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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1587982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6-10-08
책 소개
목차
Prologue 리뉴얼, 그리고 새로운 시작: 1% and X
Part 1 Special Insight
Trend 01. 제로 웨이팅 클래스(Zero Waiting Class)와 느림의 계급화(Slow Hierarchy)
Trend 02. 누가 진짜 1%인가?: 에밀리(EMILLI)와 트리펙타(Trifecta)
Trend 03. 취향계급(Taste Hierarchy)과 취향세습(Taste Dynasty)
Part 2 Inflection Point
Trend 04. 시니어가 된 X세대, 영 시니어(Young Senior)
Trend 05. 서울이 글로벌 트렌드의 새로운 수도가 될 수 있을까?
Trend 06. 결혼, 출산은 왜 다시 늘어났을까?
Part 3 Lifestyle & Consumption
Trend 07. 경험사치의 끝판왕, 초호화 럭셔리 여행
Trend 08. 여행의 4가지 메가트렌드: Quietcation, Unplugging, Glowcation, Coolcation
Trend 09. 감각적 갈증(Sensory Hunger): 촉각과 질감이 욕망이 되다
Trend 10. 조용한 마케팅(Quiet Marketing): 브랜드는 조용하고 소비자가 떠든다
Trend 11. 의도적 낭비(Deliberate Waste)와 결핍 컬렉팅(Deficit Collecting)
Part 4 Economy & Society
Trend 12. 롱제비티 홈(Longevity Home): 일상의 웰니스, 집이 클리닉이다
Trend 13. 안티 AI(Anti-AI): 휴먼 메이드(Human Made) 경제의 부상
Trend 14.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 토큰 맥싱(Tokenmaxxing)과 원가 경쟁
Trend 15. 휴먼 스킬(Human Skill) 열풍: "인간이 유리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리고 시간을 사는 것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다. 기다리지 않아서 절약한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한다. 가령 이 시간으로 비즈니스 미팅, 독서, 수면, 자기계발, 가족과의 시간, 운동 등을 하는데, 매일 아낀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길 10년 정도 했다고 생각해보라. 하루 2시간을 10년을 아껴서 썼다면 7,300시간을 더 쓰는 것이다. 시간을 산 사람과 시간을 낭비한 사람의 하루 차이는 얼마 안 나지만, 10년이면 엄청난 격차다. 어쩌면 이 격차가 둘의 자산 격차를 만들 수도 있다. 돈만 복리가 있는 게 아니라 시간도 복리가 있다.
- <당신은 시간을 파는 사람인가, 사는 사람인가?> 중
이들에게 시니어 특화 상품이라는 라벨은 오히려 거부감을 준다. 나이를 기준으로 분류되는 것도 불쾌하다. 나이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이 이들에겐 필요하다. 브랜드가 X세대에게 해야 할 질문은 “이 사람이 몇 살인가?”가 아니라 “이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다. 마케팅의 시작도, 끝도, 기준도 취향이다.
- <X세대 시니어의 소비 코드 4가지> 중
뉴욕의 20대가 K드라마를 보면서 김밥과 불닭볶음면을 먹고, 런던의 20대가 인기 있는 한국식 카페에서 한국식 핫도그(콘도그)를 먹고, 파리의 20대가 K팝 아이돌이 쓴다는 한국 화장품을 따라 쓰고, 도쿄의 20대가 요아정을 먹고 올영세일에 맞춰 서울을 찾는다. 세계 최고의 도시, 트렌드를 선도하는 4개 도시에서 지금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흔한 모습이다.
- <Trend 05. 서울이 글로벌 트렌드의 새로운 수도가 될 수 있을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