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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2023

미스터 마켓 2023

(2023년, 부의 재분배가 일어난다)

이한영, 오종태, 강영현, 정채진, 염승환 (지은이)
  |  
페이지2(page2)
2022-12-16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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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2023

책 정보

· 제목 : 미스터 마켓 2023 (2023년, 부의 재분배가 일어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0977937
· 쪽수 : 320쪽

책 소개

세 번째 미스터 마켓 시리즈를 위해 최고의 주식투자 멘토들이 모였다. 5명의 필진은 각기 다른 포인트와 다른 메시지로 2022 주식시장을 복기하고 2023 주식시장을 예측했으며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투자 마인드와 기준점을 전달한다.

목차

01장
흔들리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2022 미스터 마켓 돌아보기
_이한영


갈수록 높아지는 시장의 난도, 어떻게 대응 전략을 짤 것인가?
본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 2022 미스터 마켓을 돌아보며
-1월: Fed의 방향성 제시 요구와 코스피 대어의 상장
-2월: 전쟁의 시작과 리오프닝(Reopening)
-3월: 별의별 일이 다 있던 달
-4월: 우유부단한 파월 의장, 그로 인한 시장의 변동
-5월: 통화 정책을 극복할 해법의 등장?
-6월: 리스크 프리미엄의 제거와 절대 가격의 매력
-7월: 비정상의 정상화
-8월: 지금의 변동성이 코로나19와 전쟁에 의한 ‘착시 효과’였다면?
-9월: ‘도돌이표’와 ‘태조이방원’
-10월: 희망고문일까? 코스피 반등의 마지막 퍼즐일까?
미스터 마켓 2023 미리보기 Min(종목 장세, 불 마켓)
- 2023년 투자 전략 가이드라인
- 투자가 있는 곳에 실적이 있다(종목 장세)
- 불 마켓(Bull market)의 가능성 점검
- 주식시장 자금의 성격 변화를 파악하자
가장 논리적인 전략으로 미래가 명확하게 보이는 투자를 한다

02장
지금은 ‘예측’이 아닌 ‘대응’으로 돌파한다
_오종태


시장은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펀더멘탈, 유동성, 센티멘트
- 1+1+1은 정말 3일까?
펀더멘탈, 유동성, 센티멘트 3가지 요소로 보는 현재와 미래
- 세상이 단순계에서 복잡계로 변화하고 있다
- 1. 펀더멘탈
- 2. 유동성
- 3. 센티멘트
세상이 복잡해졌다면, 문제를 푸는 방법도 복잡해져야 한다
- 구조의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자
- ‘알다’라는 단어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 복잡한 세상을 쉽게 풀려고 하는 것이 문제의 시작
- 펀더멘탈, 유동성, 센티멘트 분석으로 만드는 시나리오
- 무의식의 힘을 제대로 인지하자
복잡계 시나리오 분석으로 보는 과거와 현재
- 2021년 말~2022년 초, 고평가된 주식시장
- 2022년 1분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장 침체
- 2022년 2분기, 급격한 달러 강세·투자 환경 악화
- 2022년 3분기, 끝없는 하락세
- 2022년 4분기, 강달러와 소비 침체
2023 주식투자, 이전보다 확실하게 달라져야 한다
- 침체기에 등장하는 세 가지 포지션
- 위험자산의 경쟁 상대는 안전자산이다
- 합리적인 생각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다
- 다양한 관점을 수집하고, 역발상 투자 전략을 짜라!
-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

03장
리세션의 뜀틀을 밟고, 스트롱바이가 온다!
_강영현


역사상 유례없던 자산 하락 시기가 온다
- Fed는 2023년 경기 침체를 겨냥하고 있다
- 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에 가져올 3단계 영향
달러 강세, 대형주 강세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 달러, 지금 당장 미국으로 돌아와
- 위험 관리가 투자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때다
말이 되는 소리를 의심해야 할 시기가 온다
- 내러티브(Narrative)에 의존하는 투자를 조심하라
- 좋은 주식을 욕심 없이 샀지만 손실이 나는 이유
- ‘전문가의 말’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자
-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 왜 경제활동인 주식을 종교활동처럼 하는가?
더 크게 열릴 '엘도라도'를 만나려면
- 투자의 범위를 넓혀라
- 숫자 너머 진정한 가능성을 보자
- 삼성, 애플 다음의 주도주를 찾는 방법
- 결국 ‘스트롱바이’는 다시 온다

04장
우리가 얻는 것
_정채진


우리가 얻는 것, ROE
- 왜 ROE인가?
- 자기자본이 커지는 속도, ROE
- PER과 ROE의 관계
- 높은 ROE를 오래 유지하는 기업들의 실제 사례
ROE와 기대수익률
- 듀퐁 분석(Dupont Analysis)
- 한국 주식시장의 특성
- 경기변동형 기업의 ROE와 매매 기회
- 시장은 항상 옳다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05장
‘결핍’을 채워주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자
_염승환


더 나은 미래를 소유하기 위해 투자하라
중국 제조업 결핍: 신냉전 시대, 배제되는 중국
- 미·중 신냉전 체제의 시작과 지금
- 미국의 중국 견제, 호재일까 악재일까?
- 중국의 대항마가 될 국내의 2차전지 소재, 제조사에 주목
- 촘촘한 태양광 밸류체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다
에너지 결핍: 공급 개선과 환경 이슈라는 딜레마
- 에너지 시장에 먹구름을 만든 요인들
- 신재생에너지의 선두주자가 될 미국
-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유럽
- 중국과 러시아가 빠진 빈자리, 한국 기업이 채운다
- 해상풍력용 케이블, ESS
- 전력인프라: 송전, 배전, 변압기
- LNG 복합화력 발전: HSRG
- LNG 밸류체인: LNG 운반선, 보냉재, 피팅, 강관
성장 결핍: GDP 역성장을 피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대해
- GDP = 순수출(수출-수입) + 소비 + 투자 + 정부 지출
- 창조적 파괴를 가져올 유망 기술에 주목하자
- AI: 인공지능
- 인지 기술: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 반도체 소켓
- 차량용 디스플레이
- FC-BGA
- 전장 카메라
- 전력반도체
- FPCB

