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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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석사, 생리학 박사이며 현재 울산 소망정형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지난날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코스타 및 유스코스타 강사, 설교 목사, 성경교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 등등 많은 일들을 했다. 특별히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기획사는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 하에 설립되었고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한국기독교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태어난다> 저자, 히브리서 공저자)의 소속사이다. 그녀는 광고, 홍보(브랜딩)회사 리빔(LIVIM, Live in Him)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곧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이 성경교사, 청년사역자, 의료선교사임을 서슴없이 밝혀왔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곳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성경교사로, 설교목사로, 작가로,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다.
저자의 이름(별칭)은 Dr. Araw인데 오래 전 의료선교 갔다가 필리핀 오지의 섬에서 얻은 것이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한 후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태양, 희망, 길’을 의미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Araw)’를 외쳤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일(날일, 日, codid)’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추대작가, 대한민국 여성미술, 조형미술 대전, <유방암 아내는 아프고 남편은 두렵다> 감수)와 큰 딸 성혜(광고, 홍보(브랜딩) 회사 리빔 대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히브리서 공저자), 사위 황의현(이롬글로벌 대표, 갈라디아서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계시록 핸드북, 기독교의 3대 보물 공저자), 막내 성준(사도행전 공저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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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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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자는 저자의 큰아들(5대째 기독교인)로 아주 어려서부터 성경과 성구 암송, 복음(말씀)과 교리에 대해 지독한 훈련을 받았다.
이는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Lee’s Family)의 전통이기도 하다. 그에게 일찍부터 성구 암송과 찬송가 가사 암송은 당근과 채찍이었다. 물론 최종 선택은 본인에게 있었다.
그의 선택은 한결같았고 그리하여 칭찬으로 일관되었다. 그런 그는 학문은 조금 늦게 간다고 하더라도 성경말씀은 항상 앞서가야 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그는 누나와 함께 초등학교때 외국으로 건너갔다. 처음엔 지긋지긋한 성경공부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며 여유를 부리려 했으나 금방 착각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인 그의 아버지는 정기적으로 외국을 오가며 공저자의 성경 실력을 점검했고 복음과 교리를 더욱더 심층적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는 중학교(Surrey Christian School), 고등학교(Monte Vista Christian School, High), 대학교(Northeastern Univ. in Boston, Business & Psychology)를 거치며 계속 영성과 전문성을 쌓아갔다. 그리고 사업(BAM(Business as Mission), 으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현재 대전 침례신학대학원(M. Div)에서 공부하며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웅변과 설득에 탁월하다. 게다가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이디어맨이고 기획통이며 사람들을 잘 모은다. ‘큰 귀’를 통한 격려의 은사가 남다르고 ‘영안’과 더불어 온유한 성품을 지녔다. 심리학도 공부한 그는 마음이 따스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무엇이든지 대화를 통해 잘 풀어간다.
그런 그가(요한복음, 요한계시록, 기독교의 3대 보물 공저자) 이번에는 요한복음 《은혜 위에 은혜러라》의 Handbook 저술에 주도적인 공저자가 되었다. 저자인 아버지의 지속적인 도전과 격려 때문이다. 신대원 졸업반임에도 바쁜 시간을 할애했다. 이것도 취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저자의 격려 속에 자신을 향하신 소명과 사명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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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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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제일교회
공저자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저자의 멘티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백석대학교 기독교실용음악과(보컬)와 신학과를 복수전공했으며 신학대학원 Mdiv 과정을 졸업한 후 수년 간 찬양 사역, 청소년 사역 등을 감당해왔다. 현재는 저자가 운영하는 병원 근처인 울산 동구 방어진제일교회에서 7년째 사역 중이다.
‘한 번뿐인 인생,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대형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개척교회에서 사역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할라크) 때문이다.
처음에는 큰 목회를 하며 좀 더 유명해지고 잘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인 되신 성령님은 강권적으로 당신의 뜻으로 이끄셨다. 그리하여 지금은 하나님이 원하시면 어느 곳이든 무조건 순종하기로 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2012년 신대원 재학 중 멘토인 저자와 처음 만났다. 당시 그는 사역에 대한 고민과 갈등, 결혼 등등으로 많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때 선생님은 여러 가지 조언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해 주셨다. 그렇게 멘토와 멘티가 되었다. 2016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울산에 왔다. 2020년, 본격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울산 지역 목회자들로 구성된 성경연구모임 에이레네 팀의 리더로 함께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십수 년 전부터 나를 볼 때마다 훌륭한 목회자가 될 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처음엔 격려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며 100% 믿진 않았으나 놀랍게도 내게는 확실한 자극과 도전이 되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스스로를 보며 놀라고 있다. 훌륭한 목회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말한대로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의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파편적으로 흩뿌려져 있던 성경 말씀이 하나로 모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온갖 어려움과 바쁨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푹 빠져 소망해왔던 주석들을 한 권, 한 권 완성해가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큰 도전을 받았다.
지금 나의 결심은 단호하다. ‘오직 말씀(Sola scriptura)’, ‘다시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목회 성공의 길이라 확신한다. 사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여러가지 잡념이 생기곤 한다.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그러나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다. 내게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더 말씀에서 답을 찾고 잘될 때에도 말씀 앞에 온전히 무릎 꿇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선포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말씀이 주는 참된 기쁨을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누릴 수 있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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