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0382595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2-03-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차마 ‘하지 못한 말’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저는 우는 어른이 되려고 해요
누가 들을 수 있으니까 작게 말하는 겁니다
essay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를 소개합니다
그렇게 가슴 떨렸던 적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
싫어하고 증오하고 사랑해요
essay 넘쳐나는 소통의 시대, 당신의 소통은 안녕한가요?
거기는 춥니? 아니면 따뜻하니
저는 사는 건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아요
essay 전시장 뒷면의 모습 : 전시 첫째 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이래
아직도 당신 연락처가 있다고요, 이게 얼마나 거지같은 일이야
essay 나의 부재중 통화들
살다 보면 세상의 끝에 서게도 되지
괜찮다고 답해도 끈질기게 물어봐주면 좋겠어
essay 세상의 끝으로 향하다
사람은 누구나 말 못 할 사정이 하나씩 있는 거 같아요
외롭지만 살아보겠습니다
essay 전시장 뒷면의 모습 : 전시 마지막 날
여보세요, 거기 누구 있나요?
에필로그_누군가 쏘아 올린 주파수가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엄마 나 어제 노래방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본인 아버지가 좋아했던 노래라고 불러줬다? 근데 나는 엄마가 뭐 좋아하는지 모르잖아. 그래서 엄마 좋아하는 노래도 몰라서 좀 슬펐어.
24,779번째 통화
누구나 마음속에 하지 못한 말 하나쯤은 묻고 살아간다. 그렇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에 ‘부재중 통화’라는 이름을 붙였다. 끝내 닿지 못한 것들, 피지 못한 꽃들, 이루지 못한 꿈들… 미완으로 남은 것들이 지닌 시린 아픔과 아름다움을 아낀다.
-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를 소개합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