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사막에서 길을 잃고 인생의 사막을 건너다

[큰글자책] 사막에서 길을 잃고 인생의 사막을 건너다

(사막의 끝에서 시작한 자기계발 이야기)

민복기 (지은이)
와일드북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6,600원 -5% 0원
1,400원
25,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25,76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사막에서 길을 잃고 인생의 사막을 건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사막에서 길을 잃고 인생의 사막을 건너다 (사막의 끝에서 시작한 자기계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9241209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07-15

책 소개

저자를 이끌어준 삶 속의 메시지들을 통해 진정한 자신과 자아를 찾는 과정, 그리고 코치가 되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세상을 향해 걷는 이야기와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실려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4

제1장 나를 이끌어준 삶 속의 메시지들
1 숙소에 돌아온 이후 _ 15
2 사막의 별이 전해준 이야기 _ 23
3 치열했던 사막에서의 삶 _ 29
4 화면 속 한 남자 _ 36
5 역경을 영광으로 _ 43
6 샌프란시스코에서 알게 된 것 _ 50

제2장 배운다는 것, 발가벗은 나를 마주하는 일
1 배움의 무게 _ 61
2 코치가 되기로 결심하다 _ 67
3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던 일들 _ 74
4 온실에서 나와 세상을 향해 걷다 _ 85
5 누군가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는 것 _ 91
6 어깨 위에 짊어졌던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_ 97

제3장 삶을 바꾸어 준 질문들
1 나는 지금 진실한 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_ 111
2 지금 나의 에너지를 의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는가 _ 135
3 중요한 일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가 _ 168
4 어느 날 마술처럼 내가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지면 나는 어
떤 일을 하고 있을까 _ 195
5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_ 214

제4장 코치의 조언
1 일이 풀리지 않아 자신감을 잃고 헤맬 때 _ 245
2 관계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고 고독할 때 _ 251
3 일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 _ 257
4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을 때 _ 264
5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 _ 269
6 돈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_ 275
7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잘하고 싶을 때 _ 282
8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못할 때 _ 292
9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_ 297
마치는 글 _ 301

저자소개

민복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최초 CHPC(Certified High Performance Coach). 평범하고 착한 순둥이 아들로 34년, 삶의 목표를 찾기 위해 애쓴 5년. 이후 원하는 삶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으며 책과 강연, 그리고 코칭을 통해 저자의 삶에 들어온 이들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고자 한다. highperformance@naver.com blog.naver.com/highperformance
펼치기

책속에서

두 번째, 강연 중간에 정말 흥미로운 질문이 하나 있었다. 경제적인 자유를 가진 사람들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전체 인원 중에 약 25% 정도가 손을 들었다. 하긴 10,000불이라는 교육비를 내고 오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 그런데 대체 어느 정도로 돈을 벌면 경제적인 자유를 가졌다고 하는 걸까? 옆 사람에게 슬쩍 물었다. 돈이 얼마나 있어야 경제적인 자유를 가진 거냐고. 그러자 아주 간단하지만 놀라운 대답이 돌아왔다.

“사고 싶은 것은 그 자리에서 사는 정도로 보면 되죠. 그 대상이 자동차나 집이나 뭐 작은 건물 같은 그런 것들?”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 다섯 명은 누구입니까”


물론 어머니와 아버지를 묶어서 부모님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규모의 사람들을 묶어서 한 단위로 쓸 수 있겠지요. 하지만 가족, 친구, 동료, 연인 이렇게 너무 큰 규모로만 묶으면 그 안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 단위를 조금 작게 나누어서 기록해보길 바라겠습니다. 꼭 다 적으신 다음에 다음의 글을 읽어주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부모님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나 자매가 있다면 그분들도 들어 있겠지요. 자녀의 이름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이분들은 나의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이제 진정으로 고민해 볼 질문을 던져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지금 내 앞에 놓여 있는 목록 안의 사람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대하고 있나요”

분명히 자기 손으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썼다면 그만큼 중요하게 그 사람을 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방법이고, 자기가 믿고 있는 진실한 자기 모습에 맞춰 사는 것이겠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