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0927000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0-08-0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_비움에서 채움으로, 성품에서 사역으로!
1부. 내면을 채우는 복
1장. 심령이 가난한 자: 비움에서 채움으로
2장. 애통하는 자: 애통의 밤이 지나면
3장. 온유한 자: 강철 같은 내적 확신
2부. 타인을 향하는 복
4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타는 목마름으로
5장. 긍휼히 여기는 자: 원수를 품는 긍휼
3부.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는 복
6장. 마음이 청결한 자: 심플 마인드
7장. 화평하게 하는 자: 샬롬의 사람
8장.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이기는 사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하면서 다양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보시기에 이러한 일들에 먼저 나서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순서가 중요하지요. 행동주의적 조급성은 교회를 살리지도 못하고 세상을 새롭게 하지도 못합니다. _ 심령이 가난한 자 중에서
사람들은 애통함을 좇아 살지 않습니다. 행복을 추구하죠. 즐거움, 웃음, 유쾌함, 기쁨이 떠나지 않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_ 애통하는 자 중에서
내적 자신감은 외적 부드러움으로 표현되는 법입니다. 이것은 결코 “오늘부터 온유해져야지!” 하고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결심은 일주일도 가지 못합니다. 안에서 흘러나오지 않은 미소가 얼마나 갈 수 있겠습니까. 근육을 당겨 아프기만 하지요. 아무리 연습을 해도 결국은 혈기를 내버리게 됩니다. 반복해서 같은 문제로 넘어지다 보면 언젠가 지쳐버리고 맙니다. _ 온유한 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