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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91191836066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2-03-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100세 시대, 삶의 품격을 준비하자
PART 1. 장바구니를 든 커리어우먼
1일 3팩! 다들 그 정도는 하시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예쁜 사람이 되자
반전의 공주, 역전의 여왕
뒤웅박 팔자, 반전의 공주
내일의 태양을 쏘아 올려, 역전의 여왕!
돈이 없어? 그럼 벌어!
아직도 맞벌이가 선택이라고 생각해?
잘난 남편도 좋지만 잘난 나는 더 좋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도전해야 내 안의 능력을 만날 수 있다
나는 행복한 슈퍼우먼입니다
장바구니를 든 슈퍼우먼을 꿈꾸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의 길을 만들다
기왕이면, 행복하고 즐겁게 일했으면 해
‘언니’가 ‘선생님’이 되다
내가 왜 그런 일을 해요?
직업의 귀천은 사라지고 전문성만 남았다
PART 2. ‘나’는 세상 최고의 브랜드이다
늘 배움을 갈구하며 다음 계단을 바라보라
배움을 갈구하는 태도가 전문가를 만든다
절대 쫄지 마라, 당당하면 반은 이기고 들어간다
당당함으로 격을 올려라
나, 오라는 데 많아요!
포기도 선택이다
내 길이 아니라면 재빨리 돌아서라
나는 가늘고 길게 간다
욕심내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소신으로 나아가자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라
배움으로 시작하고 창조로 완성하라
나만의 필살기를 개발하라
장인은 평생 배움으로 자신을 성장시킨다
어머님 나를 낳아주시고, 원장님 나를 빚어주시네
얼굴과 몸을 보면 생활이 보인다
아름다움, 겉이 아닌 바탕부터 다스리자
PART 3. 프로페셔널의 빛나는 품격
우아하고 고상하게 서비스하라
스스로 을이 되지 마라
최고의 고객을 서비스할 땐 나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
굿바이, 진상 고객님!
고객과의 쿨한 이별도 필요하다
때로는 스킨십이 최고의 치료제이다
입꼬리를 올리고 웃으면서 말하면 열에 아홉은 통한다
고객들과 더 진하게 스킨십하라
원장님만 믿어!
무례한 고객에게서 직원을 보호하라
고객 만족은 직원 만족에서 비롯된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주차장부터 내 회사이다
마음까지 준비해서 출근하라
백조의 품격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화장, 마음의 정장을 갖춰 입는 일
프로페셔널의 하루에는 디테일이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꼭 그림일기를 그려라
고객이 두 번 말하게 하지 마라
PART 4. 새콤달콤, 맛있는 비즈니스 만들기
품격이 다른 서비스를 창조하라
나만의 차별점은 필수다
스스로 격을 올려라
나는 강남 스타일!
잘 나가는 그들을 흉내 내라
어디서든 주인이 돼라
고객이 직함을 만들어준다
문제 안에 답이 있고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그게 최선입니까?
고객은 불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그냥 떠난다
불만을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그 많던 피부관리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취향까지 맞춤형으로 관리하라
사소하지만 섬세한, 진심이 담긴 서비스
진심은 힘이 세다
PART 5. 스무 살의 열정, 내 마음의 불꽃을 유지하라
일단 지르고 보자!
완벽한 때란 없다, 일단 지른 후에 책임지자
나는 힘들수록 운동화 끈을 바짝 죄었다
열정에는 총량이 없다
나는 명품이 좋다
명품 중의 명품은 사람 명품
돈의 품격
여자만 남편 복 받아? 남자도 아내 복 받지!
돈의 힘을 존중해야 돈이 따른다
왜 일과 삶을 분리하지?
고객과 직원이 친구이고 가족이고 이웃이다
희망으로 걱정을 덮자
이만하길 다행이다
너의 꿈은 안녕하니
힘들수록 꿈이 필요하다
조금만 더 나아가면 꽃길이다
에필로그_ 감사와 긍정으로 행복하고 품격 있는 삶을 완성하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주부가 천직인 줄 알고 살던 나는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해보겠다고 무작정 사회로 나왔다.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당연한 요즘과 달리, 내가 20대였던 시절에는 남편의 월급으로 아끼고 모으며 살림을 하고 자녀를 키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중략) 그런데 40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여성 역시 남성과 마찬가지로 배움과 자아성취가 당연한 권리가 되었고, 직업 활동 또한 필수가 되었다. 혼자 벌어서는 가정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데다, 무엇보다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어서니 좋든 싫든 50년에 가까운 긴 시간을 직업인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이 온 것이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쓴다’라는 말이 있다. 자존심도 내려놓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열심히 돈을 벌어서 우아하고 품격 있게 쓴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기왕이면 돈을 벌 때도 정승처럼 우아하고 품격 있게 벌어야 한다. 가뜩이나 살기 힘든 세상에 무슨 배부른 소리냐고 할 수 있겠으나, ‘돈’이 아닌 ‘실력’에 집중하며 나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