721
47. 시십마자(是什麽字) … 722
48. 단하끽반(丹霞喫飯) … 723
49. 오설하수(五洩下手) … 725
50. 용담계주(龍潭髻珠) … 726
51. 덕산안과(德山案過) … 727
52. 남전일부(南泉一斧) … 728
53. 백장권점(百丈捲簟) … 728
54. 백장매각(百丈埋却) … 729
55. 삼산본신(杉山本身) … 730
56. 노조구재(魯祖口在) … 731
57. 석공간전(石鞏看箭) … 732
58. 명계객작(茗溪客作) … 733
59. 초당도량(艸堂道場) … 734
60. 마곡진석(麻谷振錫)⑴ … 735
61. 마곡진석(麻谷振錫)⑵ … 736
62. 대자강서(大慈江西) … 737
63. 만세서품(萬歲序品) … 738
64. 황매의지(黃梅意旨) … 740
65. 불래불기(佛來不起) … 741
66. 시랑불천(侍郞不遷) … 742
67. 철선하해(鐵船下海) … 743
68. 이자일과(李子一顆) … 744
69. 투자동서(投子東西) … 745
70. 도자호생(道者護生) … 746
71. 설봉수불(雪峰豎拂) … 746
72. 조산신물(曹山信物) … 747
73. 장경문채(長慶文彩) … 748
74. 쇄사주탑(鎖泗州塔) … 749
75. 백장탑주(百丈塔主) … 750
76. 동산시중(洞山柴重) … 751
77. 설봉작조(雪峰斫槽) … 751
78. 일구백미(一句百味) … 752
79. 운암서강(雲巖鋤薑) … 754
80. 법운문자(法雲文字) … 755
81. 동산녹왕(洞山鹿王) … 755
82. 천왕공덕(天王功德) … 757
83. 부모와재(父母臥在) … 758
84. 협산감승(夾山勘僧) … 760
85. 백장간경(百丈看經) … 763
86. 방과불가(放過不可) … 764
87. 목주호병(睦州餬餅) … 764
88. 혜충청색(慧忠靑色) … 765
89. 운문예탑(雲門禮塔) … 766
90. 일두양면(一頭兩面) … 767
91. 운문전과(雲門箭過) … 768
92. 능엄전물(楞嚴轉物) … 769
93. 전개탱자(展開㡠子) … 770
94. 언대초혜(偃臺艸鞋) … 771
95. 색비진색(色非眞色) … 771
96. 경해십마(經解什麽) … 772
97. 신심명주(信心銘註) … 773
98. 금강경주(金剛經註) … 775
99. 불식천마(不識天魔) … 776
100. 법안수주(法眼數珠) … 777
101. 구득조사(救得祖師) … 778

