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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2769622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3-11-22
책 소개
목차
기도문(아침기도, 저녁기도, 성탄 밤 기도)
대림 제1주
대림 제2주
대림 제3주일, 12월18~공현일(1월 6일)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늘 아버지를 본다는 것은 그분의 빛, 그분의 맑음을 생수처럼 들이마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을 본다는 것은 우리가 일생토록 헤매며 그리워하던 본향을 마침내 발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을 본다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을 본다는 것은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실컷 울고 나서 기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으니, 그들이 주님을 볼 것입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대림1주 수요일)
완성의 시간이 오면, 우리는 모두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를 테니까요. 그러나 바로 이렇게 완전히 다른 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존재 양식과 너무나 가깝고 또한 잘 어울리기 때문에 크게 놀랄 것입니다. 나의 영과 나의 육신은 나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날 뛸 것입니다. 주님의 영원 안에서는 시간도 우리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기에, 우리가 정신적인 차원에서 개인의 완성이라고 부르던 것과 부활이라고 부르던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은 제게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오, 주님, 저는 인내와 소망으로 기다립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 그러나 곧 빛이 떠오르리라는
약속을 받은 사람처럼 기다립니다.
죽은 자의 부활, 육신의 부활을 저는 기다립니다.
― 칼 라너 (대림2주 주일)
수고한 사람의 힘이시며 지친 사람의 쉼이신 그리스도여, 비오니, 우리가 고된 일로 힘들고 지칠 때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우리가 당신의 나라를 섬기도록 새로운 힘을 주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기를 되찾은 몸과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함께 하나이신 위로자 성령이시여,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오소서. 우리를 위해 중보해주셔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아버지를 찾게 하소서. 아무 불안이나 걱정 없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여 우리의 소원을 당신께 말하게 하소서.
― 이블린 언더힐(대림2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