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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감정은 쓰지 않고 센스 있게 받아치기)

김범준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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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감정은 쓰지 않고 센스 있게 받아치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89938475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9-03-22

책 소개

상사와 부하 사이, 동료 사이, 연인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친구 사이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거리 두기 기술을 ‘대화법’을 통해 알려준다. 대화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호칭부터 상대의 잘못을 적절히 교정해주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짚어주기에 서로가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좋은 사람만 더 만나고 싶어서

1장 나는 늘 거리를 잰다
나 자신과 상대방을 지키는 거리 두기
멀어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거리를 둔다는 건 본질에 집중한다는 것
좋고 나쁨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관계에서 썸은 소중한 거리 전략이다
좋은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나의 몫이다

2장 나와 너 사이의 거리를 분명히 하다
나의 시간을 함부로 침범하는 사람들을 경계한다
당신의 하나님 그리고 나의 부처님
잘 알지도 못한다면, 차라리 침묵을
가족 사이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나는 나의 영역을 지킬 권리가 있다
나는 이제 제대로 용감해지고 있다

3장 거리 두기 대화 전 알아두면 좋을 것들
어설픈 배려보다는 충분한 거리를
대화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당신’이라는 호칭
상대방이 말한 “네”의 의미를 알아차리는 현명함
누군가를 만나기 전 세심히 신경 쓸 것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필요한 세 가지 Up
아무 때나 끼어들지 않는다
강자일수록 상대와의 거리를 생각할 것

4장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과 멀어지기
자랑을 막는 데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나를 지키는 하얀 거짓말
쓸데없이 자주 받는 질문에 적절히 답하는 법
더는 끌려다니지 않는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감정은 미뤄두고 잘못은 분명히 짚어준다
사과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주체는 피해자다
그 많은 귀찮은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

5장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덜 괜찮은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린다
새 신발을 사기 위해 헌식짝은 버린다
인생에 몇 번쯤은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가 있다
싫어하는 것에 이유는 없다
무례한 사람에게는 무시와 기록이 답이다

6장 상처, 주지도 받지도 않기 위한 말들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자세히 알기 전에 절대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무작정의 격려보다는 조용한 위로의 말 한마디를
사이를 냉랭하게 만드는 “왜”를 조심할 것
끝난 관계는 빠른 정리로 아름답게
최대한 긍정의 언어를 선택할 것

7장 말 한마디로 거리를 좁힌다
초면도 구면인 것처럼 편안해지는 말
쓸데없는 싸움이 사라지는 ‘미사고’ 대화법
실패담 잘 말해주는 예쁜 선배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말하는 법
관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고백
때로는 감탄사로 거리를 좁힌다

마치면서 BEFORE, 헤밍웨이가 가르쳐준 것

저자소개

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삼성그룹, SK그룹, 현대기아차, KB금융 등의 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말과 관계의 힘’을 전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의 강연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바꾸는 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어른의 국어력》,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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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작정의 퀘스천’, ‘무작정의 익스플레인’을 퍼붓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타인과의 비교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다. 자신이 남들보다 얼마나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지, 자신이 남들보다 잘나가고 있는지, 이런 잡념들로 하루를 보낸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비교를 끝내면 좋겠는데 괜히 엄한 누군가를 소환해 비교하기를 즐겨서 문제가 생긴다. 그들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적정한 거리를 모른다. 이렇게 거리를 모르는 사람들, 나는 ‘그런 사람들’이 불편하고 지루하다.
_‘시작하면서’ 중에서


‘거리감’이란 단어는 ‘거리+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로는 ‘a sense of distance’다. 즉, ‘거리에 대한 센스’다. 긍정적인 의미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거리감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거리감을 ‘누군가로부터의 소외’라는 부정적 의미로만 받아들이고 있었다. ‘관계 중독’ 혹은 ‘관계 상처’를 느끼는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다. 거리감은 나, 그리고 당신, 아니 세상 사람 모두가 갖추고 있어야 할 ‘관계 지능’ 역량이다.
_1장 ‘나는 늘 거리를 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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