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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원하는 게 있다면 구조를 만들어라)

임영채 (지은이)
  |  
클라우드나인
2019-10-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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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책 정보

· 제목 :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원하는 게 있다면 구조를 만들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89430382
· 쪽수 : 252쪽

책 소개

문제해결 프레임워크와 실제 구현 사례를 통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성장촉진 프레임워크와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스템 사고를 통해서 되는 구조를 이해하고 시스템을 통해서 되는 구조를 만드는 법을 배워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리더로서 거듭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를 만들면 원하는 대로 된다

1부 왜 시스템인가?

1장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일이 되게 하는 메커니즘
목적에서 시작하라
전체 최적화 vs. 부분 최적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의 핵심요소
효과성 vs. 효율성

2장 어떻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
시너지 효과 vs. 링겔만 효과
동물의 뇌 vs. 인간의 뇌
인센티브는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행동제어 시스템
몰입지원 시스템

2부 시스템 사고란 무엇인가?

3장 시스템 사고란 무엇인가?
단선적 사고 vs. 시스템 사고
반응적 사고 vs. 구조적 사고
보이는 것 vs. 보이지 않는 것
논리적 사고 vs. 시스템 사고

4장 어떻게 시스템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가?
성장의 구조: 강화 피드백 루프
안정의 구조: 균형 피드백 루프
모든 문제의 근원: 지연
문제의 구조: 시스템 원형
무엇이 성장을 가로막는가?
무엇이 혁신을 가로막는가?
문제해결 프로세스

3부 어떻게 시스템 경영을 할 것인가?

5장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경영
문제해결 프레임워크
보안사고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마케팅과 SCM의 충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6장 성장을 촉진하는 시스템 경영
성장촉진 프레임워크
스타벅스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마부치모터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가치전략 vs. 그로스해킹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임영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MBA를 했다. LG CNS에서 업무혁신 컨설턴트와 LG그룹 국제물류전문회사인 판토스에서 업무혁신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인 웨슬리퀘스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각 기업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과 4차 산업혁명 기반 신사업 개발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다. 그리고 시스템 경영 전문 컨설팅회사인 시스템웍스 대표로서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기업 대상으로 각 기업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 경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강의, 팀 워크숍, 컨설팅 등을 수행했다. 책 출간 이후 HMM(현대상선)에 입사하여 IT 기반의 혁신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는 LG인화원 경영전략전문가 과정과 KT, HMM(현대상선),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에스오일, 판토스 등의 대기업의 임직원과 캐스팅엔, 플레이스퀘어, 트랜디플러스, 낫소, 모제림성형외과병원, 세우 MIC 등 벤처기업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수년간에 걸쳐 실시해온 컨설팅, 팀 워크숍, 그리고 강의 등을 통해 검증된 시스템 이론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성공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스타트업, 중견기업, 그리고 대기업의 창업가와 경영자들에게 시스템 경영에 관한 통찰을 안겨줄 것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기에서 되는 구조를 아는 것을 시스템 사고라고 하고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되는 구조대로 하게 만드는 것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스템 사고를 통해 되는 구조를 알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되는 구조대로 하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타니 선수가 ‘운’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운이 작동하는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운은 어떨 때 작동할까요? 그는 주변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운이 좋아지게 하는 구조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드는 방법으로 선정한 활동이 인사하기, 쓰레기 줍기, 부실 청소, 심판을 대하는 태도, 책 읽기, 응원받는 사람, 긍정적 사고, 물건을 소중히 쓰자 등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귀찮아하는 일을 솔선수범해서 함으로써 인정을 받고 또한 심판과 같은 경기를 좌우하는 요소에 대해 깍듯이 대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게 하는 등 세심하게 운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도 오타니 선수에 대해 호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일은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를 만들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으로 보고 일을 한다면 일의 출발점을 시스템의 목적인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로 삼아야 합니다.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왜 이 일을 하는지 생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즉 어떻게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어떤 산출물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어떤 산출물이 원래의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따져보는 것이 피드백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골든 서클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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