분양무덕선사가송 권하(汾陽無德禪師歌頌 卷下)
1. 《참학의(參學儀)》 … 824
2. 《행각가(行脚歌)》 … 829
3. 《약서사종돈점의(略序四宗頓漸義)》 … 837
4. 《불출원가(不出院歌)》 … 844
5. 《자경가(自慶歌)》 … 851
6. 《덕학가(德學歌)》 … 855
7. 《인견고덕 완주음 내술 완주가
(因見古德翫珠吟乃述翫珠歌)》… 863
8. 《여중암도자 주산가(與重巖道者住山歌)》 … 868
9. 《광지가 일십오가문풍(廣智歌一十五家門風)》 … 873
10. 《요의경가(了義經謌)》 … 886
11. 《불도결(佛道訣)》 … 894
12. 《고황도(古皇道)》 … 898
13. 《시비가(是非歌)》 … 902
14. 《어고가(魚鼓歌)》 … 907
15. 《주장가(拄杖歌)》 … 912
16. 《우주장가(又拄杖歌)》 … 914
17. 《일자가(一字歌)》 … 918
18. 《찬심사신(讚深沙神)》 … 922
19. 《병풍가(屛風歌)》 … 927
20. 《휴주장행가(携拄杖行歌)》 … 930
21. 《산승가(山僧歌)》 … 934
22. 《수산가(壽山歌)》 … 939
23. 《법신가(法身歌)》 … 944
24. 《완주가(翫珠歌)》 … 948
25. 《성수가(性水歌)》 … 950
26. 《방장소벽가(方丈素壁歌)》 … 952
27. 《증도송(證道頌》 … 953
28. 《의한산시(擬寒山詩)》 … 963
29. 《당육조후문인입양대사위칠조
(唐六祖後門人立讓大師爲七祖)》 … 970
(1) 달마대사 … 970 (2) 혜가대사 … 971
(3) 승찬대사 … 971 (4) 도신대사 … 972
(5) 홍인대사 … 973 (6) 혜능대사 … 974
(7) 회양대사 … 975
30. 《서육조후전법정종혈맥송
(敘六祖後傳法正宗血脉頌)》 … 976
31. 《우송(又頌)》 … 981
32. 《육근원명송(六根圓明頌)》 … 982
33. 《도석육근원명단가(都釋六根圓明短歌)》 … 985
34. 《육상송(六相頌)》 … 987
35. 《변사정(辨邪正)》 … 990
36. 《공만한(恐顢頇)》 … 991
37. 《교변부진수유지(巧辯不眞須有志)》 … 992
38. 《득용전(得用全)》 … 993
39. 《의장래(擬將來)》 … 994
40. 《변작가(辨作家)》 … 995
41. 《식기봉(識機鋒)》 … 996
42. 《구내명진(句內明眞)》 … 997
43. 《현종용(顯宗用)》 … 998
44. 《찬사기(讚師機)》 … 999
45. 《인승취납유송(因僧毳衲有頌)》 … 1000
46. 《남행술목동가(南行述牧童歌)》 … 1001
47. 《지선(紙扇)》 … 1011
48. 《색공(色空)》 … 1012
49. 《우왈(又曰)》 … 1014
50. 《사상(四相)》 … 1015
51. 《삼교(三敎)》 … 1017
52. 《종(鐘)》 … 1019
53. 《원통(圓通)》 … 1020
54. 《흑려묘아(黑黧貓兒)》 … 1022
55. 《죽장(竹杖)》 … 1023
56. 《오도(悟道)》 … 1024
57. 《명도(明道)》 … 1025
58. 《문수검(文殊劒)》 … 1026
59. 《금강왕검(金剛王劒)》 … 1027
60. 《행각승(行脚僧)》 … 1028
61. 《획검(畫劒)》 … 1029
62. 《추야(秋夜)》 … 1031
63. 《설(雪)》 … 1032
64. 《인인시무각우(因人施無角牛)》 … 1033
65. 《인인득선(因人得線)》 … 1035
66. 《세단(歲旦)》 … 1036
67. 《좌선(坐禪)》 … 1038
68. 《기덕산원주(寄德山院主)》 … 1039
69. 《경법연(慶法筵)》 … 1040
70. 《잡언가왕관찰(雜言歌王觀察)》 … 1041
71. 《줄탁동시송(啐啄同時頌)》 … 1043
72. 《시중(示衆)》 … 1045
73. 《서회(書懷)》 … 1046
74. 《인독우현집(因讀又玄集)》 … 1047
75. 《원두승걸송(園頭僧乞頌)》 … 1048
76. 《삼현삼요송(三玄三要頌)》 … 1049
77. 《수선총섭(修禪總攝)》 … 1052
78. 《현성리문자(見性離文字)》 … 1053
79. 《돈점구수(頓漸俱收)》 … 1054
80. 《법계무차(法界無差)》 … 1055
81. 《원통돈료(圓通頓了)》 … 1056
82. 《직지본심(直指本心)》 … 1057
83. 《돈각(頓覺)》 … 1058
84. 《미오동원(迷悟同源)》 … 1059
85. 《점근삼승(漸根三乘)》 … 1060
86. 《초심오성(初心五性)》 … 1061
87. 《착용심(錯用心)》 … 1062
88. 《명도(明道)》 … 1063
89. 《서하사자(西河師子)》 … 1064
90. 《분양경(汾陽境)》 … 1065
91. 《직시불심(直示佛心)》 … 1066
92. 《자서(自書)》 … 1067
93. 《자회(自懷)》 … 1069
94. 《학문(學問)》 … 1070
95. 《학고(學古)》 … 1071
96. 《설결상준용(齧缺傷俊勇)》 … 1072
97. 《십이시가(十二時歌)》 … 1073
98. 《권세(勸世)》 … 1078
속보(續補) … 1081
1. 비춤과 작용 … 1081
2. 여섯 명의 큰 그릇 … 1082
3. 이 물음은 만나기 어렵다 … 1083
4. 이 자리를 여의지 않는다 … 1084
5. 참됨에는 사사로운 말이 없다 … 1085
6. 승상 아래는 청소하지 못했다 … 1086
7. 본분의 안목 … 1086
8. 주장자를 알면 … 1088
미주 … 1091 찾아보기 … (1) 참고문헌 … (23)

