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중풍과 치매
· ISBN : 979119171424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5-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뇌를 알면 치매가 두렵지 않다
치매, 나이 탓이 아니다
뇌는 늙지 않는다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모른다 하면
치매, 당신 잘못이 아니다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이지 못해 외롭다
뇌가 우울하면 치매가 맨발로 달려온다
chapter 2. 우리의 뇌는 무엇을 원하는가
위기에 빠진 뇌
유아기의 뇌 - 뇌는 생존을 갈구한다
아동기의 뇌 - 내 손을 잡아줘요
청년기의 뇌 - 흔들리며 피는 꽃
성년기의 뇌 - 뇌는 공감과 소통을 꿈꾼다
중년기의 뇌 - 뇌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노년기의 뇌 - 뇌에게 포기란 없다
chapter 3. 치매 없는 미래를 위한 뇌 사용법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몸을 움직여야 뇌가 춤춘다
배워서 남을 줘야 뇌가 웃는다
뇌도 푹 쉬고 싶어진다
불통에서 소통으로 뇌를 위로하라
맨발의 청춘으로 뇌에 활력을
마음 다스리기로 굿바이 치매
chapter 4. Good bye 치매, 나를 넘어 공동체로
치매를 잊은 사람들
늑대는 홀로 울지 않는다
홀로 지내는 부모를 위한 치매 예방
치매,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치매안심마을
나의 뇌를 지켜주는 마을 공동체 -순천 철도관사마을
치매환자는 기피 인물이 아니다 -치매 카페
치매환자의 천국 -호그벡 치매마을
공존으로 여는 치매 예방
4차산업시대와 치매 예방의 내일
저자소개
책속에서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외부 자극과 환경에 발맞춰 대응하고 적응하려는 특성을 갖는다. 이러한 변화의 특성을 두고 뇌의 가소성이라고 한다.
뇌의 가소성은 인간에게 축복의 메시지와도 같다. 뇌를 늙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뇌의 신경세포가 활발하게 생성되고 활동할 조건을 마련한다면,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뇌의 가소성으로 인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 뇌는 원래 늙지 않는다. 다만, 우리 스스로 늙게 만들 따름이다. 그러므로 치매는 피할 길 없는 질병이 아니다. 뇌의 가소성만 살핀다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진 탓에 치매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기억하기를 포기한, 잠든 뇌로 만든 까닭에 치매에 걸리는 것이다.
그렇다. 치매는 기억과 깊은 연관이 있다. 뇌는 끊임없이 정보가 입력되고 재생산되길 원한다. 뇌의 기억 장치를 방치한다면 치매를 자초하는 셈이다.
우리의 뇌는 늙지 않았다.
사용하면 할수록 청춘의 뇌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