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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13199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5
1. 하늘나라 아내의 집… 13
교통사고로 죽은 나를 아내의 영혼이 살려냈다?… 15
2. 아내와의 만남… 18
3. 임사체험… 41
이븐 알렉산더 『나는 천국을 보았다』… 43
4. 점술… 53
(1) 무속인 정정희… 56
(2) 무속인 이영자… 57
(3) 내가 경험한 점술… 58
(4) 점술-삶의 서약서 내용을 읽어내는 영적 활동…61
5. 영혼과의 소통…63
6. 영혼들의 가족 사랑…74
(1) 죽은 증조할아버지의 영혼이 살아 있는 증손녀에게 위험을 경고…77
(2) 죽은 어미 영혼이 살아 있는 아들을 구하다…78
7. 아내와의 결혼…81
8. 영혼의 예지력…106
(1) LG 헬리콥터 추락사고…106
(2) 친구의 죽음…108
(3) 사부인의 죽음…110
9. 사람의 예지력…116
(1) 사람 몸의 에너지장…118
(2) 오라 속의 3차원 이미지…121
(3) 오라 속의 영화…122
(4) 지난날 장면을 돌아보는 힘…124
(5) 예지력 실험…126
(6) 뛰어난 예지력…127
① 무속인 이복순…128
② 가정주부 김여숙…130
③ 무속인 이영자…133
④ 무속인 처녀보살…136
⑤ 나의 예지력…137
10. 기치료…140
(1) 기- 영혼의 힘…144
(2) 다이애나 신비의 약손…146
(3) 초능력자 예수…147
(4) 무녀들의 작두타기…149
(5) 삼지창에 돼지 세우기…150
(6) 의지로 드러내는 믿음…151
11. 영혼의 모습…155
(1) 살아 있을 때의 모습으로 보이는 영혼…155
(2) 그림자 모습의 영혼…158
12. 유체이탈…162
(1) 친구 아내의 죽음…162
(2) 저승에 다녀온 사람들…167
① 이정연…168
② 최선자…171
③ 처녀보살…172
(3) 살아 계신 하느님과의 두 번째 만남…183
(4) 유체이탈이 부른 오해…192
(5) 유체이탈의 홀로그램적 특성…197
13. 아내와의 삶…200
14. 혼령을 보는 사람들…219
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이복순 씨…221
② 울산 이영자 씨…221
③ 인천 김황용 씨…222
④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이미숙 씨…223
⑤ 대구 배정민 씨…224
유령 현상…225
15. 내가 만난 영혼…229
(1) 집안 할아버지의 영혼…229
(2) 직장 상사의 영혼…230
16. 고사의 힘…239
(1) 방송사고 예방…244
(2) 해난사고 예방…245
(3) 눈길사고 예방…245
(4) 인파사고 예방…247
(5) 밤길사고 예방…247
(6) 산 제나로의 기적…249
(7) 고사의 유래…251
17. 영혼의 세계로 영영 간 아내의 영혼…254
지상에서의 인연 정리…256
18. 아내가 운명하기 전날 밤의 꿈…259
(1) 아내의 영혼이 보낸 SOS…259
(2) 영혼을 길어 올린 두레박…259
(3) 목숨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부은 어미의 사랑…260
(4) 꿈의 예지력…262
(5) 죽을 때를 결정하는 영혼…263
19. 영혼이란 무엇인가?…265
(1) 생명의 본질…265
(2) 영혼의 삶…267
(3) 환생…272
참고도서… 276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런 경험을 하기 전까지 나는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사후세계의 영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으며, 더구나 사후세계로 가서 그곳의 영혼들과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더더욱 몰랐다. 그런데 아내가 저세상으로 가면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실제로 일어났으며, 이때까지 나도 모르고 있었지만, 내 몸 안에 그런 능력이 숨어 있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
오늘날 사람의 수명이 100살까지로 늘어남에 따라, 직장을 은퇴한 많은 사람들이 골프, 컴퓨터, 여행, 독서, 맛집 탐방 등 여러 가지 여가활동에 시간을 내고 있으나, 정작 사후세계를 대비하는 일에는 소홀한 것 같다. 그래서 사후세계에도 관심을 갖고, 또한 죽음으로 갈라진 부부가 헤어진 채로 남아 슬픔에만 잠겨 있을 게 아니라, 서로 소통케 함으로써 사후세계에서 서로 미아가 되지 않게 해주고 싶다.
또 한편으로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사람의 삶이 지상에서 끝나지 않고 사후세계에서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함으로써, 지상에서의 삶을 보다 충실하게 살면 사후세계의 삶이 더욱 평안하고 행복한 삶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싶다.
저자의 말 중에서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죽어서 천국으로 갔다.
그 사람은 6일 동안 죽은 상태로 있다가 7일째 되는 날 기적적으로 되살아났다. 따라서 죽은 상태로 있었던 기간이 비교적 길었으므로, 그는 이승을 떠나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하느님이 계시는 중심 근원, 곧 신성한 곳을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되살아나서 이승으로 돌아왔기 때문인지 그의 이야기는 매우 길고 그가 경험한 세계는 매우 넓고 깊었으며, 여러 가지 사건들을 접하고 감상을 느끼고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경험에 비하면 나의 경우는 시간도 그에 비해 너무나도 짧았다. 단지 10분에서 20분 정도 될까? 이 시간은 사고 현장에 같이 있던 어느 운전자가 119에 전화해서 경찰이 현장에 나왔다고 하므로, 이때 걸린 시간이 대략 이 정도는 될 것이라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건도 매우 단순하고 짧았다. 아내가 살고 있는 집으로 불려가서 아내가 시키는 대로 자리에 누웠다가, 교통순경이 내 몸통을 흔드는 바람에 내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이승으로 돌아와서 되살아나게 된 것이 전부였다.
그러므로 내게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갔다는 사실을 증명할 객관적 증거도 없고, 하느님도 만나 뵙지 못했다. 따라서 내가 정말로 하늘나라로 올라갔는가 하고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겠지만, 내가 하늘나라에서 나의 아내와 만났기 때문에, 내가 하늘나라에 간 것은 사실인 것 같다.
3장 임사체험 중에서
내가 나의 아내와 10여 년 동안 서로 소통한 것은 바로 이 꿈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인데, 영혼과 영혼은 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들이 자연스러운 잠 속에서 몸을 빠져나와 아스트랄계를 여행하는 동안에 영혼은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심지어 함께 재미있게 놀 수도 있다.
이렇게 나누는 모든 의사소통은 사후세계의 여정에서 받는 치유의 중요한 부분이며,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5장 영혼과의 소통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