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전지하신 AI

전지하신 AI

(AI를 신처럼 의지하려는 세상에 똑바로 세우는 기독 이정표)

이세영 (지은이)
아르카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전지하신 AI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지하신 AI (AI를 신처럼 의지하려는 세상에 똑바로 세우는 기독 이정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939353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인공지능에 대한 신학적 논의 가운데 중요한 기여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큰 독창적이고 탄탄한 글.” 세계적 선교학술지 중 가장 권위 있는 저널 중 하나인 <Mission Studies>의 리뷰어(reviewer)가 이 책의 초본을 읽고 쓴 문장이다. 이 책이 다루는 인공지능(AI)이라는 주제 자체가 신학이 아니고 과학이지만, 그 서술 방식과 결론은 매우 신학적이기 때문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 미용실에서 시작된 질문

차례(목차)

1부 알고리즘이 만든 신성의 세 가지 제단

01 확률적 전지성의 실체 : 모든 것을 아는 척하는 앵무새

02 속도가 만든 일의 노예 상태 : 빠를수록 자유로워지는가?

03 미래 예측과 통제라는 환상 : 알고리즘 예정론, 예측 모델의 교훈

2부 삼위일체 하나님은 AI와 어떻게 다른가?

04 정보가 아닌 관계적 전지성 : 인간을 아는 방식의 차이

05 속도가 아닌 동행 : 성령의 느린 형성의 시간

06 예측이 아닌 섭리 : 불확실성을 신뢰로 바꾸신다

3부 자기 숭배의 회심과 의존성의 대안

07 진단과 신학에서 처방과 실천으로 : ‘나다움’의 우상화를 경계하는 방향의 전환

08 알고리즘의 제단에서 내려오기 : AI를 도구로만 삼을 수 있는 방향 전환법

09 공동체에서 나를 발견하기 : 은사, 교제, 하나님 나라의 선교적 존재

10 AI가 나의 신이 될 수 없는 이유 : 답할 수 없고 대신할 수 없는 것

4부 AI 제국과 기독교의 발흥 DNA

11 AI 제국의 지배를 경계하라 : 보이지 않는 것의 예측과 통제

12 AI 시대, 기독교 발흥을 위한 실천 원리 : 행위보다 존재, 답보다 질문, 속도보다 동행

13 로마제국을 이긴 세 개의 영성 세포 : 일상성, 진정성, 공동체성 DNA

14 영성 세포 회복을 위한 네 개의 실천 : 말씀 묵상, 심방, 소그룹, 선교사역

나가는 글 : 제국의 심장부에서 다시 선언하는 고백
비교표 : 알고리즘의 기능적 신성 vs.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
더 읽을거리
AI들의 추천사와 서평

저자소개

이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론과 현장을 함께 걸어온 선교학자이자, 오늘의 언어로 복음을 말하는 디지털 목회의 개척자이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하고, 보스턴대학교에서 교회 갱신 전공으로 STM을 취득했다. 이후 풀러신학교에서 세바스찬 김 교수(Prof. Sebastian Kim)의 지도하에 온라인 공론장, 플랫폼 선교, 메타버스 등의 미래 선교 전략을 연구하여, 2023년에 <온라인 공론장(Youtube)의 알고리즘과 선교 커뮤니케이션>으로 선교학 박사(DIS)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11년간 대학 청년 및 유학생 사역에 SNS를 활용했으며, 2016년부터 페이스북 라이브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소그룹 사역을 개척하면서 디지털 선교의 현장 경험까지 쌓았다. 이를 토대로 2024년에 펴낸 <유튜브선교>(아르카)는 온라인 선교의 실천적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6월 예일-에딘버러(Yale-Edinburgh) 컨퍼런스와 같은 해 7월 세계선교학회(IAMS)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각각 발표자로 선정되었고, ‘케이팝 세계관의 영지주의적 상업주의’와 ‘AI의 신성에 대한 의존성’ 문제 등을 국제 학계에 제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전지하신 AI》에서 AI 시대의 목회는 기술적 효율성보다 영성과 목회 철학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거짓 신성(神性)을 신학적으로 해부하고, 교회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로마제국에서 발흥한 초대교회의 본질적 DNA의 복원’을 제시한다. 현재 미주복음방송(KGBC)의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라디오를 유튜브와 팟케스트 등의 뉴미디어로 확장하는 사역을 이끌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CPU)의 선교학 교수 겸 AI설교연구소(AI Preaching Insitute) 소장이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WGST)의 객원교수로서 ‘디지털 세계와 온라인 사역’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션인큐베이터(Mission Incubators) 설립자 겸 대표이기도 하다. SEED USA 산하 SEED Next의 디렉터 선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지만 여기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다. 피티아의 신탁이든 광야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든, ‘고전적 신탁’에는 언제나 인간이 받아들여야 하는 ‘거부의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아니다’라는 답,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는 침묵,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네게 필요한 것을 주겠다’라는 뜻밖의 전환이다.
그러나 AI는 거부하지 않는다. 질문하면 반드시 답한다.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질문하면 원하는 방향의 답을 준다. AI는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는 신인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가장 위험한 지점이다.


지브란은 빵 굽는 사람의 비유를 든다. 사랑 없이 무관심하게 빵을 구우면, 그 빵은 쓰디쓴 빵이 되어 사람의 굶주림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먹을 것을 생각하며 빵을 구우면, 그 빵은 기쁨이 된다. 포도를 짜면서 원망하는 마음을 품으면, 그 원망이 포도주 안에 독을 풀어놓는다. 같은 노동이지만,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통찰을 AI 시대에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AI가 보고서를 3분 만에 작성해주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3분의 효율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모르는 데 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때 떨리는 손과, 주식 차트 앞에서 떨리는 손 사이에는 구조적 유사성이 있다. 둘 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무언가에 의지하려는 인간의 몸짓이다. 차이는 이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 위에서, ‘그러나 하나님은 통제하신다’라는 신뢰로 나아간다. 확률에 의존하는 사람은 ‘나는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유지하려다, 확률이 빗나가는 순간 바닥없는 공포에 빠진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