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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111484
· 쪽수 : 603쪽
· 출판일 : 2023-04-13
목차
신문학헌장 / 6
- 헌장문 저자 이정록
환영사 & 발간사
2023 신춘문예와 공동시집을 발간하며 / 7
- 샘문그룹 회장 이정록(시인, 교수)
서시
이근배 - 대백두⼤⽩頭에 바친다 / 9
- 대한민국예술원 제39대 회장, 샘문 고문
신춘문예 특집시
김소엽 - 바람의 노래 11 / 15
- 대전대 석좌교수, 한예총 회장, 샘문 고문
손해일 - 영광굴비의 영광 / 17
- 국제PEN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샘문 고문
도종환 - 라일락꽃 / 20
- 시인, 전 문화체육부 장관
신춘문예 샘문학상 초대시
이근배 - 동해 바닷속의 돌거북이 하는 말 / 22
김후란 - 겨울 숲은 건강하다 외 1편 / 23
손해일 - 청보리밭에 오는 봄 / 26
김소엽 - 독도에서 살으리 살으리랏다 / 27
도종환 - 용서 외 1편 / 30
김유조 - 시 작계 : 진지구축 외 1편 / 32
이진호 - 이른 봄 냇 가 외 1편 / 36
이정록 - 꽃의 유언 외 2편 / 39
강정화 - 도시의 새 외 1편 / 45
서창원 - 그렇다 외 1편 / 48
양상구 - 임진강 외 1편 / 51
심종숙 - 여닫이 바다 외 1편 / 54
신춘문예 샘문학상 초대수필
서창원 - 들꽃의 색깔 / 58
- 시인, 샘문예대학 총장, 샘문 고문
신춘문예 특집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1
이정록 - 메타인지 외 2편 / 62
<이정록 제8시집, 담양장날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2
서창원 - 봄, 한 컵 외 2편 / 68
<서창원 제5시집, 사랑 넘 어려워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3
이동춘 - 버거운 삶 외 1편 / 73
<이동춘 제1시집, 춘녀의 마법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4
김춘자 - 별꽃을 꿈꾸는 여자 외 2편 / 76
<김춘자 제2시집, 별꽃을 꿈꾸는 여자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5
이종식 - 꽃잎 같은 인생 외 1편 / 80
<이종식 제1시집, 아우라지 그리움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6
남미숙 - 고이는 시간 외 1편 / 83
<남미숙 제1시집, 바람의 의자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7
이수달 - 봄을 맛보다 외 1편 / 86
<이수달 제1시집, 태화강 연가 중에서 인용>
베스트셀러 시집 특별초대석 8
정세일 - 아직도 별이 되어 기다리는 숲의 마음 외 1편 / 89
<정세일 제1시집, 별빛이 달빛을 사랑하는 날 중에서 인용>
신춘문학 초대석 시(가나다 순)
강성범 - 풋감 떨어진 가슴에 외 1편 / 94
강성화 - 꿈은 법칙이 없다 외 1편 / 97
권정선 - 이별도 만남처럼 외 2편 / 100
김용식 - 바다도 울 때가 있다 외 1편 / 104
김정호 - 영원한 내 사랑 외 1편 / 107
김춘자 - 빠담빠담 주님 외 1편 / 109
김환생 - 들길에서 외 1편 / 111
노금선 - 복제 시대 외 1편 / 113
류시호 - 그리운 대천 바닷가 외 1편 / 116
박길동 - 봄비 외 1편 / 119
신재미 - 평화를 위한 기도 외 1편 / 123
신호철 - 기척 외 1편 / 126
염동규 - 그림자 사랑 외 1편 / 129
예시원 - 갓 쓴 당나귀 외 1편 / 133
오호현 - 봄이 오는 소리 외 2편 / 136
이동춘 - 시간, 나의 소중한 벗 외 1편 / 140
이동현 - 연꽃 외 1편 / 143
이상욱 - 절정絶頂 외 1편 / 146
이수달 - 인생이란 외 1편 / 150
이순옥 - 본질, 조각난 인간 외 1편 / 153
이연수 - 겨울 바다는 알고 있다 외 2편 / 157
이종식 - 고향의 봄 외 1편 / 163
조기홍 - 겨울 애가愛歌 외 1편 / 165
최용대 - 봄날 속으로 외 1편 / 168
표시은 - 독립군 아버지 외 1편 / 173
SAM문학상 초대석 시(가나다 순)
고태화 - 봄 열차 기적 소리 외 1편 / 178
김석인 - 사랑과 행복 외 1편 / 181
김정자 - 삼월 외 1편 / 183
민병재 - 바다의 아침 외 1편 / 186
박동희 - 거울 외 1편 / 189
오수경 - 참 시인이여 외 1편 / 191
용 원 - 호수에 연꽃 피우다 외 1편 / 194
유춘성 - 벽시계 외 1편 / 197
이기호 - 푸른 호숫가에서 외 1편 / 199
이찬억 - 저 별 외 1편 / 203
임청화 - 봄의 전령사, 내 맘 외 1편 / 205
전경호 - 소대한을 방불케하는 추위 외 1편 / 209
전순선 - 골목의 아이들 외 1편 / 212
전홍구 - 향수 외 1편 / 214
최명옥 - 내 이름 밥 도둑 외 1편 / 217
추원호 - 구절초의 애환 외 1편 / 220
한상현 - 가을 자화상 외 1편 / 224
홍찬선 - 채석강 외 1편 / 227
신춘문예 초대석 시조
김동철 - 학무鶴舞 외 1편 / 230
송영기 - 입춘⽴春 되니 외 1편 / 233
