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하버드 대학원에 '코로나이후 부동산 전략,' '부동산 순환주기,' '국제 부동산 투자 전략 및 협상,' 과 같은 강의를 개설하고 해당 교과정의 담당교수로서 전세계를 누비며 지속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교육의 모태(母胎) 경록을 통해 해당 교과정 내용을 그대로 담은 <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도서를 한국어로 출간했다. 또한, 레위 하라 교수는 하버드 강의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강의로도 제공하고 한다. 페르난도 레위 하라 교수는 자신의 하버드 대학원 논문심사에서 하버드 대학,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부동산학자들로 구성된 논문심사위원회의 데이터에만 의존한 비평과 비관을 이겨내고, 자신의 독보적인 부동산 투자자 및 개발자로서의 경력, 부동산 분석능력과 예측 감각으로서 두각을 나타낸 일화로 이목을 끈다. 그는 '부동산 순환주기' 의 연구를 활용하여, 2008년 세계경제 대공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는 부동산 개발 및 투자의 성공 전략을 몸소 잘 보여 주었다. 이후 하버드 대학을 포함한 세계곳곳의 학생들 모두 이와 같은 '부동산 순환주기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경록'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최대 규모의 부동산학의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저자감수그룹으로 포진되어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부동산학'을 도입 및 정착 하기위해, 우리나라 유명대학에 부동산학과를 설립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공시지가제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감정평가사 제도 등 관련 자격시험의 제도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교육의 모태(母胎) '경록'의 COO이자 한국부동산학회 학술이사이다. 그는 수조원대 자산을 다루는 미국 주정부 국세청, 국내외 로펌 및 기업 법무실 등에서 근무했다. <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의 저자인 레위 하라 교수와 함께 하버드 프로그램 이수 중 <하버드 부동산 투자전략 및 국제협상> 프로그램을 국내 개설했다. 또한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의 강의를 바탕으로 저술한 <美사회통합형 용도지역제도의 국내도입 요인> 과 같은 논문의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