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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잘못 읽어왔던 한국시 다시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시읽기산책
· ISBN : 979118952202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9-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시읽기산책
· ISBN : 979118952202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9-01
책 소개
손필영 시인의 시 해설서. 22편의 산문을 통해 우리나라 시사에 남을 열아홉 시인의 작품을 해설하였다. 손필영 시인이 이 책에서 가장 목소리 높여 주장하는 것은 “시를 있는 그대로 읽자”는 것이다.
목차
■ 왜 출간하는가?
1. 김우진 — 한시에서 자유시로
2. 김소월 — 천리만리나 가고도 싶은
3. 한용운 — <고적한 밤>에서 <춘화>까지
4. 이상 — 다른 사정은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소
5. 김영랑 —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6. 김기림 — 선량하려는 악마, 신이고 싶은 짐승
7. 정지용 — 종이보다 희고녀
8. 백석 — 드물고 굳고 정한 갈매나무
9. 이용악 — 울 줄을 몰라 외로운
10. 윤동주 — 아름다운 혼
11. 이육사 — 동방은 하늘도 다 끝나
12. 박두진 — 푸른 깃발을 날리며 오너라
13. 김광섭 — 어디서 무엇이 되어
14. 김수영 — 모래야 나는 얼만큼 작으냐?
15. 박용래 — 열사흘 부엉이
16. 박용래 — 종이, 종이, 울린다 시소오처럼
17. 김종삼 — 누구나 그 수심을 모른다
18. 고은 — 이야기시
19. 황동규 — 이번에는 달을 내려놓고
20. 신대철 — ‘우리들의 땅’과 시인의 증언
21. 신대철 — 입체시: 수각화, 굴절의 시학
■ 결론을 대신하여: 시와 사물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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