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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큰글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필사 시집)

윤동주 (지은이), 조경민 (엮은이)
스토리팜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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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필사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95138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2-02

책 소개

큰글씨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옮겨 적으며 필사가 지닌 집중과 쉼의 시간을 경험하게 한다. 손끝으로 시를 따라 쓰는 과정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일상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든다. 윤동주 시의 진실한 언어가 필사를 통해 힐링의 경험으로 이어진다.
큰글씨 책으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같이 적는 필사의 아름다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필사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집중과 힐링의 시간

필사는 단순히 글을 따라 쓰는 행위가 아닙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마음과 손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일상 속에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시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필사는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깊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윤동주 시를 필사한다면, 그의 시 속에서 발견되는 진실한 단어들과 표현들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반복성과 리듬감은 마음 속 혼란을 정리하고 안정된 심리 상태를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필사 시집은 나에게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집중력과 인내력 또한 자연스럽게 강화됩니다. 일상의 쉼표가 필요한 지금 이순간, 이 필사 시집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윤동주 시를 필사해야 하는 이유: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
윤동주 시는 단순히 아름다운 한국어로 쓰여진 시를 넘어서, 시대적 아픔과 개인적 성찰이 담긴 대단히 깊은 문학 작품입니다. 그의 시에는 '삶'과 '존재'라는 키워드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질문들입니다. 필사란, 단순히 작품을 눈으로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손끝으로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필사를 통해 윤동주 시의 메시지를 더 깊게 이해하고, 그의 시적 고민을 나의 삶에서 재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의 시를 따라쓰는 동안, 우리는 그의 시대와 마음을 느끼고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는 그저 시를 읽는 것보다 더 강렬한 체험으로, 단어마다 내려앉는 감동을 우리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도록 합니다. 윤동주라는 시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다면, 필사라는 방식은 가장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

▶ 필사의 목표: 문학적 감수성과 글쓰기 기초 다지기
이 필사 시집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필사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글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윤동주 시는 표현의 섬세함과 탁월한 어휘 선택이 돋보이는 한국 문학의 걸작으로, 그의 시를 따라 쓰는 것은 글쓰기 능력을 높이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시인이 고심해 선택한 단어와 문장 구조를 따라가며 익히는 것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표현력과 창작력을 자극합니다. 윤동주 시를 필사하며 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체감하면서도, 우리가 글을 쓰는 힘을 기초부터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됩니다.
이 시집은 단순히 따라 쓰는 '필사 책'이 아니라, 문학적 성장과 개인적인 글쓰기 능력의 발전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윤동주 시집은 나의 글쓰기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필사를 마친 후 느끼는 변화: 성장과 성취
윤동주 시 필사를 마친 당신은 단순히 책을 끝냈다는 기쁨을 넘어, 스스로의 성장과 내면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필사 과정은 묵묵히 시간을 들여 완성하는 서서히 걷는 여정과도 같습니다. 마침표를 찍는 순간, 당신은 소중한 과정을 지나온 성취감과, 그로 인한 내면적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사는 단순한 반복 행위를 넘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 삶을 돌아보게 하는 여행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삶과 시에 흠뻑 젖어드는 필사 여정을 통해 당신은 그가 던진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글을 쓰는 손끝에서부터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그의 메시지가 울려퍼질 때, 당신은 더 나은 자신과 더 깊은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필사 시집은 나의 삶에 특별한 변화를 가져다줄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필사의 여정을 통해 한 편의 시와, 하루의 행복을 고스란히 느껴보길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느리게 읽는 즐거움, 필사의 이유

서시(序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삶과 죽음
내일은 없다
공상
창공
꿈은 깨어지고
남쪽하늘
조개껍질
고향집
병아리
오줌싸개 지도
창 구멍
기왓장 내외
비둘기
이별
식권
모란봉에서
가슴 1
종달새
산상

이런 날
양지쪽
산림
곡간
빨래
해ㅅ비
빗자루
비행기
굴뚝
무얼 먹고 사나

참새
편지
버선본

사과
아침
호주머니
황혼이 바다가 되어
거짓부리
둘 다
반딧불

만돌이
나무

달밤
풍경
울적
한난계
야행
비ㅅ뒤
소낙비
비애
바다
산협의 오후

유언
새로운 길
산울림
비오는 밤
사랑의 전당
이적
아우의 인상화
코스모스
고추밭
햇빛·바람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귀뚜라미와 나와
달같이
장미 병들어
산골물
자화상
소년
병원
위로
무서운 시간
눈오는 지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눈 감고 간다
못 자는 밤
돌아와 보는 밤
간판 없는 거리
바람이 불어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참회록
흰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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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책과 함께하며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읽고, 글을 통해 소박한 지혜와 감동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동주 시집과 필사책, 부처님 말씀을 풀어쓴 책과 필사책, 탈무드와 명심보감, 도덕경, 목민심서, 논어, 장자 등 여러 고전을 현대인이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작업해오고 있다. 전문적인 학자나 종교인이 아니기에, 깊고 어려운 학문적 설명보다는 누구나 쉽게 읽고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을 쓰는 데 마음을 두고 있다. 짧은 문장을 한쪽에 담고, 옆 페이지에 직접 써볼 수 있는 필사책을 함께 만들어가며, 독자와 함께 공부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 책으로 이어진 세상이 좋아 작은 공간이지만 여러 글과 책을 내었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 독자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박한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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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비오는날 저녁에 기왓장내외
잃어버린 외아들 생각나선지
꼬부라진 잔등을 어루만지며
쭈룩쭈룩 구슬피 울음웁니다.

대궐지붕 위에서 기왓장내외
아름답던 옛날이 그리워선지
주름잡힌 얼굴을 어루만지며
물끄러미 하늘만 쳐다봅니다.

- 기왓장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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