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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아일랜드소설
· ISBN : 979113067333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5-12-17
책 소개
목차
남극 | 키 큰 풀숲의 사랑 | 물이 가장 깊은 곳 | 진저 로저스 설교 | 폭풍 | 노래하는 계산원 |
화상 | 남자애한테는 이상한 이름 | 어디 한번 타봐 | 남자와 여자 | 자매 | 겨울 향기 |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 불타는 야자수 | 여권 수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던 여자는 멀리 나갈 때마다 다른 남자와 자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다음 주말에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12월이었고, 또 한 해의 막이 닫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너무 나이가 들기 전에 하고 싶었다. 실망스러울 것이 분명했다. _ 「남극」
11월 말에 파이프가 터졌지만 그녀는 배관공을 부르지 않았고 배수관 아래 빗물 받는 통의 얼음을 깨고 양동이로 물을 펐다. 이 물은 깨진 꿈보다 차갑다. 그녀는 몸을 닦고 나서 느릿느릿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백금 로켓을 목에 건다. 몸을 숙여 까만 플랫슈즈의 끈을 묶는다. 오늘이 끝나면 모든 것이 달라지리라. _ 「키 큰 풀숲의 사랑」
“아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응?” 그가 말했다. “아이가 없어지면 베이비시터도 없어지는 겁니다. 발코니 문을 잘 잠가놓도록 해요. 아니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첫 비행기를 타게 될 테니까.” 그런 다음 남자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이상하고 의도적인 키스, 반가운 사람이 돌아왔을 때 공항에서 할 법한 키스를 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아내에게 돌아갔다. _ 「물이 가장 깊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