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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

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

(나를 지키고 타인을 움직이는 ‘집단 심리’의 힘)

야마우라 가즈호 (지은이)
  |  
코리아닷컴(Korea.com)
2024-01-1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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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

책 정보

· 제목 : 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 (나를 지키고 타인을 움직이는 ‘집단 심리’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90488501
· 쪽수 : 208쪽

책 소개

집단심리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관찰해 효과적인 리더십에 대해 소개한다. 리더십과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과학적 관점에서 풀어가기 위해 전세계 최신 연구 사례와 함께 필자의 연구를 중심으로 다룬다. 심리학, 뇌과학, 집단역학 등의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예측하는 조직심리학은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부분이 많아 리더뿐 아니라 조직구성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필수 심리학이다.

목차

프롤로그
리더를 위한 최강의 교양 ‘조직심리학’
인간관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 있으면 강한 팀이다?
칭찬이 금전적 보수와 맞먹는다?
조직심리학은 나를 지키고, 타인을 움직이는 무기

제1장 조직을 망치는 원흉 1: 시기심
리더는 조직내 시기심을 동기부여로 끌고 갈 수 있다

비합리적인 행동은 ‘감정’ 탓
[비합리적 행동 1] 미래의 이익보다 눈앞의 유혹
[비합리적 행동 2] ‘현재’에 집착, ‘변화’를 거부
일단 내 것이 되면 가치가 높게 보인다
가장 골칫덩어리 감정은 ‘시기’
타인과 나의 비교, 멈출 수만 있다면
타인을 향한 공격을 초래하는 시기심
시기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전화
시기심을 누그러뜨리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의문 1] 왜 시기심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
시기심이 생겼을 때 뇌 속에서 벌어지는 일
[의문 2] 시기심을 잘 다루는 방법을 찾아서
‘지기 싫어하는 심리’를 이용
시기심의 힘으로 퍼포먼스가 향상
시기하는 상대로부터 조언을 받는다면
‘시기하는 부하’가 있는 리더의 전략
시기심을 샀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시기 받는 사람에게 던져진 갈등
시기라는 위협을 피할 수 있는 선택지 셋
도움 이면에 있는 감정

제2장 조직을 망치는 원흉 2: 인간관계
어떻게 ‘팀원 간의 온도 차’를 극복할 것인가?

‘팀 내 온도 차’의 정체,
리더를 고민에 빠뜨리는 두 가지 불균형
팀장과 팀원의 관계는 첫 만남에서 결정
[온도 차의 정체 1] 인간관계의 불균형
인간관계야말로 인생의 질을 결정
[온도 차의 정체 2] 동기부여의 불균형
리더와의 관계성이 구성원의 퍼포먼스를 정한다
온도 차를 극복하는 행동 1. 아침 인사의 힘
꼭 필요한 비용, 소통
한 기업의 아침 풍경
직장에서 건강을 지키는 아침 한 마디
이국땅 아침에 탄생한 교감
온도 차를 극복하는 행동 2. 모두가 한 방향으로
성과를 내는 팀일수록 슬로건에 신경 쓴다
일본항공(JAL)의 철학
구성원에게 ‘대의명분’을
온도 차를 극복하는 행동 3. 정보 공유를 다시 보자
정보 공유는 최소한의 소통
‘정보’ + ‘열정’을 공유한다면
정보 공유의 함정 두 가지
‘단독정보’는 공유되고 있을까?
평이하고 간결한 말이 잘 전달된다
온도 차를 극복하는 행동 4. 인간관계의 불균형을 극복하려면
[위험 요소 1] 가까운 거리만큼 커지는 답답함
고슴도치 딜레마
[위험 요소 2] 관계가 서먹한 부하직원이 기가 죽었을 때
규모가 작은 직장일수록 ‘인간관계의 불균형’은 없어야
‘인간관계 불균형’을 극복하는 직장 밖의 힘
원격근무의 시대, 리더의 역할
재택근무의 스트레스 경감 효과
떨어져 있어도 부하직원은 상사의 리더십에 영향을 받는다

제3장 조직을 망치는 원흉 3: 불만
‘숨겨진 불만’을 찾아 변화의 기회로 활용하라

상사를 향한 불만은 늘 숨겨져 있다
기대와 현실의 괴리
대다수는 불만을 참으려고 한다
‘침묵 효과’, 나쁜 정보는 전하고 싶지 않은 심리
상사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을까?
‘불만의 은폐’가 중대한 잘못을 낳는다
불평등을 이용하다
부하직원의 피드백
오히려 반겨야 할 작은 불만
불만을 퍼포먼스로 바꾸는 네 가지 환경전략
[환경전략 1] 업무 성과에 바탕을 둔 평가
[환경전략 2]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다
[환경전략 3] 심리적 안전감
[환경전략 4] 상사와 부하직원의 ‘업무 지향성’을 맞추다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소통 전략
칭찬할 것인가, 혼낼 것인가?
칭찬은 금전적 보수와 맞먹는다
능력을 칭찬할 때와 노력을 칭찬할 때
일본 최악의 철도사고, 후쿠치야마 선 탈선사고
칭찬의 효과를 실험으로 증명하다
효과적인 ‘칭찬’에 필요한 두 가지 조건
‘칭찬하지 않는다’=암묵의 질책

