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932년 전북 고창군 출생 1947년 월정사 지암화상을 은사, 계사로 사미계 수지 1958년 선운사 지암화상을 계사로 구족계 및 보살계 수지 1960년 선운사 도솔암에서 대교과를 수료했다. 1961년 송광사 자장선원에서 수선안거 이래 10하안거를 성만, 화엄사와 대흥사 주지 및 중앙종회의원, 대흥사 동국선원 조실, 백련사 만덕선원 조실을 역임 1970년 향림사 창건 1980년대 광주 향림유치원, 향림사신용협동조합, 사회법인 향림원을 설립 1990년 서옹 스님에게 전계전법을 받음 2001년 원로의원으로 선출 2004년 조계종 스님 중 최고의 품계인 대종사 법계를 받음 2010년 7월 14일 법납 64세, 세수 79세로 향림사에서 원적 저서로 『나의 辨』, 『봐서 행하는 길』, 『알고 가는 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본뜻을 쫓아』, 『지혜와 큰 사랑을 그대에게』, 『쉼 없는 보살행』, 『청정행이 깨달음의 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