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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93931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7-02
책 소개
마땅히 가져야 할 자신의 부를 거머쥐라!”
★★★ 50만 독자가 열광한 ‘올해의 작가’ 고명환 신작 ★★★
★★★ ‘부자들의 언어’36개 강연 수록 ★★★
★★★ 고전에 던진 46가지 질문들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과 함께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2024년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고, 매일 아침 유튜브를 통해 10만 독자들에게 동기부여 강연을 하는 고명환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해 말한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자 가장 관심 있는 주제 ‘돈’에 관해 말한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얼마만큼 가져야 하는지,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등 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고전에서 그 답을 찾아간다. 돈과 성공의 상징 『위대한 개츠비』에서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고통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까지, 전 세계 1억부 판매의 저자인자 세일즈맨 엘버트 하버드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 다음으로 읽힌 성공학의 바이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부의 이치를 깨달으면 누구나 마땅히 가질 수 있다. 저자가 선별한 부록 꼭 알아야 하는 금융용어 ‘부자들의 언어 36개’는 부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돈은 무엇인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당신은 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인가?
돈 그릇을 키우고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돈의 선순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로 제11회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고명환이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이 삶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고전에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하여』는 돈에 관한 주제에 집중한 책이다. 돈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과연 나는 마땅히 가져야 할 돈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고전(古典)에 묻고 답을 구한다.
저자는 2014년에 창업한 메밀 국숫집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10년째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을 만들고 있으며 육수 공장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와 집필, 강연, 경제 공부를 바탕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에서 해방된 자’가 되었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에게도 그렇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밤무대를 뛰며 하루 두세 시간 겨우 쪽잠을 잤고, 포차, 닭가슴살 등 당시 유행하던 사업에 네 차례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통장 잔액은 월말마다 0원이 됐다. 삶이 늘 빠듯하게만 느껴졌다.
작가 고명환의 삶이 ‘부’를 향해 전진한 것은 2005년 교통사고 이후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저자는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라 20년간 4,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의 언어’를 공부했다. 20년의 시간 동안 책에서 길어 올린 비밀이 쌓이자 돈은 저절로 따라왔다. 그리하여 저자는“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라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말에 따라 ‘책과 돈의 비밀’을 아낌없이 독자들과 나누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에게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그래서 너무나 화가 나는, 하지만 50세가 넘은 지금에라도 알게 돼서 너무 기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돈 그릇을 키우고 돈이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선순환 방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스펙트럼 넓은 경험과 고전 작품들을 매개로 풀어가는 고명환식 돈 이야기는 쉽고 간결하며 명료하다.
돈과 성공의 상징 『위대한 개츠비』에서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고통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까지, 전 세계 1억 부 판매의 저자이자 세일즈맨 엘버트 하버드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성공학 바이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이제 이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를 매뉴얼이자 나침반 삼아 당신이 해방될 차례다.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자기 안의 힘과 가능성을 깨우는 46가지 질문들
나만의 답을 찾아 행동하며 한 단계 나아가는 시간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독자 안에 숨어 있는 힘과 가능성을 깨우는 질문으로 가득한 책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간절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달러를 벌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만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 일터로 매일 설레며 출근하는가?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믿는가? 등 저자는 각자의 안에 머무는 부(富)를 깨울 수 있는 46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저자인 고명환은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먼저 나눈 뒤, 어김없이 독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한다. 그때 독자는 누구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답을 찾기 시작한다. 작가가 던진 질문을 통해 독자는 그저 책 한 권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법을 몸소 익힐 수 있다.
이치를 깨달으면 누구나 마땅히 부를 가질 수 있다. 돈 공부를 시작하려는 독자를 위해 저자가 선별한 36개의 금융 용어인 ‘부자들의 언어’ 강연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저자가 직접 용어를 해설하는 영상이 QR코드로 제공되어 독자의 실행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돈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모색하며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의 성격을 두루 갖춘 책이다. 매번 ‘부자 되기’라는 모호한 목표만 품고 실행하기를 미루어왔다면, 이번만은 정말 제대로 시작해보자.
4천여 권에 달하는 책을 읽은 20년의 시간 동안, 저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삶을 풀어가는 비밀이 모두 자기 안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도 몰랐던 자기 능력을 발견하게 해준 것이 고전임을 알아차린다. 고전을 읽으며 끊임없이 나를 찾아야 한다. 무수한 가능성 중 자기에게 맞는 이름을 발견하고, 마침내 나 자신에게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 고전을 읽어야 한다.
작가는 고전을 읽고 다시 태어났노라 고백한다. 위대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이제 당신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당신을 호명할 시간이다.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목차
들어가며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1부 돈은 무엇인가
금은 원래 흙이었다
개츠비와 이노크, 두 가지 죽음 앞에서
기회는 반드시 위기 속에서 나온다
10년 주기론
돈이 좋아하는 것들
오늘을 사는 존재
좋은 돈과 나쁜 돈
부자가 되는 건 일거리가 달라지는 것
자발적 피로를 선택하라
부시맨의 콜라병
무엇을 기다리는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해야 하는 것
가장 절망적인 악덕은 무지다
돈을 부르는 자세가 있다
낚시로부터 배운 것
2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1달러를 벌어보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는 법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돈이 있다
생각과 경험을 팔아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라
위대한 3분의 법칙
결국, 한 단어를 찾는 힘이다
성공을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라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는 것
당연하다는 말의 의미
일을 대하는 태도
끈기의 뜻
한 우물을 팔 것인가, 여러 우물을 팔 것인가
투자의 5계명
3부 당신은 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인가
공부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당신의 ‘곰스크’는 어디에 있는가
변하지 않는 성공의 단 한 가지 법칙
무한히 애쓸 수 있는 능력
돈 버는 습관: 어떤, 행위를, 저절로
일론 머스크에게는 있고, 당신에게는 없는 것
호리병이 아닌 대접에 담을 것
미래를 예측하는 법
근로 소득을 높이는 방법
‘이곳’에서 ‘저곳’으로 넘어가는 원리
뻔하게 사는 게 정답이다
상상의 거인을 키워라
“누구나 다 그렇게 될 수는 없잖아요?”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고통이 그대를 이길 것이다
비밀의 개수와 부는 비례한다
나가며 책이 데려다주는 그곳으로 가라
부록 부자들의 언어
이 책에서 언급한 고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왜 내가 스스로 나를 규정해야 하냐면 존재의 ‘크기’ 때문이다. 남들은 절대 내 크기를 모른다. 그래서 남들은 내 이름을 부를 때 작은 이름으로 부른다. 남들이 부르는 그 이름에 적응하다보면 작은 세상에 갇히고 만다. (…) 죽을 때까지 찾으려 해야 한다. 그래서 인문, 고전, 철학의 마지막 질문은 늘 “나는 누구인가?”다. 찾지는 못해도 이런 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 나의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었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 고전을 읽어야 한다. 내가 개그맨에서 작가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여러분도 거듭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능력에 깜짝 놀랄 것이다. 고전을 읽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당연한 것은 자기 안에서 솟아난다. ‘당연’의 한자를 살펴보자. 當(당)이라는 글자에는 ‘밑바탕, 바닥’이 라는 뜻이 있다. 然(연)이라는 글자에는 ‘불타다’라는 뜻이 있다. 고로 당연의 뜻은 ‘밑바닥에서 불타오르는 생각’이다. (…) 당연한 마음은 자기 안에서 솟아나야 한다. 남들의 말이 아니라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그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당신의 목소리를 따라가라. 그러면 돈은 당연히 여러분을 따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