표시은 - 은방울꽃 외 2편 / 235
신춘문예 초대석 수필
김미경 - 인연 / 238
신춘문예 초대석 동시조
표시은 - 오리 가족 외 4편 / 244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집 사/회/칼/럼
이정록 - 존조경종 시대를 다시 부활하자 / 246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집 철/학/칼/럼
서창원 - 행복의 조건 / 248
2023 신춘문예
제13회 샘문학상 「본상」수상작
[대상 수상작-시부문]
신재미 - 골목 풍경에서 바다를 그린다 외 2편 / 252
[최우수상 수상작-시부문]
이동현 - 설날 아침 회억 외 2편 / 258
신정순 - 꽃 같은 울 엄마 맘 외 2편 / 265
전홍구 - 게시판 외 2편 / 271
[우수상 수상작-시부문]
유호근 - 몽돌로 살자 외 2편 / 278
박용환 - 모란 외 2편 / 283
김철호 - 찻잔茶盞 외 2편 / 288
전문구 - 루나의 채찍 외 2편 / 293
신혜경 - 현관 외 2편 / 298
김정자 - 방하착放下着 외 2편 / 304
[우수상 수상작-시조부문]
오순덕 - 지상낙원의 예찬 외 2편 / 310
김애숙 - 고향 외 2편 / 317
[우수상 수상작-수필부문]
유경선 - 선행학습先⾏學習 외 1편 / 321
[특별작품상-시부문]
손관일 - 이별, 어둠을 뚫고서 외 2편 / 330
박덕례 - 호박 이야기 외 2편 / 336
정용규 - 이태원에서 산화한 젊은 초상들이여 외 2편 / 340
이찬억 - 이별가 외 2편 / 345
신성자 -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외 2편 / 349
추원호 - 연리지 연가 외 2편 / 355
김일중 - 서울엔 서울민 외 2편 / 361
[특별창작상-시부문]
김영수 - 벽송사 가을밤 외 2편 / 368
유춘성 - 가을비 내리는 산사 외 2편 / 374
윤영환 - 씨 뿌리던 성자 외 2편 / 378
김지연 - 하루를 살아낸 아버지 외 2편 / 384
장복순 - 민들레 연가 외 2편 / 388
이현명 - 물새 외 2편 / 393
오정선 - 제각각 다른 시인들의 필력 외 2편 / 399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집 문/학/칼/럼
최용대 - 글쓰기는 철학이다. / 404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집 - 시창작 이론
이정록 - 삶과 문학 그리고
문학이란 무엇인가 / 408
2023 신춘문예
제13회 「신인문학상」수상작
시부문
최현숙 - 들꽃의 짝사랑 외 2편 / 418
김규진 - 다대포 백사장 추억 외 2편 / 423
김정옥 - 별 외 2편 / 429
김연희 - 회상 외 2편 / 434
최병우 - 그리운 고향 언덕 외 2편 / 439
이남규 - 청산도 연가 외 2편 / 445
송순열 - 동백꽃 외 2편 / 450
김종수 - 연민 외 2편 / 458
고영옥 - 섬 외 2편 / 463
강석자 - 그대 감정의 오류를 벗기고 외 2편 / 468
이경숙 - 별이 된 사랑, 그대 외 2편 / 473
수필부문
정세현 - 아내의 두 번째 암 수술하는 날 외 1편 / 480
정용규 - 인류의 순화 프로세스 명상수련 외 1편 / 493
이남규 - 쥐구멍 같은 마음, 태평양 같은 마음 외 1편 / 500
시조부문
오양신 - 민들레 별꽃이 되어 외 2편 / 510
동시부문
김애숙 - 가을 숲의 합창 외 2편 / 516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집 철/학/칼/럼
이정록 - 거웨인과 마녀 / 522
-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샘문학상 특집 컨버전스공동시선집 선정작
(가나다 순)
시부문
강성화 - 꿈을 이루어 주는 난 봄바람 외 2편 / 526
고태화 - 추억은 벤치에 내리고 외 2편 / 529
김동주 - 새해의 다짐 외 2편 / 532
김춘자 - 세월이 가면 외 2편 / 537
민경윤 - 파도 외 2편 / 540
박성익 - 눈 오는 밤 외 2편 / 543
박승문 - 빨간 동백꽃 외 2편 / 546
박희문 - 찔레꽃 여인 외 2편 / 551
선지현 - 임 마중 외 2편 / 555
염동규 - 당신과 동행하여 행복합니다 외 2편 / 559
오수경 -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외 2편 / 563
이수만 - 세월아 먼저 가거라 외 2편 / 566
이순옥 - 연결된 것들 외 2편 / 570
이종식 - 봄이 오는 들녘으로 가자 외 2편 / 573
정영숙 - 너를 품으니 외 2편 / 576
신춘문예 샘문학상 특집 요/리/칼/럼
이정록 - 지漬자로 끝나는 말의 의미 / 580
|편집후기| / 584
샘문그룹 소개(샘문그룹에 대하여) / 585
샘문시선 출판안내 / 591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시리즈 / 593
저자소개
책속에서
[환영사 & 발간사]
- 2023 신춘문예와 공동시집을 발간하며
샘문그룹 회장 이정록