저자소개

분양 무덕 선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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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곡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19년 『분양선사어록』(3권)과 『동산수초어록』(1권)을 완역했고, 2020년 5월에는 『석상초원선사어록』(1권)을 번역했다. 그리고 2021년 6월에는 『부대사어록』(1권)을 역주했는데 모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번역된 선어록들이다. 이번에 역주한 《천성광등록》(6권)도 국내 초역이다. 영곡 스님이 역주(譯註)한 선서(禪書)·선어록의 공통된 특징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번역된 적이 없는 선서를 최초로 번역했다는 점이다. 스님의 탁월한 번역 능력과 상세한 주석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경남 경상남도 통영시 무우사에서 농한기인 겨울에는 수행하면서 선어록, 전등사서 등을 번역하고, 봄부터 여름, 가을에는 낮에는 농사, 밤에는 좌선과 선어록을 번역하고 있다. 대학이나 연구소에 적을 두지 않고, 지속적으로 선어록을 번역하고 있는 영곡 스님은 ‘재야의 불교 한문 고수’, 혹은 ‘선어록 역주, 독해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번역 문체도 매우 유려하지만, 각주를 다는 방식도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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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송고백칙(頌古百則) 중에서

1. 달마안심(達磨安心)

이조 혜가 스님이 달마대사께 여쭈셨다.
“스님께서 마음을 편안케 해 주십시오.”
달마대사가 말씀하셨다.
“마음을 가져오면 너의 마음을 편안케 해주겠다.”
이조 스님이 말씀드렸다.
“마음을 찾아도 알 수가 없습니다.”
달마대사가 말씀하셨다.
“너의 마음이 편안해졌다.”

9년 면벽하여 당기를 기다렸더니
허리까지 차도록 눈밭에 서 있어도 눈살을 못 폈네.
마음을 편히 하는 법을 공경히 원하였는데
마음을 찾아도 알 수 없자 비로소 의심 없었네.

二祖問達磨 : “請師安心.” 磨云 : “將心來與汝安.” 祖云 : “覓心了不
可得.” 磨云 : “與汝安心竟.”

九年面壁待當機, 立雪齊腰未展眉.
恭敬願安心地法, 覓心無得始無疑.


2. 설사일물(說似一物)

육조 스님이 회양 스님에게 물으셨다.
“어디서 오느냐?”
“숭산의 안 스님처소에서 왔습니다.”
육조 스님이 말씀하셨다.
“어떤 물건이 이렇게 왔느냐”
“한 물건이라고 말하여도 곧 당해낼 수 없습니다.”
육조 스님이 말씀하셨다.
“닦아 증득함을 빌릴 순 없겠나”
“닦아 증득함은 곧 없지 않겠지만 오염됨이 없습니다.”
육조 스님이 말씀하셨다.
“그저 이 오염되지 않음이야말로 모든 부처님이 호념하시는 것이니
너는 잘 보호하여 유지하여라.”

스님이 돌아보곤 어디서 왔나 물어보시니
숭산서 왔다고 말했지만 뜻은 돌아보질 못하였네.
닦아 증득함은 없지만 오염되지 않다 했으니
구름 걷히고 태양이 드러나자 바로 마음 열렸네.

六祖問讓和尙 : “甚?處來” “嵩山安和尙處來.” 祖云 : “甚?物恁
?來” “說似一物卽不堪.” 祖云 : “還假修證也無” “修證卽不無, 汚
染卽不得.” 祖云 : “只此不汚染, 是諸佛之護念, 汝善護持.”

因師顧問自何來, 報道嵩山意不.
修證卽無不汚染, 撥雲見日便心開.


21. 조주끽다(趙州喫茶)

조주 스님은 스님들이 오는 걸 보면 바로 물으셨다.
“언제 여기 온 적이 있나”
말씀드렸다.
“온 적이 없습니다.”
조주 스님이 말씀하셨다.
“차 마셔라.”
혹은, “와 보았습니다.”라고 하면, 조주 스님이 말씀하셨다.
“차 마셔라.”
그러자 원주가 여쭈었다.
“와 본 적이 없다고 하여도 ‘차 마셔라.’라고 하셔 놓고, 와 보았다고
하였는데 무엇 때문에 ‘차 마셔라.’라고 하십니까?”
조주 스님이 “원주!” 하고 부르셨다.
원주가, “예!”하고 대답하자, 조주 스님이 말씀하셨다.
“차 마셔라.”

조주 스님 차 마시라는 말씀에
온 천하의 오랑캐 스님들이 모두 와 보았네.
돌다리가 원래 미끄럽진 않지만
그가 조금이나마 납승을 돌아오게 하였다 하리라.

趙州見僧到, 便問 : “曾到此間?” 云 : “不曾到.” 州云 : “喫茶去.”
或云 : “曾到.” 州亦云 : “喫茶去.” 院主問 : “不曾到喫茶去, 到來爲甚
也喫茶去” 州召院主. 主應諾, 州云 : “喫茶去.”

趙州有語喫茶去, 天下胡僧總到來.
不是石橋元底滑, 喚?多少衲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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