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201031
· 쪽수 : 216쪽
목차
창간호를 내며원주수필문학, 이제 시작입니다__문혜영
01
문혜영
알카트라즈
어떤 동행
야스나야 폴랴나
임이송
울음을 풀다
카톡 첫 번째 친구
변은혜
골목길 놀이터
어느 새벽의 필사
엄마의 수술
이수인
재회
종착역
삼계탕
김지운
사랑을 품다
접?
봄은 언제 오려나
02
유 연
숨 고르며
카레
안수경
황금 지붕의 집
이상과 현실 사이
지워지지 않는 핏자국
임춘연
봄 마중
동지 팥죽
김순영
또 다른 길
엄마는 왜 그렇게 숫자를 좋아하세요?
아버지 종합검진 받던 날
김성덕
M
별 헤던 밤
아버지의 나라
원광희
할미꽃
짝박골 서 마지기
주머니 속 달걀
03
손은실
몸 쓰고 글 쓰고
물고기들과의 동거
카세트테이프
정은경
담벼락
골목과 엘리베이터
김혜숙
내 인생의 밥상
나와 노래
저녁에
이현숙
그곳에 가면
연필 깎아주련?
이영철
고집
한순원
소심했던 학창 시절
마흔, 명상을 시작하다
편집 후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문학은 나를 찾는 여행이며 행복을 찾는 여행입니다. 이 여행은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서나 자신이 매일 접하는 일상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존재의 본질에 닿는 주파수 찾기입니다. 본질 여행은 시간과 타인을 통과하지만, 그 해답은 결국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 함께 수필을 쓰며, 많이 성장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문우 모두가 더 확고하게 삶의 자리를 구축하길 바랍니다.
- <창간호를 내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