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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저녁의 마음가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668636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3-01-2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668636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3-01-21
책 소개
2022년 10년 만에 여섯 번째 개인 신작 시집 <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를 펴낸 박용하 시인이 이번에는 불과 1년 만에 신작 시집 <저녁의 마음가짐>을 냈다. 달아실시선 62번째 시집으로 나왔다.
2022년 10년 만에 여섯 번째 개인 신작 시집 <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를 펴낸 박용하 시인이 이번에는 불과 1년 만에 신작 시집 <저녁의 마음가짐>을 냈다. 달아실시선 62번째 시집으로 나왔다.
박용하 시인이 불과 1년 만에 다시 신작 시집을 내놓은/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인의 말을 통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 사람처럼 이 삶의 여름은 지나갔다. 무한정 살 수 없는 삶을 이 시간에 세워 놓고 지나가는 가을 오후의 내 그림자를 재본다. 여전히 삶은 코앞에 있고 비애와 분노는 발바닥 밑에 있다. 그런가 하면 이 세계의 아름다움도 피부에 낭자하다. 다 사랑할 수는 없으리. 다 노래할 수는 없으리. 나는 시를 멈춘 적이 없었다. 시는 나의 언어였고 언어는 나의 일이었다.”
박용하의 이번 시집은 평론가의 해설 대신 시인 자신의 산문을 실었고, 특히 시집에 실린 편수가 38편밖에 되지 않는다. '1부. 삶의 방식'에 12편, '2부. 둔도(鈍刀)의 미학'에 12편, '3부. 나뭇잎 하나 지는 시간'에 14편을 싣고 있다. 일반 시집이 대개 60편에서 70편을 싣는 것과 비교하면 무척 적은 양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형식적인 면에서도 이번 박용하의 시집은 일반적인 시집과 결을 달리하고 있다.
박용하 시인이 불과 1년 만에 다시 신작 시집을 내놓은/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인의 말을 통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 사람처럼 이 삶의 여름은 지나갔다. 무한정 살 수 없는 삶을 이 시간에 세워 놓고 지나가는 가을 오후의 내 그림자를 재본다. 여전히 삶은 코앞에 있고 비애와 분노는 발바닥 밑에 있다. 그런가 하면 이 세계의 아름다움도 피부에 낭자하다. 다 사랑할 수는 없으리. 다 노래할 수는 없으리. 나는 시를 멈춘 적이 없었다. 시는 나의 언어였고 언어는 나의 일이었다.”
박용하의 이번 시집은 평론가의 해설 대신 시인 자신의 산문을 실었고, 특히 시집에 실린 편수가 38편밖에 되지 않는다. '1부. 삶의 방식'에 12편, '2부. 둔도(鈍刀)의 미학'에 12편, '3부. 나뭇잎 하나 지는 시간'에 14편을 싣고 있다. 일반 시집이 대개 60편에서 70편을 싣는 것과 비교하면 무척 적은 양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형식적인 면에서도 이번 박용하의 시집은 일반적인 시집과 결을 달리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삶의 방식
사랑의 순간
남아 있는 날들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해안
거짓말에게
거짓말 앞에서
여름과 가을
시간의 계절
생활의 방식
자유
글에 관한 추억
조용히
2부. 둔도鈍刀의 미학
티타임
지금에게
전언
법
끝
나는 그때
돈
그곳은 그런 곳이다
나는
5월 23일
저녁
검명劍名
3부. 나뭇잎 하나 지는 시간
영嶺의 동쪽
바다
달의 뒤편
추우야정秋雨夜情
울프 생각
평범한 날들
인간에게
적설
삼월야三月夜
회한
결별
남아 있는 세계
사람에게
춘우야정春雨夜情
시인의 산문 _ 파도
1부. 삶의 방식
사랑의 순간
남아 있는 날들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해안
거짓말에게
거짓말 앞에서
여름과 가을
시간의 계절
생활의 방식
자유
글에 관한 추억
조용히
2부. 둔도鈍刀의 미학
티타임
지금에게
전언
법
끝
나는 그때
돈
그곳은 그런 곳이다
나는
5월 23일
저녁
검명劍名
3부. 나뭇잎 하나 지는 시간
영嶺의 동쪽
바다
달의 뒤편
추우야정秋雨夜情
울프 생각
평범한 날들
인간에게
적설
삼월야三月夜
회한
결별
남아 있는 세계
사람에게
춘우야정春雨夜情
시인의 산문 _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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