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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유연하고 충실하게, 이소은이 사는 법)

이소은 (지은이)
수오서재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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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유연하고 충실하게, 이소은이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382601
· 쪽수 : 290쪽
· 출판일 : 2022-03-15

책 소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차곡차곡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내적으로든 커리어 측면으로든 자신을 좀 더 충만하게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소은은 자신의 경험과 내적 갈등, 시행착오와 작은 성취,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한 권의 책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_나 자신이 된다는 것의 의미

1. 충실하게
Be yourself
나를 돌보는 시간
“꼭꼭 눌러서 살자”
타인의 삶이 보이다
자격에 대하여
끝까지 해보는 건 어때?

2. 유연하게
삶의 Not to do list
웃음 바이러스
세상을 다시 배우다 - 사내정치에 입문하다
세상을 다시 배우다 -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다
나를 지키는 법
비효율 속에서 효율적으로 성장하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요?”
내 인생의 프리 에이전트

3. 담대하게
쇼 미 더 머니!
내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이유
출장길에서 나와 만나다 - 플러스알파를 끌어내는 법
출장길에서 나와 만나다 - 인생은 희극이다
진심의 가치
‘The best’보다 ‘My best’

4. 행복하게
나는 나의 넉넉한 주인
컨트리뷰터
나의 ‘한 사람’들
잊지 못할 눈빛들
여성으로 산다는 것
터프함을 배우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전이다

에필로그_나아가되, 아프지 않게

저자소개

이소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티스트이자 미국 변호사. 자기다움을 지키며 유연하게 변화하는 사람. 조금은 불확실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열망이 있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 넉넉한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의 커리어의 끝이 아닐 거라 믿는 사람. 나이가 들어서도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 중학교 2학년 때 EBS 청소년 창작 가요제를 계기로 가수로 데뷔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앨범 〈소녀〉를 발표했고, 이후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냈다.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 위에서 진실했지만, 음악 이외의 세상이 궁금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노스웨스턴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받았다. 로스쿨 졸업 후 뉴욕 변호사 시험에 합격, 뉴욕에 소재한 로펌에서 소송과 중재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이후 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의 뉴욕 지부 부의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문화예술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며, 글과 곡을 쓰고, 법을 다루며, 다양한 미디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들 앞에서 여전히 두렵지만, 그 속에서 망설임 없이 지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두려움이 나를 엄습해올 때마다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하는 말이 있다.
“내가 언제 이런 일을 또 해보겠어.”
유엔 회의에서 연설을 하게 됐을 때도, 재판 일정과 중요한 미팅 발표 때문에 걱정으로 잠 못 이룬 밤에도, 몇 주 동안 이어지는 고된 출장 중에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팀원들과의 문화 충돌과 갈등 속에서도, 프로젝트를 벌이고 수습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며 일을 할 때도, 그리고 또다시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해보려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도 “내가 언제 이런 일을 또 해보겠어”라는 말은 마법의 주문이 되곤 했다. 두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상황을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특별한 기회로 변화시켜주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Be yourself. Everyone else is already taken.(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존재한다.)” 다른 사람이 되려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다는 말이다. 변호사라고 해서 일부러 차갑고 냉정한 분위기를 풍기려고 할 이유도, 센 언니일 이유도, 모노톤의 의상을 입어야 할 이유도 없다. 어떤 일을 하든, 그 직업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에 나 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만의 옷을 입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최대의 결과물이 나온다.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강렬한 힘이다.
- 〈Be yourself〉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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