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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92072951
· 쪽수 : 289쪽
· 출판일 : 2022-10-14
책 소개
목차
PROLOGUE 토지투자가 자산증식의 답
PART 1 지금 토지투자 안 하면 평생 후회한다
01 토지투자가 자산증식의 해답이 되다
02 토지로 돈 벌 기회, 얼마 남지 않았다
03 8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되다
04 건물주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05 대한민국 국토는 국민 것이다. 그런데 나만 아직 땅이 없다?
PART 2 토지로 100억 불리기, 누구나 할 수 있다
01 토지투자로 노후난민에서 벗어나 은퇴 부자로 거듭나기
02 은퇴는 축복이어야 한다. 은퇴 이후를 준비하라
03 자녀에게 부동산 공부를 유산으로 물려주어라
04 부자들이 돈만 생기면 땅을 사는 이유
05 토지투자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라
PART 3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1단계
: 실패 없는 쉽고 안전한 나의 처음 토지투자Ⅰ(준비 단계)
01 꿈을 부동산으로 확장시키는 훈련
02 돈이 붙는 체질로 만들기
03 널린 뉴스와 신문으로 부동산 고수로 거듭나기
04 건물주와 친해져라
05 부동산 전문가를 토지 선생님으로 두어라
06 실생활에서 토지투자 감각을 높이는 특급 노하우
PART 4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2단계
: 실패 없는 쉽고 안전한 처음 토지투자 핵심 꿰뚫기 1
01 처음 토지투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02 소액 분산투자로 종잣돈부터 불려라
03 지분투자의 매력: 지분토지 거래가 대세다
04 인맥을 바꾸고 투자공동체를 만들어라
05 국토종합개발계획 이해하기
06 이것만 하면 투자 지역 분석의 달인이 된다
07 지방분권화 시대는 토지 투자자에게 선물이다
08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비결 공개
PART 5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3단계
: 실패 없는 쉽고 안전한 처음 토지투자 핵심 꿰뚫기 2
01 토지의 기본 이해하기
02 토지 거래 시 확인서류
03 토지투자 권리분석의 기초: 투자의 3요소
04 토지투자 권리분석의 기초: 정책, 돈, 인구
05 토지투자 권리분석의 기초: 용도지역의 이해
06 투자 물건 선정 시 최종 고려할 3가지: 지역, 입지, 용도지역
07 인구 유입 요인을 찾아내라
08 대기업과 산업단지에서 눈을 떼지 마라
09 지역개발계획도로 미래를 읽어라
10 도시기본계획으로 정확한 돈 될 길목 선정이 가능하다
11 신설되는 도로교통망을 주시하라
12 개발 시그널을 감지하라
PART 6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4단계
: 1억 원의 종잣돈이 100억이 될 때까지
01 예시로 풀어보는 토지투자 예행연습
02 때를 기다려라. 나오는 것도 고수여야 한다
03 1억 종잣돈이 100억이 될 때까지 과정을 반복하라
EPILOGUE 생애 나의 첫 토지 등기가 생길 때까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정작 대한민국 국민인 당신은 왜 당신 땅이 없는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선산이나 농지라도 있다면 위안이 될 수 있지만 선산이나 농지 등 막연히 토지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상가를 지을 수 있고 미래 나만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을 선점하라. 내 토지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으며 매년 가격상승으로 어느 투자상품보다 큰 수익을 가져다주며 미래에 토지 자체를 임대주거나 건축행위까지 하면 내 월급 몇 배의 임대소득까지 안겨줄 것이다. 대한민국 토지, 더 이상 부자들만의 잔치여선 안 된다. 토지를 소유하겠다는 꿈을 끊임없이 꾼다면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줄 소중한 땅이 어느새 당신 품 안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부동성(不動性, immovability)은 ‘위치의 고정성’을 의미한다. 토지소유권을 갖는다는 것은 ‘그 입지(자리)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부동산에서 부동성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이 성질을 투자의 단점으로 여기겠지만 진정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부동성’ 때문에 토지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선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토지는 겉으로는 똑같아 보여도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토지는 외부효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체적으로 갑자기 흙이 금가루로 변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개발 이슈’로 허름했던 입지 자체가 명당이 되면서 땅(자리)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에 일어날 개발 이슈를 읽어 좋은 입지를 미리 선점하면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토지는 ‘목 좋은 자리 선점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토지는 위치가 ‘가치’이며 그 위치 사용 대가를 돈으로 지불하는 것이 임대료다. 따라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면 지가상승이라는 큰 선물로 보답받는 것이다.
전문가를 판별할 때는 경험치로 판단하라. 토지 거래를 월 몇 회 해내는지, 성공사례는 얼마나 많은지, 전국 모든 정보를 통찰하고 있는지 등. 토지 전문가 중에 이론만 전문가인 사람이 너무 많다. 간판은 토지전문인데 실제로 토지를 주거래 상품으로 다루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월 1건도 진행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전문가 여부를 체크하려면 토지 거래 경험을 물어보라. 토지거래가 많을수록 실력가일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은 경험의 축적이다. 전문가는 경험 없이 나올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