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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

김범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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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94508021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5-01-15

책 소개

3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범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그간 관계와 소통, 독서법, 동·서양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장자 철학을 쉽게 재해석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올바른 역할과 양육관을 제시했다.

목차

머리말_장자의 지혜로 풀어보는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동행
들어가기 전에_장자의 생애에서 배우는 자유로운 삶의 예술

1장_고집과 편견에서 벗어날 용기
우리 자녀는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인다
멀쩡한 자녀의 마음에 구멍을 내는 부모의 어리석음
자녀가 이 세상에 당당히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진정 자녀를 위한다면 기꺼이 멀어질 줄도 알아야 한다
‘나’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녀를 만날 수 있다
자녀를 지지하고 함께 배우는 겸손한 어른
스스로 세상에 나아가기 위해 터널 속을 걷고 있더라

2장_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사랑을 주기로 했다
정성스러운 한 끼로 자녀에게 전하는 사랑의 온기
자녀의 눈높이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랑과 소통의 기술
시비를 가리지 않는 평화로운 부모가 되는 길
자녀가 빛나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
곁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자녀 내면의 고귀한 씨앗을 키워내는 원예가로서의 부모

3장_사랑과 신뢰를 갖고 기다려야 할 때
부모의 인내와 신뢰를 거름으로 맺는 달콤한 열매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서도 반짝이는 삶의 의미
불안해 보여도 사실은 가장 완벽한 존재
자존감, 무한한 가능성의 원동력
자녀의 속도에 맞추어 줌으로써 가까워지는 거리

4장_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부모 자신이 답이 되어야 한다
선한 영향력보다는 선한 무관심
모름을 겸허히 인정하며 가까워지는 관계
올바른 인성과 품성으로 단호히 정답을 말하는 부모

맺음말_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지혜로운 부모의 길, 그 출발점에 서다

저자소개

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 말투, 대화법,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수십 권의 책을 쓴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하지만 여전히 말하는 것은 가장 어렵고 만만치 않은 일이라 느낀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해 주는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소통법을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대학원에서 인력개발학을 공부한 뒤 삼성, SK, LG 등의 회사에서 일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어른의 국어력》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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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 특유의 기질과 성향, 속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녀를 위한 부모의 자세가 아닐까요? 자신의 길을 척척 잘 가고 있는 어린 학의 걸음을 방해하지 않듯, 우리 자녀가 걸어갈 인생길을 늘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자녀의 모든 선택을 무조건 존중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에게 우리의 기준을 강요하는 일만큼은 멈추어야 한다는 것이죠. 부모에게는 자녀를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향을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 스스로 삶의 항로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부모의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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