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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91192576879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5-09-16
목차
1부
마산 민주주의 시의 별자리
권 환
정지한 기계•12 | 우리를 가난한 집 여자이라고•15 | 소년공(少年工)의 노래•18 | 명일(明日)•20 달•22 | 산과 구름•23 | 청당(淸塘)•25 | 동경(憧憬)•26 | 자화상•27 | 한역(寒驛)•28 | 풍경(風景)•29 | 고향•30 | 윤리•31 | 집•33 | 가을•34 | 행복•35 | 곽첨지(郭僉知)•36 | 선창 뒷골목•38 ■ 평설 - 마산 민주주의 시문학의 기원•39
정진업
하루•68 | 강남으로 가자•70 | 푸르른 그대로•72 | 임의 날개 위에•73 | 국화•76 | 바다·Ⅰ•78 |바다·Ⅱ•80 | 이루어질 나라는•82 | 갈대•84 | 소녀의 노래•85 | 거리•86 | 바람•87 | 가을비처럼•89 | 손톱•91 | 원근법•94 ■ 평설 - 새로운 공화국을 꿈꾼 시인•96
이선관
창동 네거리·Ⅱ•122 | 애국자(愛國者)•124 | 헌법 제 일조(憲法 第一條)•125 | 나는•126 | 번개식당을 아시나요•127 | 그이는•129 | 독수대(毒水帶)•131 | 독수대·3•132 | 독수대·4•133 | 체르노빌·1•134 | 체르노빌·3•135 | 살이 살과 닿는다는 것은•136 | 만약 통일이 온다면 이렇게 왔으면 좋겠다•137 | 내가 사는 방•138 | 마산, 그 창동의 허새비•140 | 보통시민(市民)•142 | 겁나는 종이호랑이•144 |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145 | 척박한 이 땅에 땅심을 북돋아 주기 전에•146 ■ 평설 - 휴머니즘과 근원적 생명 감각의 시•148
우무석
교방동 시편•174 | 여름 연가•176 | 붉은 방•177 | 자정의 밀항•179 | 소쿠리 안의 뜬구름•181 | 수평선(水平線)이 있는 집•182 | 지하실 수족관•183 | 강남(江南) 유치장•184 | 반성 없는 반성문•185 | A급 연행•187 | 그날 산복도로를 달렸다•188 | 신마산 연애다리•190 | 전야•192 | 길들의 브라운 운동•194 | 이선관 시인의 양복 안주머니•196 ■ 평설 - 항쟁과 기억의 새로운 변용•197
2부
마산 민주주의 기념 시편
김태홍
마산(馬山)은!•218 | 유서(遺書)•220 | 보았느냐! 들었느냐!•222
이 석
마산에서의 봄•224 | 초혼•226 | 마산의 3·15 그리고 34년•228
이제하
다시 바다•230
정규화
그리움에게•232 | 마산•233 | 3월 15일 마산에서•234
최명학
이 가을의 삼일오•238 | 애기봉 산자락엔•240
강신형
표적을 위하여•242 | 만취(漫醉)•244 | 마산의 눈물•245
정일근
새 양복과 연애와 10월 18일과•247 | 시월, 처음•250 | 십점일팔은 없다•251
이서린
그러나 아니었다•253 | 잊혀진 계절•255
김유철
돌멩이 날다•256 | 당신은 언제나 오시렵니까•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