저자소개

정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롯데케미칼에서 구매 담당자로 근무했다. 피터 린치의 책에 감명받아 투자업계로 전업해 아크투자자문, 슈프림에셋투자자문, 리딩투자자문 등에서 인하우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팟캐스트 <경제의 신과 함께>에 출연, 가치투자의 장점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공역으로 《기대투자》,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공저로 《코로나 투자 전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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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DS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펀드매니저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펀드평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금융투자협회장 상인 ‘올해의 펀드매니저(사모부문)’를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수상했다. 담당하는 펀드 역시 2020년 ‘전문사모 부문 대상’, 2021년 ‘베스트 헤지펀드상’을 수상하면서 업계 최초로 펀드상과 매니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펀드 매니저로 인정받았다. 증권사,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등을 거치면서 연기금을 비롯한 다양한 성격의 자금을 운용했으며 지난 18년간 롱온리(Long-Only), 롱숏(Long-Short), 헤지(Hedge) 등 다양한 형태와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를 운용해 왔다. 저서로는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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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2005년 이트레이드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 전신)에 입사해 증권사 경력을 시작했다. 주식투자 정보제공, 주식상담, 주 식강의 등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며 19년간 증권사 생활을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MTN 등 다수의 증권 방송에 출연중이며 구독자 235만 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매일 출연해 오전 증시 시황을 전달해주고 있 다. KBS, SBS, YTN 등의 매체에 주요 방송 패널로도 출연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등대라는 의미의 닉네임인 ‘염블리’로 불리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를 위해 다양한 투자정보를 매일 분석해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이 있고, 공저로는 『투자의 신세계』(공저),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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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타이거자산운용 투자전략 이사.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신영증권,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한국투자증권에서 채권, 금융상품, 주식 분야의 영업과 운용을 담당했다. 2020년부터 타이거자산운용의 투자전략 이사로 재직하며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과 판단력으로 업계 ‘톱레벨’ 수준의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운용자산규모를 1년 만에 3000억에서 7000억으로 키우며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2021년 7월 기준). 오래전부터 업계에서는 암암리에 투자의 숨은 고수로 불렸지만, 미디어 출연과 저술 활동은 전무했다. 그러던 중 2021년 4월 「삼프로TV」 심층 인터뷰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투자 관점인 ‘복잡계 투자’에 대해 설명했고, 구독자들로부터 “역대급 강의”라는 압도적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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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유진투자증권에 입사해 투자정보연구팀장을 역임한 후 현재 유진투자증권 영업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코로나 19 이후 거시경제의 흐름과 상승·하락의 시그널을 정확히 예측한 수익 방어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개미들의 셰르파’ 역할을 자청해왔다. 매크로 분석, 기업 탐방 등에 기반한 냉철한 분석력으로 「삼프로TV」, 「김미경TV」, 「E트렌드」를 비롯한 유튜브 방송에서 철저한 증시 시황과 적절한 전략 제안, 양질의 인사이트를 전달해 투자자들의 멘토로 주목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공저), 『미스터 마켓 2023』(공저) 등이 있다. 『살 때, 팔 때, 벌 때』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투자자는 물론이고 자신만의 주식 포트폴리오와 구체적인 트레이딩 방법이 필요한 중급투자자가, 희망 섞인 기대감이 아닌 지표와 종목 분석, 치밀한 전략으로 ‘주식 투자’라는 험난한 산행에서 성투까지 이를 수 있게 도와주는 진정한 실전 투자 가이드다. 주식 투자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매도·매수 타이밍, 상승과 하락 주기에서 반드시 참고해야 할 실물 시장과 금융 시장의 지표들과 분석법, 펀더멘털을 통해 경제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갖기 위한 조언을 담았다. 이 책으로 여의도 1타 브로커의 투자 비법을 자연스럽게 체화하여 상승의 시그널을 파악하는 안목을 갖고, 반드시 성공하는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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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앞서도 언급했지만 필자는 현재 시점에서 시장 바닥 논리가 어느 정도 강화되었다고 판단한다. 다만, 시장 급등에 대한 논리는 여전히 약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2023년 전망의 제목을 ‘Min(종목 장세, 불 마켓)’으로 한 것이다. Min은 엑셀 함수의 일종으로 설정한 범위 중 가장 최소값을 찾아내는 수식이다. 시장 급등이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종목 장세는 연출 가능하다는 필자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뭔가 어려운 것 같으나 단순하게 정리해 보면 방향성이 보이고, 복잡해 보이지만 오히려 명확한 대응법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지금의 시장 역시 다름이 없다고 판단되며, 시장에 대한 판단 역시 앞서 설명한 내용에서 벗어남이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표면의 현상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말고 구조의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구조의 변화가 발생한 경우에도 그 변화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면 또 다른 구조적 변화 가 발생하거나 과거의 구조로 되돌아가게 된다. 정치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다른 용어를 부여한 사례가 있다. 기존의 정권을 바꾸고 자 하는 시도가 성공하여 지속성이 생기면 우리는 그 사건을 ‘혁명’이라 부르고, 그 시도가 삼일천하로 끝나면 ‘쿠데타’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일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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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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