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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91190476348
· 쪽수 : 456쪽
책 소개
목차
Ⅰ. 서론 11
1. 연구사 검토 11
2. 연구의 시각 31
Ⅱ. 김춘수의 형이상시의 시론의 형성 69
1. 한국 형이상시의 계보 69
2. 외국 형이상시의 한국적 수용 양상 89
Ⅲ. 존재론적 형이상시-신의 언어의 매개자로 진리에 참여하는 ‘천사’ 145
1. 세계의 밤과 존재의 심연에서 기도하는 진리의 언어로서의 로고스-‘기도’의 시편 146
2. 주체의 균열과 타자의 생성: ‘이데아’의 반영으로서의 ‘아이스테시스’-‘나르시스’의 시편 168
3. 존재의 명제진리로서의 이름과 표현존재-‘꽃’의 시편 186
Ⅳ. 신화적 형이상시-‘천사’의 ‘오르페우스’로의 변용 209
1. 역사허무주의 극복으로서의 신화주의-‘만년(萬年)’의 시편 210
2. ‘퓌시스’와 조화로서의 존재사의 형성-‘처용’의 시편 ① 245
3. 시인의 이상적(理想的) 현존재로서의 ‘오르페우스’의 진리의 순례-‘처용’의 시편 ② 283
4. 성육신(成肉身)과 부활 신화에 나타난 신적 존재의 의미-‘예수’의 시편 292
V. 묵시록적 형이상시-‘천사’의 ‘안젤루스 노부스’로의 변용 319
1. 인신사상의 비극과 악에 대한 심판-‘도스토옙스키’의 시편 325
2. 양심의 시선으로서 ‘천사의 눈’과 ‘메시아’를 예고하는 ‘안젤루스 노부스’-‘거울’의 시편 360
3. 세계내면공간에서 초재의 의미와 죽음을 초월한 존재의 비가(悲歌)-‘비가’의 시편 393
Ⅵ. 결론-형이상시에 구현된 ‘존재와 진리’의 의미 425
|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