샘문그룹은 회원이 10만여명의 달하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아우르는 순수 문인들로만 구성된 문학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메스미디어의 정보홍수 속에서도 문단사상 최초로 표준화한 융합시집인 컨버전스공동시선집 제12호를 출간에 뒤이어,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2회를 개최하고,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 제2호를 발간하였고, 올 2023년에는 제3호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과 제3회 한용운문학상을 거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올 2023년에는 한국문학상 공모전과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개최를 할 계획이며, 한국문학 계간지 발행, 도자기시화전, 문학기행, 샘문그룹 예술제 등이 개최됩니다.
이번 제13호 컨버전스공동시선집은 시, 시조, 수필, 동시, 동시조 평론부문에서 시인 및 작가가 또 저명하신 초대시인들의 총490편의 주옥같은 옥고가 응모 되었습니다. 이번 컨버전스공동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면 우리 인간의 근원적 정신세계를 함축된 언어 및 정서적, 감성적 터치와 해학적, 풍자적, 이야기가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어 우리의 정신적 삶을 안정적으로 승화시키기에 풍족한 공동시선집이 될 것입니다.
바야흐로 여름이 다가옵니다. 코로나19가 안정되고 마스크 쓰기가 해제되어 이제 모든 행사에 계획과 실천이 원활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열악한 우리 문학계가 신음하고 있는 이 싯점에도 저희 샘문시선에서 출간한 개인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이론서들이 연속적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품브랜드 반열에 올라 샘문시선 위상이 높아졌으며, 샘문그룹 가족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졌습니다. 끝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독자님들의 위로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사료됩니다. 이처럼 가슴 떨리는 전설 같은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신 존경하는 독자님들께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제13호 컨버전스공동시선집도 문학계의 저명한 원로분들이 많은 옥고를 보내주셨고 신인 및 기성문인들의 응모가 어려운 시국인데도 성황을 이뤄 작품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심사위원님들의 노고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고 선정하여 본상, 신인상 당선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샘문그룹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기량과 품위를 높이기 위해 컨버전스공동시선집, 한용운공동시선집 정기적인 출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개인 단행본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시화집, 이론서, 교재 등 다양한 각종 도서를 출간하는 소명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저희 샘문그룹은 앞으로 품질과 완성도가 뛰어난 미디어서비스, 교육서비스, 문학서비스, 출판서비스, 자격증서비스, 유통서비스를 회원님들께 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년초에 설립한 샘문번역원에서는 영어, 스웨덴어, 독일어, 일어, 중국어, 블란서어로 번역하여 우리 문학 콘텐츠를 세계만방에 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 독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개선하고 혁신하여 큰 가르침에 보답하겠습니다. 출간과 행사준비로 밤을 세워가며 고생한 편집 실무진,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2023 신춘문예, 제13회 샘문학상을 수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내방하셔서 격려 및 성원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끝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도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아울러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04. 22.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이정록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