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춘문예와 무관한 시집

장지원
서울은 어때요?·14 / 일일신우일신·15 / 호문목이 김미체고 김미체가 호문목·16 / 야인가·20 / 20세기 소년 21세기 소녀·22 / 사장의 고뇌·23

연호
P I Z Z A·28 / 아틀라스 이야기·30 / [동상이몽]]]]]]]·32 / 순장 - 망령도주·33 / IMAGINE·35 / ·37

김컴퓨터
유령도시·40 / 사이버·41 / 빡빡이·42 / 더티 섹시 에어포스·43 / 유리누나·44 / 상키·45

김현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골이 텅 빈 나는 깡통 대가리·50 / 달덩이 토스트 만드는 법·51 / 꿈을 꾸었습니다·52 / 인생 30년 후기·53 / 힐링노래·54 / 아름다운·55

김민수
불나방·58 / 취객·59 / 주파수·61 / 밭소리·62 / 신호등·63 /
막눈·65

이원기
그 리 움·68 / 나의 노래 ·70 / 달 밤 ·72 / 마음의 양식 ·74 / 마음의 여유·76 / 코스모스·78

이서윤
멈췄을 때 보이는 것·82 / 다크가 땅 끝까지·83 /
이 모든 것들에 대해·85 / 둥글게 둥글게 짝·87 /
내가 갑자기 웃을때는·88 / 나에게만 내리는 비·89

박서준
그대는 아메리카노·92 / 직장·93 / 배터리방전·95 / SNS·97 /
영웅·99 / 비와 우산·100

짧은달
한 번도·104 / 여운·105 / 입장·106 / DRAMA·107 / 신호등·108 / 절망을 주는 용기·109

BARI
발자취·112 / 아버지·113 / 매일 똑같은 일상을 시작하는 하루·114 /
무제·116 / 작은 날갯짓·117 / 구설수·118

이유빈
책임감 카페인·122 / 발신자 보고서·124 / 지쳤다·126 /
7분의 기적·127 / 18·128 / 눈이 오길·129

박성신
출근·132 / 소주·133 / 이직·135 / 운전연수·137 /
충청북도 OO군 OO읍·138 / 산책 ·139

세로
외딴 방·142 / 종착점·144 / 불행·145 / 눈 내리는 겨울바다·147 / 또 하나의 지구·149 / 사는 것은 비극이다·150

이상학
별·154 / 뒤돌아 보았을 때·155 / 오색찬란 모래성·156 /
남극으로·157 / 하나(1)·158 / A green horse with four hearts·159

루즌아
2015년 8월 16일 오전 0시 2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164 / 시·165 / 메이크업 배틀·166 / 3층·167 / 8186·168 / 양파에 대고 죽으라고 말해보세요·169

김미체
너는 흑백의 세상도 살만하다고 했다·172 / 무지개다리·174 /
고향이 서울·176 / 시인들·178 / 서울 레지스탕스·179 / 도넛·181

한지
페루에서 보내는 서신·184 / 대파업·185 / 공백의 근태·186 /
사랑니·187 / 나잇살·188 / 시인·189

김형석
베를린 천사의 시·192 / 은인·194 / 전야제·196 / 오월계단·198 / 비상구·200 / 어느 포근한 술집의 회상·201

성종인
2월8일 (1)·204 / 커피 한 잔 ·205 / 잣나무·206 /
샤워 같은 저녁 ·207 / 32년·208 / 2월 8일 (2)·210

한은수
11:11·214 / 기다렸어요·215 / 술래잡기·216 / 실금·218 /
아이는 배를 곯고 있었다·219 / 열대야·221

김케장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224 / 코끼리 상과 만나다·225 /
태보(지금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음)·227 /
온두라스출신개도살자·228 / 세상의거리가짧아졌다고·229 / 시6·230

하평기
빙구·234 / 치매·235 / 그럴줄은 몰랐다·236 / 엄마아빠·237 /
PC방·238 / 사랑하는 여자·239

팔락
김치 컨스피러시·242 /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 하루 전부일 때·245 /
행간을 읽어·246 / 한파 ·247 / 펭귄 토마토 수프를 만드는 법·248 /
뫼비우스의 행성·249

조규식
프란츠카프카·253 / 시 쓰는 나와 시·254 / 중얼거림 ·257 /
밤비행·258 / 구더기 뇌·260

이정민
할머니·264 / 공기청정기·265 / 교대역·266 / 노회찬·267 /
겨울밤·269 / 사려니숲길·270

권미정
IDOL·274 / 10월의 가운데에서·275 / 행성 격추·276 /
고양이·278 / 8월의 어느 날·279 / 2018/12/05 P.M. 10:34·280

조용완
하루용돈 200원·284 / 라면 조리 방법·286 / 시가 뭔데?·288 /
그들만의 리그·289 / 스마트폰이 있어서 다행이야·290 /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해질녘에 날개를 편다·291

민혜련
그래서 시는 좀 썼어?·296 / 꿈·297 / 나는 너를·298 /
달아나요, 당신·299 / 사념·300 / 그때의 나는 떨어진 별처럼·301

노은정
앎·304 / 석양·305 / 데칼코마니·306 / 빵슈·307 /
아무도 모른다 ·309 / 안녕, 내 인생·310

이미란
서아 발·314 / 렉스·315 / 내 늙은 아기에게·316 / 포도·318 /
부재·319 / 딱지·320

최재선
가끔은 그래도 좋다·324 / 몽상·326 / 슬픈 경계·327 /
흑백사진·329 / 여백·330 / 안녕, 가을·331

김에스더
가루비가 내린다·334 / 벚꽃과 다솜·336 / 꿈·337 /
인생의 방·339 / 별처럼 빛나거라·341 / 들꽃·343

박민수
기다림·346 / 시간의 기억·347 / 거울 속의 나·348 /
나는 여러 명이다·349 / 친구라는 이름의·350 / 패하면 피더라·351

이성복
소주·356 / 이끼·357 / 게으름·358 / 고양이 ·359 /
꿈의 도서관·360 / 유하·361

한서진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없음·364 / 당신의 행동·366 / 가을·368 /
수취인분명(너에게)·370 / -내가 되기까지-·372 / 西辰禮讚·374

김선태
목성각·378 / 외계인의 기원·380 / 잊혀진 베개문명·382 /
북극의 나날·383 / 모택동의 사막화·385 / 사이버 메트로폴리탄의 사람들·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