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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420135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세상에 강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01 열에 아홉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02 왜 행복감도, 일에 대한 열정도 낮을까?
03 일단 자기인식의 정확도부터 높여라
04 잘난 척할 필요도, 주저할 필요도 없다
05 자기다움이라는 것
제2장 ‘잠재 재능’을 강점으로 키우는 방법
01 자기인식에 필요한 다섯 가지 마인드세트(mind-set)
02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03 실패가 없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
04 화가 나는 순간을 놓치지 마라
05 내가 누군가를 대신해서 해낸 일
06 타인의 반응을 보고 재능을 탐색하라
07 정기적으로 코칭을 받아라
08 모르고 있기에는 대가가 너무 크다
09 자신과 마주하는 고독의 시간이 필요하다
10 자신을 표현하는 응원가를 만들어라
11 세계의 리더들은 어떻게 자기점검을 할까?
12 진단 툴을 맹신하지 마라
제3장 그들은 결코 천재가 아니었다
01 그럼에도 그들을 천재라 부르는 이유
02 대화형 리더가 답이다
03 경험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04 자신의 약점을 겁내지 마라
05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06 프라이버시까지 공유하는 동료가 되어라
07 나만의 강점으로 타인에게 공헌하라
08 자신의 그릇을 채워가는 게 인생이다
09 잠재 능력을 키우기 위한 사전 준비
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유능한 리더들은 자기만의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 그들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누구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삶을 위한 무기와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꿰뚫고 있는 셈이다.
일본에서는 부족한 점을 최대한 노력해서 기어코 해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반해 미국에서는 ‘너는 이것을 잘하니 더 노력해서 발전시켜라’는 말을 해준다.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노력보다 자신의 강점을 키우는 게 훨씬 쉽고 효과도 큰데도, 일본은 어디서건 강점을 살리기보다는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하는 태도를 더 중시하는 것이다.
자신이 정말로 바라는 것이나 진짜 감정, 본래의 기질과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면 언젠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자신이 진짜 바라는 것, 가슴으로부터 치솟아 오르는 삶의 목표를 외면한 채 무조건 남의 말에 따르거나 시류에 편승하거나 아예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비극적인 결론으로 치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