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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언제나 함께

둘이서 언제나 함께

다비드 칼리 (지은이), 엘리사 부온콤파니 (그림), 엄혜숙 (옮긴이)
나무말미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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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언제나 함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둘이서 언제나 함께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91191827637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6-05-07

책 소개

나무말미의 마흔 번째 그림책 『둘이서 언제나 함께』는 단짝 친구 ‘찰콩이’와 ‘찰떡이’의 소중한 하루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관계’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유아기 건강한 애착 형성부터 독립적인 관계 맺기까지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화가 엘리사 부온콤파니가 전하는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
언제나 ‘딱’ 붙어 있던 단짝 친구에게 찾아온 낯선 시간, 그 끝에 기다리는 더 큰 사랑


유아기 애착과 독립, 그 사이의 건강한 균형

유아기 아이들에게 타인과의 관계는 삶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입니다. 부모나 단짝 친구와 형성하는 강한 애착은 정서 발달의 기초가 되지만, 동시에 ‘나’와 ‘너’를 구분하고 서로의 공간을 인정하는 독립적인 관계 형성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둘이서 언제나 함께』는 바로 이 지점을 다정하게 파고듭니다. “늘 함께여야만 좋은 친구”라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끼는 찰콩이의 모습은 아이들이 관계에서 느끼는 보편적인 불안감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찰떡이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통해,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 서로를 향한 사랑을 더 깊게 만들고,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공개되는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입니다. 다비드 칼리의 재치 있는 문장과 엘리사 부온콤파니의 포근한 그림 스타일은 아이들에게 ‘분리 불안’을 넘어선 ‘신뢰’를 선물합니다. 따로 있어도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올바른 관계 형성의 시작임을 보여줍니다.

저자소개

다비드 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 래픽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쓰기 강좌를 열고, 여러 일러스트레이션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로, 그의 책들은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는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완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나의 작은 아빠』, 『작가』, 『끝까지 제대로』,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 『누구 잘못일까?』,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작아지고 작아져서』, 『레오폴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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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작아지고 작아져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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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부온콤파니 (그림)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피스토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피렌체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 다. 지금은 이탈리아의 여러 출판사와 협업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은 독립 만화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 습니다.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림을 그린 그림책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실수할 수 있어(Anche Leonardo da Vinci può sbagliare)』(2025)가 있습니다. 다비드 칼리와 함께한 이번 책에서도 캐릭터들의 감정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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