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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37656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08-2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80송이
절대 못 들은 소리
청동의 눈물
숨의 방향
침묵의 침입자
도루묵의 잔잔한 미학
봄의 미묘한 속삭임
설탕과 소금 사이에서
80송이
마음은 늘 스물다섯
징그랍게도 춥네
흐르는 봄
참된 꽃
봄을 기다리는 마음
다녀오는 길
달빛 아래 흥겨운 마당
사람의 빛
계단과의 전쟁
휘어진 나무
디카시-커피믹스
제2부 그리운 날의 시
그리운 날의 시
우리 가족의 노래 잔치
꽃의 미학
누구세요
하얀 도화지 위의 새해
함께라서 더 맛있는 순간
고향으로 가는 길
영혼의 소리
멍청한 이놈
감사의 길
제주도, 그 자체가 꽃이 되어소원
눈 내리는 아침에
벌과 나비의 고백
경외의 노래
내 안의 길
그대도 함께 살자고요
걷고 싶어요
디카시-미리 봄
제3부 향기 속의 시 한 잔
당신의 손은 강물이었다
고요의 자리에서
물이 사라진 물가에서
풍경의 꽃
길을 잃고
전철을 기다리며
별이 된 대화
향기 속의 시 한 잔
미처 물들지 못한 잎
12월의 서시
너는 내 햇살
쓴 커피 한 잔
별 하나를 심으며
한강의 밤
영광의 주께 찬양을
은혜의 길을 걷게 하소서
구두굽
맘 아시려나
디카시-구멍
제4부 그랬으면 좋겠네
밥상
11월의 욕심
싫지 않은 이별
편의점에서 만나요
그랬으면 좋겠네
빈 껍질의 축제
바람과 꽃
잊히지 않는 문장들
쉼터
향수
아침에야 알았다
커피 한 잔의 행복
퇴원한 친구
하늘의 찬양, 땅의 기도
계단
짝구두
디카시-아버지 집
제5부 다름 속의 같은 마음
나는 오늘 강도를 만났다
비 오다가
다름 속의 같은 마음
지구의 숨결
별 하나 뜨게 하리
웃음 처방전
시 한 송이
있었으면 좋겠다
바람의 흔적
가을이 녹는다
기적의 걸음걸이
시간의 둥지
침묵을 깨고
가위바위보의 운명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
너는 왜 거기 서 있니
하늘을 우러러
뛰어보고 싶어
디카시-돌다리를 건널 때
제6부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태양을 삼킨 여자
밥솥의 눈물
쓰레기통 차지 마라
꽃은 본디 그렇게 생겼다
국립묘지에 핀 코스모스
비틀림의 정원
철모의 시간
늦은 빛의 정원
나의 펜은 마른 적이 없었다
특별한 빨래
버르장머리 있는 여자
오월의 심장에는 붉은 말馬이 산다
이팝나무 아래에서
아멘의 강을 건너며
생각나는 사람
흔들리는 나무에도 꽃이 핀다
서 있을 수밖에
디카시-나리꽃
작품 평설-긍정과 상생의 시학, 그리고 기독교적 상상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