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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원을 가꾸는 오래된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 ISBN : 979119085533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4-25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 ISBN : 979119085533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4-25
책 소개
자연의 도움을 받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쉽고 즐겁게 정원을 가꾸는 지혜를 들려준다.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유기농 원예를 실천한 이들의 오랜 지혜를 전수받아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정원으로 가꿔보자.
목차
들어가며
1. 정원사의 연장
2. 흙
3. 식물과 물과 날씨
4. 허브 정원
5. 텃밭 정원
6. 꽃 정원
7. 야생 정원
8. 병충해
9. 정원 없이 정원 가꾸기
식물 학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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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과거의 원예는 무엇보다도 실용성과 절약정신이 가장 중요했다. 이를 두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도 않다.”
“수리하여 오래 사용하자.”
옛날 정원사들은 요즘처럼 쉽게 쓰고 버리는 시대에 살지 않았다. 그러니 당신도 업사이클링(사실은 아주 오래된 개념이다)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한번 시도해보라. 만약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연장을 잘 관리하고 또 수리하면서 사용하길 바란다. _<1 정원사의 연장>
달걀 포장재를 재활용하자. 움푹 들어간 공간은 모종에게 최고의 화분이 된다. 모종을 옮겨 심을 때가 되면 화분째로 곧장 흙에 심으면 된다. 판지는 흙 속에서 저절로 썩기 때문에 모종을 굳이 꺼낼 필요도 없고 옮겨 심다가 뿌리가 망가질 일도 없다. 이보다 더 편리한 모종 화분이 어디 있겠는가?
뿌리가 깊게 자라는 스위트피 모종의 경우에는 휴지심을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계란 포장재와 마찬가지로 휴지심 그대로 심으면 된다. _<1 정원사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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