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자존감 수업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자존감 수업

김나현 (지은이)
42미디어콘텐츠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3,000원
0원
16,5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4,5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8개 1,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자존감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자존감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9118962078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11-23

책 소개

코로나로 인해 가족 간의 ‘안전거리’가 좁혀지고 일상이 흔들리고 있는 요즘, 고군분투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겨줄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자존감 수업》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일상 속 발견과 변화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을 바꾸어나간 이야기를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엄마가 되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책으로 배운 육아, 현실에 부딪히다
초보 엄마에게 찾아온 함정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
매일 다짐만 하는 날들
엄마의 자존감 자가 진단-엄마 삶의 만족도는 몇 점인가요?

제2장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서
왜 그리도 화를 냈을까
엄마의 삶에 틈을 만들다
하루 세 번, 엄마와 아이의 줄다리기
엄마 탓이 아니야, 내 탓이 아니야
엄마의 시행착오가 ‘육아 고수’를 만든다
아이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내다
‘나’를 위한 선택을 되찾다
엄마의 자존감 회복하기-코로나로 낮아진 육아 효능감을 키우는 방법

제3장 작은 도전으로 ‘나’를 찾다
사라진 ‘나’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지금 여기에서 하고 싶은 일 하기
꿈꾸는 일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돈의 허들을 넘어, ‘엄마 교육비’ 책정하기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벗어난 ‘업글 엄마’가 되다
엄마의 활동 무대를 온라인으로 넓히다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엄마의 자존감 키우기-‘엄마이기 때문에’가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이유

제4장 함께 성장하는 부부가 되어가며
함께하는 부부가 되기 위한 첫걸음
‘착한 엄마 콤플렉스’를 벗어던지다
‘남의 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남편에게 운전 연수를 받으며 배운 것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엄마의 자존감 시너지-엄마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존재, 가족

제5장 엄마라는 이름으로 작품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엄마를 좌절시킬지라도
과정은 소중하고 결과는 중요하다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내딛다
스펙 없는 엄마가 시작하는 방법
내가 먼저 그 삶을 살기로 한다
엄마의 자존감이 바꾼 삶-엄마라는 이름으로 작품이 되었습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기에 엄마가 되어서도 아이를 키우는 것 하나는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되어 마주한 현실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그 바닥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나서야 흐릿했던 모든 것들이 조금씩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엄마를 둘러싼 일상을 조금씩 바꾸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존감을 되찾고 가족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저의 이야기가, 바닥을 딛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엄마들에게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엄마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줄 자존감 수업, 좋아하는 차 한 잔 옆에 두고 시작해볼까요? 블로그: blog.naver.com/mandoo0960 인스타그램: @nahyeon_giver 유튜브: youtube.com/c/니맘내맘tv
펼치기

책속에서

“아, 왜 벌써 깬 거야! 조금 더 자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다 보면 내 모습이 한없이 초라해져서 아이의 등을 토닥이는 손길에 괜히 짜증이 묻어났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기계발도 꾸준히 하고 스스로를 꾸미는 엄마가 되리라 다짐했는데 막상 엄마가 되고 나니 그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열정 넘치고 똑 부러지던 내가 아이를 낳고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아이는 매번 자신의 본능에 충실했고 나는 아이의 본능이 꼭 나의 본능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요구사항을 들어주었다. 그러다 저녁 즈음 되면 ‘이 정도 했으면 됐지, 얼마나 더 해야 되냐!’라는 마음으로 짜증을 냈다. 열 달 동안 한 몸에서 두 개의 심장이 뛰던 시간을 보내고 탯줄을 자르며 아이와 분리가 되었지만 ‘너와 내가 하나’였던 감정은 싹둑 잘라내지 못했다. 잘라내지 못한 마음의 탯줄이 아이와 나의 욕구를 분리하지 못하고 같은 것인 양 느끼게 했다. 그렇게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나하나 맞춰주다 하루를 하얗게 불태우는 날이 이어졌다.


아이들 틈에서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달달 볶이다 보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매번 다투는 아이들 사이에서 불려 다니며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잠자리에 들 때면 머릿속이 멍했다. 뭐가 힘든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차분히 생각을 해보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최선의 해결책을 빠르게 찾아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다. 하지만 매 순간이 예상을 빗겨가는 육아의 현실 속에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은 얼마 되지 않았다. 울고 있는 두 아이 사이에서 나도 모르게 “우리 나가자”라고 말했던 것처럼, 무엇도 안 될 때면 그냥 내 직감을 믿고 떠오르는 해결책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무던히도 읽었던 육아서 속의 지식이 알게 모르게 내 안에 쌓여 있을 거라 믿으며 어느 정도 내공이 쌓였을 ‘나’를, ‘엄마’를 믿어주기로 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