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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

윤동주 (글), 콰야 (그림), 유한빈(펜크래프트) (손글씨)
한빛라이프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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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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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 ISBN : 9791190846158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1-04-05

책 소개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와 펜크래프트 작가의 다정한 글씨와 콰야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있는 필사 시집. 밑그림에 색을 채우며 그림을 즐기는 컬러링북처럼 밑글씨를 덧쓰며 아름다운 시를 한 자 한 자 되새길 수 있다.

목차

서시

1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쓰여진 시 | 봄

3
참회록 | 간 | 못 자는 밤 | 위로 | 팔복 | 산골물 | 달같이 | 고추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이적 | 비 오는 밤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쪽 | 닭 | 가슴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저자소개

콰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즉흥적인 터치와 자유분방한 색감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그림은 실제 모습과 똑같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색, 과감한 색을 사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린다. 별거 없는 평범한 장면, 소소하지만 모아두고 싶은 것들을 손이 가는 대로 그리고 기록한다. 가수 잔나비의 2집 앨범 ‘전설’의 커버를 그리며 큰 사랑을 얻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외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qway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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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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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빈(펜크래프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 한 자 한 자 바르게 옮겨온 시간이 쌓이고 쌓였다.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 데 전념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 를 통해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시리즈는 합계 15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클래스101의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밖에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공저),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필사의 시간》 등 글씨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좋은 글씨란 써야 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입니다.” 모두가 일상생활 어디서나 부끄러움 없이 글씨를 써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신간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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