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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림자 마법사들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277698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4-02-0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9277698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4-02-08
책 소개
2023년,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많은 독자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추리 소설, 《그림자 마법사들: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세계관 속에서 기억을 잃은 남자, ‘제론’이 자신의 정체를 탐문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미스터리 소설이다.
목차
1. 돌아온 그림자의 미스터리 … 7
2. 일곱 개의 신분 … 12
3. 검은 제복의 여자 … 36
4. 비밀 서랍과 그림자 광고 … 44
5. 유란섀드학교 … 62
6. 다엘 슈에트 … 78
7. 두 어둠의 지배자 … 98
8. 블랑 섀드 서점 … 111
9. 한 박사의 신념 … 126
10. 유란 셴의 전설 … 140
11. 그림자 연쇄 갈취 사건 … 160
12. 세린 카일의 비밀 … 179
13. 범죄와 단서 … 196
14. 부여의 섀드 문헌 보관소 … 211
15. 홍 박사의 정체 … 231
16. 7월 밤의 기억 … 250
17. 그림자 하키 … 271
18. 시카고의 실험실 … 287
19. 채 교수의 발자취 … 301
20. 크리스마스의 악몽 … 319
21. 유리로 된 그림자의 방 … 335
22. 새로운 시작 … 349
2. 일곱 개의 신분 … 12
3. 검은 제복의 여자 … 36
4. 비밀 서랍과 그림자 광고 … 44
5. 유란섀드학교 … 62
6. 다엘 슈에트 … 78
7. 두 어둠의 지배자 … 98
8. 블랑 섀드 서점 … 111
9. 한 박사의 신념 … 126
10. 유란 셴의 전설 … 140
11. 그림자 연쇄 갈취 사건 … 160
12. 세린 카일의 비밀 … 179
13. 범죄와 단서 … 196
14. 부여의 섀드 문헌 보관소 … 211
15. 홍 박사의 정체 … 231
16. 7월 밤의 기억 … 250
17. 그림자 하키 … 271
18. 시카고의 실험실 … 287
19. 채 교수의 발자취 … 301
20. 크리스마스의 악몽 … 319
21. 유리로 된 그림자의 방 … 335
22. 새로운 시작 … 349
저자소개
리뷰
김연*
★★★★★(10)
([100자평]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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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10)
([100자평]오오 텀블벅에서 크라우드펀딩할 때 읽어봤는데 정식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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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
★★★★★(10)
([마이리뷰]젊은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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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
★★★★★(10)
([마이리뷰]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
자세히
rhk****
★★★★★(10)
([마이리뷰]그림자 마법사들 리뷰)
자세히
자두아**
★★★★★(10)
([마이리뷰]그림자 마법사들 (정채연, 문학..)
자세히
g*
★★★★★(10)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림자 마법사들)
자세히
쫑이*
★★★★★(10)
([마이리뷰]그림자 마법사들 : 사라진 그림..)
자세히
sin*******
★★★★★(10)
([마이리뷰]그림자 마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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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과가 없는 사과의 그림자라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는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그것은 사과의 형상을 빼닮은 그림자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그림자 밑에는 또다시 깨알 같은 글씨로 무언가가 적혀있었다. (중략) 제론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음절들의 결합을 겨우 제대로 발음해 내자 눈앞에 처음 보는, 아니 적어도 기억을 잃고 깨어난 후에는 처음 보는 광경이 펼쳐졌다. 그림자와 맞닿은 부분부터 서서히 진짜 사과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_ <일곱 개의 신분>에서
이윽고 반짝이는 은백색 가루는 호수 속으로 흔적 없이 녹아들더니, 거울 같은 호수 표면에 거대한 아치형 문의 그림자를 만들어 냈다. 문이 없는 곳에 문의 그림자만 놓여있는, 실로 기묘한 형상이었다. 하지만 검은 옷의 여자는 놀란 기색도 없이 그 문을 통과해 사라질 뿐이었다.
_ <검은 제복의 여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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