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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갈라디아서

LET’S GO 갈라디아서

(깊게 읽고 쉽게 풀어쓴)

강학종 (지은이)
베드로서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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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갈라디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LET’S GO 갈라디아서 (깊게 읽고 쉽게 풀어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192139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10-22

책 소개

복음은 복음이다. 복음은 복음으로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 모자란 것도 없고 더 채워야 할 것도 없다. 그런데 왜 한사코 뭔가를 더 붙이려고 할까? 우리가 진정 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로 복음으로 충분한 사람들이 맞을까? 그에 대한 답이 갈라디아서에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갈라디아서의 시작
2장 이방인의 사도
3장 어리석은 사람들
4장 약속과 유업
5장 자유의 멍에
6장 짐 진 자의 흔적

저자소개

강학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인들이 그에게 붙인 별명이 있습니다. 바로 ‘루틴대마왕’입니다. 그런 별명처럼 그의 일상은 늘 똑같습니다. 아침에 헬스장에 들렀다가 출근해서는 하루 종일 모니터와 씨름합니다. 그가 정한 퇴근 시간은 9시입니다. 그저께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누군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설교 준비 어떻게 하세요?” “모니터 째려봅니다.” 성막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보인다 “모니터 째려보면 원고가 나옵니까?” “나올 때까지 째려봅니다.” 이런 그의 일상에 따라 제법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그의 책들은 전부 설명은 쉬운데 내용에는 깊이가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쉽게 보는 어려운 요한계시록1, 2, 이스라엘 왕조실록, 이스라엘 사사실록, 허락하신 새땅, 하루 한 말씀, 거룩한 에로스 아가, 잃어버린 400년, 딸 바보 예수 바보, 아는 사람 믿는 사람, Let’s Go 히브리서, Let’s Go 로마서 상 하, Let’s Go 마가복음, Let’s Go 에베소서, Let’s Go 야고보서, Let’s Go 요한계시록, Let’s Go 빌립보서, Let’s Go 갈라디아서가 다 그렇습니다. ‘딸 바보 예수 바보’를 쓰고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했고 지금은 <기독공보>의 필진으로 쉽게 읽는 신구약중간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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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리말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가 에베소서입니다.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가 빌립보서이고,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가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입니다. 마찬가지로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편지가 갈라디아서입니다. 차이는 있습니다. 에베소, 빌립보, 고린도는 전부 도시 이름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는 도시가 아니라 소아시아 일부 지역을 말합니다. 바울이 1차 전도 여행 때 방문했던 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온, 비시디아 안디옥이 전부 갈라디아에 있는 도시입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지역에 복음을 전한 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릅니다. 갈라디아교회 소식이 들려옵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잘못된 복음이 유입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율법도 지켜야 한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를 쓰는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그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사실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복음과 율법 사이에서 갈등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는 달랐습니다.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고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우리한테 적용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자기 의를 내세우려는 시도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갈라디아서의 내용입니다.
복음은 복음입니다. 복음은 복음으로 충분한 가치를 갖습니다. 모자란 것도 없고 더 채워야 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한사코 뭔가를 더 붙이려고 할까요? 우리가 진정 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로 복음으로 충분한 사람들이 맞을까요? 그에 대한 답이 갈라디아서에 있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이때를 위한 그때의 말씀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제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얻은 은혜가 동일하게 전달되기를 간곡히 간곡히 간곡히 바라는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하늘교회 목사 강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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