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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1239966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2-11-07
책 소개
목차
기도문(아침기도, 저녁기도, 성탄 밤 기도)
대림 제1주
대림 제2주
대림 제3주
대림 4주일, 12월17~공현일(1월 6일)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 사랑의 주 아버지!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현명하고 이성적이라는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어떻게 더럽히고 있는지 잘 보고 계십니다. 그들은 지금 당신께 올려야 마땅한 영광을 가로채 거짓과 마귀에게 바칩니다. 당신 뜻을 온전히 받들어 세상을 잘 다스리라고 주신 힘과 권세, 재물과 영광을 당신의 나라를 거스르고 맞서며 사리사욕을 채 우는 데 오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 나라의 백성은 너무 적고 연약하고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저들이 우리를 멸시하고 괴롭히 며 훼방합니다. 가련한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주님을 가장 잘 섬기는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 사랑의 주 아버지! 이들을 돌이켜 세워 주시고, 막아 주소서. 이들을 돌이켜 당신 나라의 자녀와 지체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우리와 함께 진정한 믿음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며, 이미 시 작된 당신의 나라를 통해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 힘과 권세를 엉뚱하게 사용하는 이들은 막아 주소서. 불경한 이들로부터 우리를 막아 주소서. 아멘. - 마르틴 루터
복음은 인간이 그분과 만나, 그분을 알고, 기쁨으로 또 사랑으로 자신을 그분께 바칠 때 그 나라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복음은 우리 삶이 그분의 빛으로 가득할 때, 그분에 대한 앎, 그분께 받은, 그리고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할 때 그 나라가 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복음은 이 거룩한 생명 가득한 삶을 사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죽음까지를 포함한 모든 것이 새로운 빛 속에 드러나게 되리라고, 지금 여기의 삶이 영원 그 자체로, 즉 그분 자신으로 채워 지리라고 말합니다.
― 알렉산더 슈메만
성육신은 희망을 품으면서도 현실을 정직하게 응시하게 해줍니다. 성육신을 믿는다는 것은 모든 곳을 비추는, 그렇게 하기로 작정한 빛을 보았음을 뜻합니다. 새로운 세계의 여명이 밝아 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환하지는 않습니다. 성육신은 베들레헴에서 태 어난 아기에 관한 가르침이면서 또한 무고한 한 사람이 골고다에서 잔혹한 십자가형을 받은 것에 대한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십자가 발치에 서기까지는 주님께서 성육신을 통해 뜻하신 바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알기 어렵습니다. ― 윌리엄 윌리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