제4장 조직을 망치는 원흉 4: 권력
리더는 권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권력이 사람을 바꾼다
지위는 사람의 윤리관도 바꾼다
권력은 자기 이익에 눈멀게 한다
권력의 부패
‘상대 시점’보다 ‘나의 시점’이 먼저
상향적 영향전략
부하직원의 영향전략에 보이는 ‘리더의 평가’
전략을 고르는 부하직원의 마음
조직에서의 발언력을 높이려면
몰락하는 조직 리더에게서 보이는 공통된 행동

제5장 조직을 망치는 원흉 5: 불신
완전히 무너진 조직을 다시 세울 수 있을까?

한순간에 무너지는 신뢰 관계
단 한 번의 이기적인 행동
뒷담화가 당사자에게 전달되었을 때의 충격
나쁜 일이 생기면 상대의 인간성부터 의심
신뢰 관계가 무너진 상사와 부하직원의 속마음
부정적인 감정은 건강에도 나쁜 영향
신뢰 관계 회복을 위한 행동 1. 사과와 용서
사과의 영향력
원숭이들의 세계
배신자 대처법
사과하면 내 스트레스도 줄어들까?
신뢰 관계 회복을 위한 행동 2. 상담을 청하다
상사가 상담을 청한 부하직원일수록 동료를 돕는다
상사가 절대로 보여서는 안 되는 행동
‘편파적인 시선’에 대하여, 게슈탈트 심리학의 가르침
신뢰 게임 ‘돈을 얼마나 맡길 수 있을까?’

에필로그
관계성을 중시하는 리더십
조직심리학으로 이끌었던 교육 현장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역사도 움직인다
조직과 사람의 성장을 위해

참고문헌

저자소개

야마우라 가즈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산업 ‧ 조직심리학자, 사회심리학자. 리쓰메이칸대학교 스포츠 건강과학부 교수. 조직에서의 인간관계를 다루는 조직심리학을 기반으로 조직 안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성공한 집단에 공통하는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일본 철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후쿠치야마 선 탈선사고 직후의 ‘JR서일본(서일본여객철도)’과 경영파탄 직후의 ‘일본항공(JAL)’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위기에 처한 다양한 조직을 조사하고 현장을 답사하면서 문제 분석과 원인 규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컨설팅해 오고 있다. 리더십의 새로운 교과서가 된 《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에서는 조직을 움직이는 다섯 가지 보이지 않는 영향력인 ‘시기심’ ‘인간관계’ ‘불만’ ‘권력’ ‘불신감’에 대해 다룬다. 공기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 다섯 가지 부정적인 키워드를 긍정적이고 유익하게 바꾸어갈 해법을 제시하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과학적 관점’이 우리에게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서를 제공해 줄 것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원만한 인간관계’에 대해 다룬다.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과학적 관점에서 풀어가기 위해 전세계 최신 연구 사례와 그동안 필자가 조직심리학자로서 연구해온 사실들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한 일대일 관계에 그치지 않고, 나와 여러 구성원과의 관계까지도 포함한다. 특히 리더나 팀장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인간관계는 매우 큰 문제다. 원만한 인간관계야말로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고민의 90% 이상이 인간관계라고 할 정도로 이 문제는 직장의 곳곳에 만연해 있다.
[프롤로그_ 리더를 위한 최강의 교양 ‘조직심리학’]


시기심은 다른 감정과 다르게 누구나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불쾌한 감정’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평소에는 마음속에 가라앉혀 몰래 숨겨둔다. 시기심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이자, 타인의 발목을 잡는 비합리적 행동을 초래하는 원흉으로 꼽혀왔다. 적대심이 많다거나 상대를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행동 저변에는 시기심이 있다. 또 질투 때문에 왜곡되고 질 낮은 정보를 전하기도 한다. 최근 문제가 된 SNS 왕따의 저변에도 이러한 시기심이 깔려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돋보이려고 부정행위를 저지르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당연히 타인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불안감이 고조되기도 한다.
[1장_ 조직을 망치는 원흉 1 : 시기심]


소통은 일상에서 모든 사람이 당연히 하는 일이라, 일일이 되돌아보지도 않을뿐더러,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증거로 조직이나 팀에 사고가 터지거나 문제점이 생겼을 때 다음처럼 원인을 분석한 보고서도 있다.
“소통을 더 했었더라면”
“담당자끼리 더 꼼꼼히 확인해두었더라면”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냉정하게 스스로 직시하기 전까지 이 ‘더’를 하려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도대체 ‘더’는 뭘 가리키는 걸까? 의사소통에는 그저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만 있는 게 아니다. 만일 상대와 내가 같은 동기부여가 되어 있다면 정보를 공유하는 정도의 의사소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동기부여의 정도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조직을 이룬다. 그러므로 정보공유는 어디까지나 최소한으로 필요한 소통일 뿐, 충분하지는 않다. 그래서 ‘온도 차를 극복하는’ 소통이 중요하다.
[2장_ 조직을 망치는 원흉 2: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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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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