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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를 위한 천문학

더미를 위한 천문학

스티븐 마랜 (지은이), 박지웅 (옮긴이)
  |  
시그마북스
2019-10-15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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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를 위한 천문학

책 정보

· 제목 : 더미를 위한 천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천문학/별자리/역법
· ISBN : 9791190257077
· 쪽수 : 408쪽

책 소개

전 나사 홍보 부책임자인 베테랑 천문학자가 알려주는 우주를 즐기기 위한 모든 것.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주에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천문학을 취미로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천문학 입문하기
제1장 별빛을 보는 학문 : 예술과 과학의 결합, 천문학
제2장 새 친구를 찾아보자 : 천체 관측 활동과 천문학 참고자료
제3장 하늘을 관측하는 훌륭한 도구들
제4장 지나갑니다 : 유성, 혜성, 인공위성

제2부 태양계 한 바퀴 산책하기
제5장 잘 어울리는 한 쌍 : 지구와 달
제6장 지구의 이웃들 : 수성, 금성, 화성
제7장 즐겨보자 : 소행성대와 지구 근접 천체
제8장 거대한 가스 덩어리 : 목성과 토성
제9장 신기한데!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과 그 너머

제3부 태양과 다른 별들 만나기
제10장 태양 : 지구의 항성
제11장 별에게로 떠나는 여행
제12장 은하 : 우리 은하와 그 너머
제13장 블랙홀과 퀘이사 파헤치기

제4부 놀라운 우주 사색하기
제14장 거기 누구 있나요? 세티와 외계 행성
제15장 암흑물질과 반물질 알아보기
제16장 빅뱅과 우주의 진화

제5부 10으로 알아보는 사실들
제17장 천문학과 우주의 열 가지 이상한 사실
제18장 천문학과 우주 분야에서 흔히 보이는 열 가지 실수

제6부 부록과 용어해설
부록 A 별자리표
부록 B 용어해설

저자소개

스티븐 마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 프로그램에 36년을 종사한 베테랑으로 나사 특별 공로상과 ‘대중 과학 이해 부문에서의 지대한 공헌과 천문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태평양 천문학회의 클룸프-로버츠 상, ‘천문학에 대한 장기적이고 비범하며 헌신적인 공헌’으로 미국 천문학회에서 조지 반 비스브룩 상, ‘문화적. 예술적. 인류적 차원에서 물리학에 바친 지대한 공헌’으로 미국 물리학 연구소에서 앤드루 지먼트 상을 수상했다. 2000년도에는 국제천문연맹이 왜소행성 9768에 마랜 박사의 이름을 따서‘ 스티븐마랜’이라고 명명했다. 마랜 박사는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브루클린 칼리지를 졸업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이후 미국의 키트피크 국립천문대를 비롯한 여러 천문대에서 근무했다. 또한 허블우주망원경과 국제 자외선 탐사선에 탑재되는 제품을 연구했다. 허블우주망원경의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캠퍼스, 메릴랜드대학교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서 천문학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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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울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재학 중이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 《한 권으로 이해하는 양자물리의 세계》, 《마음챙김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커피 칵테일》 등이 있으며, 명상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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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주의 모든 천체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돌고 있다. 정적인 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으로 인해 다른 천체는 항상 별, 행성, 은하 또는 우주선을 끌어당긴다. 사람이 자기중심적인 데 반해,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
-<제1장 별빛을 보는 학문 : 예술과 과학의 결합, 천문학> 중에서


맨눈 관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공적인 불빛에서 최대한 벗어나는 것이다. 근처에 어두운 지역이 없다면, 뒷마당이나 건물 옥상 같은 상대적으로 덜 밝은 장소를 찾아보자. 하늘에 물든 빛을 지워내지는 못하더라도 나무나 건물 벽은 가로등 같은 주변 환경에서 눈에 들어오는 빛을 막아주기 때문에 눈부심이 덜하다. 10~20분 정도 지나 암순응이 되고 나면 더 희미한 별들을 볼 수 있다.
-<제3장 하늘을 관측하는 훌륭한 도구들> 중에서


아폴로 우주 임무 시작 전에 몇몇 전문가들은 자신 있게 달이 태양계의 로제타석이 되리라고 예견했다. 달에는 물에 의한 표면 침식도, 대기도, 활화산도 없기 때문에 달과 행성들이 생성되었을 때부터 존재하는 원시의 물질이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폴로 우주인이 가져온 월석 표본은 이들의 이론을 완전히 뒤집었다.
-<제5장 잘 어울리는 한 쌍 : 지구와 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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