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칼잡이의 전설

칼잡이의 전설

김정호 (지은이)
샘문(도서출판)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9,0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900원
10,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8,17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칼잡이의 전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칼잡이의 전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111477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3-03-31

책 소개

김정호 시인의 제 10시집. 이 시집은 제1부 백수 일기(16편), 제2부 실어증(16편), 제3부 내 사랑으로 채워 줄께(16편), 제4부 두동 가는 길 (16편) 등 전체 4부 6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칼잡이의 전설

김정호 제10시집

시인의 말_여는 글 4
평설
세태풍자와 아이러니, 향토적 서정의 사물시 ··· 손해일 5

제1부 백수 일기
할머니의 경전經典 18
미로 찾기 19
칼잡이의 전설 20
다시 간극 22
평산 마을 가는 길 23
소박한 꿈 24
방역 패스 25
매미 26
목어 27
회화나무 아래 28
공황장애 29
늪 30
백수 일기 31
용두리 이모 32
잉 34
거룩한 의식 36

제2부 실어증
지역주의 38
스토킹 39
바지, 핫바지 40
장마 42
꿈 43
배롱나무 즈음 44
자작나무 숲 45
가덕도에서 46
부산 신항 47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48
그해 5월의 장미 49
실어증 50
다시 백수 일기 51
화산 짐꾼 52
가을 산의 반란 53
기레기 운명하다 54

제3부 내 사랑으로 채워 줄게
영원한 내 사랑 56
만개의 가시를 품은 57
지금 행복하냐고 · 58
빛나는 별을 달고 59
내 사랑으로 채워 줄게 60
고향이 어디냐고 61
이건 비밀인데 62
가던 길 잠시 멈추고 63
수줍은 세월 64
아이 입술 닮은 65
달빛 아래 핀 66
눈부신 햇살로 오세요 67
미석체를 아시나 68
우리 우정 끝까지 69
내 진실한 마음 70
기린의 목을 닮았다고요 71

제4부 두동 가는 길
십 더하기 하나 74
이별을 대하는 태도 76
막사발 78
두동 가는 길 79
어떤 변천사 80
그들이 사는 방식 82
신태양의 몰락 83
신神의 손 84
다시 코스프레 86
버슴새 88
초승달 89
괜찮다! 괜찮아! 90
업보業報 93
상강霜降 94
반야般若 95
바람 자리 96

저자소개

김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화순군 출생, 부산시 금정구 거주 부경대학원 국어국문학과(중) 국가공무원 행정사무관 퇴임(40년) (사)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사)한국작가희의 회원 (사)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 (사)문학그룹샘문 이사, (사)샘문그룹문인협회 이사 (사)한용운문학 회원, (사)한국문학 회원 (사)부산시인협회 회원 푸른별 동인, 문학큐레이터 활동 문예교육지도사 활동, 신문사 주필 활동 <수상> 2022 한용운문학상 대상(중견) 2002 계간시의나라 시 등단 2010 문학광장 수필 등단 대한민국문화예술 시부문 대상 부산시인협회 우수상 자랑스런유은동문상 외 다수 부산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 당선(5회) 국무총리상 기획재정부장관상 <등재> 대한민국공훈사전, Daum, Naver 인물 정보 <시집> 바다를 넣고 잠든다 추억이 비어 있다 억새는 파도를 꿈꾼다 상처 아닌 꽃은 없다 비토섬 그 곳에 빈집에 우물 하나 부처를 죽이다 싱크홀 핑크라이트 칼잡이의 전설 <경수필집> 딴죽걸이
펼치기

책속에서

열 번째 시집을 내면서도

제대로 된 시詩앗 한 알 거두지 못했다.

“네 그럴 줄 알았다”

그렇다고 시를 내려놓고는 숨조차 쉴 수 없어
미완의 시들을 품고 마음 여행 중이다.

그런 어느 날
어둠이 나를 삼켜 절망하고 있을 때,
산이 나를 품어 주었다.

이제 산방山房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나 보다.

2023년 立夏 즈음
신항 입구에서 美石 드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