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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쓰는 법

교수처럼 쓰는 법

(살아남는 글의 일곱 가지 법칙)

폴 실비아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빌리버튼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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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쓰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수처럼 쓰는 법 (살아남는 글의 일곱 가지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999937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25-09-10

책 소개

왜 우리는 글을 쓰려면 ‘영감이 떠올라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할까? 저자는 시작을 미루지 않고 글쓰기 루틴을 만드는 것이 글쓰기를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강조하며, 글쓰기를 미루는 습관을 깨고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루틴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작가의 말

1장 시작하며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
글쓰기가 어려운 진짜 이유
글쓰기 교육의 빈자리
이 책의 관점

2장 글쓰기를 막는 그럴듯한 변명들
글쓰기의 장벽
그럴듯한 변명 1: 글을 쓸 시간이 없어
그럴듯한 변명 2: 분석을 좀 더 해야 해
그럴듯한 변명 3: 더 많은 글을 쓰려면 새 컴퓨터가 필요해
그럴듯한 변명 4: 영감이 떠올라야 글이 잘 써져
그럴듯한 변명 5: 글을 쓰기 전에 다른 일부터 다 끝내야 해
결론

3장 글쓰기를 완성하는 루틴
동기 부여 전략
언제 써야 할까?
어디에서 써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써야 할까?
글쓰기 일정이 불편한 이유
결론

4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나에게 맞는 모임 찾기
잘되는 모임의 공식
글쓰기 모임의 세 가지 유형
결론

5장 문체로 떠나는 짧은 모험
글쓰기의 시작
문제 진단하기
문체를 바꾸는 팁
우선 쓰고 나중에 수정하라
결론

6장 학술지 논문 작성법
살아남는 논문의 조건
독자부터 정하라
IMRAD 형식 이해하기
원고 제출하기
심사의 이해와 재투고
학술지 논문 투고의 흔한 불만
결론

7장 책 쓰기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책을 집필하는 이유
책 기획의 핵심 포인트
공동 저자 고려하기
본격적인 집필
출판사 찾기
세부 사항 정리
다음 책을 위한 계획
결론

8장 연구비와 펠로십 제안서
성공적인 제안서의 원칙
검증된 전략과 실천법
글을 시작하기 전에
계속 써라
코끼리형 vs 해마형
홈그라운드에서 경쟁하라
들러리가 더 즐겁다
실망을 견디는 법
시간을 아끼는 글쓰기 전략
결론

9장 아직 쓰지 않는 좋은 글들
글쓰기 시간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글쓰기 시간표가 주는 즐거움
글쓰기는 경주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폴 실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그린즈버러 캠퍼스에서 ‘루시 스핑크스 키커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1년 캔자스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훌륭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지, 왜 예술에 흥미와 매력, 경이를 느끼는지를 주제로 창의성과 예술의 심리학에 관해 연구한다. 심미적 정서aesthetic emotions에 관한 연구로 미국 미학, 창의성, 예술 심리학회Society for the 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에서 신진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벌린 상Berlyne Award’을 받았으며, 이후 해당 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흥미의 심리학에 대한 탐구Exploring the Psychology of Interest』, 『심리학자들을 위한 스피치: 연구 발표, 면접 등에서 망신당하지 않는 방법Public Speaking for Psychologists: A Lighthearted Guide to Research Presentations, Job Talks, and Other Opportunities to Embarrass Yourself(David B. Feldman 공저)』, 『써라: 논문을 쓰고 저널에 게재하는 실용적인 전략Write It Up: Practical Strategies for Writing and Publishing Journal Articl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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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한 후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5년 후 나에게》, 《타이탄의 도구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학습의 재발견: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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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산적인 작가는 특별한 재능이나 남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단지 남들보다 꾸준히 글을 쓰고, 글쓰기에 들이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일 뿐이다.


글쓰기는 우울하고 괴로운 작업이다. 하수도를 수리하거나 영안실에서 시신을 다루는 일 못지않게 힘겹다.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시신을 방부 처리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주제로 글을 쓰는 일이 더 어려운 작업일지도 모른다. 글쓰기는 그만큼 버겁게 느껴지는 일이다.


위대한 작가들은 실제로 어떻게 글을 쓸까? 장르가 소설이든, 논픽션이든, 시든, 희곡이든, 성공한 전문 작가들이 다작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거의 매일 글을 쓴다. 랄프 케예스의 말처럼, “진지한 작가는 영감이 있든 없든 글을 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영감보다 루틴이 더 든든한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위대한 작가들은 글쓰기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철저히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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