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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진심입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유미 (지은이)
치읓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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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진심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06751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12-15

책 소개

저자는 제목처럼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이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찾아오는 시련을 글쓰기를 통해 이겨냈다. 승승장구하면서 살았던 그녀를 붙잡아 준 것은 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였다. 글을 쓰면서 아픔을 드러냈고, 드러낸 아픔은 저절로 치유가 되었다.

목차

intro 평범한 삶, 평범한 글쓰기

제1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WHY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나의 글쓰기는 현재 진행형
기록하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의 향기가 무엇일지는 써봐야 알 일
슬픈 노래를 듣고 슬픈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그것처럼
징검다리가 끊기지 않도록

WHAT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뭘 그리 완벽하게 쓰겠다고 걱정이야? # 대충쓰자
일단 찍어 먹어볼 수밖에
내일의 글감을 맞이할 기회
하루 1시간, 무거운 엉덩이
매일, 꾸준히,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술술 써지는 날이 될지, 콱 막히는 날이 될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쓰기

HOW 일단, 쓰세요
블로그가 이토록 깊게 들어올 줄이야
이제는 악플마저 감사하다
끼도 재능도 없는 내가 예술가라니
글 써서 남 주랴
서평 쓰기, 절제된 표현의 미학
꼭 맞게 정리된 옷방처럼

제2부 ‘글’을 쓰길 바랍니다

READING 쓰기를 위한 독서의 힘
글쓰기와 책,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독서도 책도 좋아하지 않던 그녀가
책을 덮을 수 있는 용기
익숙함이 지루함이 되지 않도록
나만의 공간, 찾아온 케렌시아
봄 한 송이, 여름 한 컵, 가을 한 장, 겨울 한 숨

GRATITUDE JOURNAL 쓰기의 기적, 감사 일기
글의 신에게 사랑받는 딱 3줄의 마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밥 아저씨와 피트 닥터 감독은 알고 있었다
마음이 인색하다 못해 궁색한 사람
내 글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면

PREDAWN 거짓 없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올빼미족의 새벽기상 도전기
게으른 내가 해냈으니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새벽 기상을 지속시키는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저녁 6시가 아니라 새벽 6시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ROUTINE 규칙적인 일상 속에 숨겨진 힘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방향 키를 꼭 움켜쥐고 ‘내꿈소생’
겸손도 정도껏 해야 미덕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행복보다 재미와 기쁨은 어때?
방향성을 가진 ‘존버’라고나 할까?

에필로그 이 사람 덕분이었다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도서

저자소개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욕심만큼 사랑받으며 나고 자라 세계적인 반도체 대기업 기획팀에서 일하며 부러울 것 없던 그녀에게 인생 처음으로 난임이라는 뜻하지 않은 고통이 찾아왔다. 아무리 해도 벗어날 수 없는 힘든 나날이 계속되며, 의지와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것도 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감정을 덜어내고자, 매일 한 페이지 이상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솔직한 감정들을 억누르고 살았다는 것과 그저 열심히 살아왔던 자신의 노력이 도리어 자신을 혹사시켰음을 깨달았다. 어두운 터널을 힘겹게 지나 더 튼튼한 뿌리를 내린 그녀는 자신의 존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동기부여가이자 꿈 전도사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시작했던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꿈산책가의 산책노트〉를 시작으로 분당독서모임 WEME讀, 네이버 카페 〈내꿈소생〉에서 ‘1일1행 내꿈챌린지’, ‘내꿈습관 프로젝트’, ‘위미톡’ 등을 기획, 실행하며 새벽 기상, 새벽 글쓰기 등 직장인으로서 할 수 있는 ‘습관 루틴’의 경험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흔들리고 알아차리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이제는 글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기에 참 다행이라고 말한다.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글쓰기에 진심이 되어버린 그녀이기에, 그녀의 삶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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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쓰는 삶을 시작한 이후로 줄곧 생각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드러내는 것은 더 두려워하지 말기를. 패배자의 기록도 정성껏 남길 수 있기를.


그 시절 나 혼자 보는 일기를 쓸 때처럼 자기 검열에서 벗어나 글의 한계를 두지 않을 때 오히려 좋은 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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