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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9119292637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01-16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_이 책을 읽는 분은 천수체입니다.
1부
1장. 우주창조
우주창조 목적
지구창조 목적
만물창조에 대하여
조물주님은 누구이며 누가 창조하였는가?
인간창조에 대하여 1
인간창조에 대하여 2
2장. 아주 특별한 별, 지구
태초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다
동이족, 인류의 시원
또 하나의 수련별 헤로도토스
천강 선인과 환인 선인
지구를 관장하는 최고 통치자
천수체와 지수체
3장. 후천시대, 맑고 밝고 따뜻한 우주
수선재와 후천시대
후천시대의 진정한 의미
인구 급증 이유
테러, 물질문명에의 경고
지구의 종말
광우병에 대하여
2부
1장. 하늘이 내려온 곳, 수선재
선계(仙界)를 선계(善界)로 만들라
수련생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라
선계파장의 송신소, 지부
수선재 지부장님들에게
하늘에 등재되는 영생의 직책
헤로도토스인과의 대화
해외에서의 수선재
우주에서 가장 영력이 높은 별
2장. 영원한 우주의 도반
세 가지 도반
가장 소중한 인연, 도반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도반
등불이 되는 도반
도반을 위해 존재하는 도반
천선으로 연결된 도반
스승의 고통을 함께 하는 도반
선계수련의 도반
3장. 선계 기운을 온 누리에, 행련(行鍊)
환인 선인의 관할 지역
지구의 볼텍스
백두산 산신과의 대화
0산 산신과의 대화
중국 본토를 관장하는 신
중국여행 후… 선계의 답사
신들의 세계, 인간의 세계
전 세계를 누비는 수련 여행
황산 산신과의 대화
이태리, 그리스, 이집트 여행
4장. 길은 달라도 깨달음을 향하여(타 수련 단체)
길 1 … 마음으로 하늘을 알려주는 길
길 2 … 버리고 새로운 나를 얻는 길
길 3 … 엄격한 호흡으로 가는 길
길 4 … 자신이 선택하는 자신의 길
길 5 … 널리 펴는 수련
길 6 … 후세들이 이어받지 못하는 스승의 경지
길 7 … 참으로 오래된 선도역정
길 8 … 금생에 마무리짓지 못한 연구
길 9 … 하근기에 대한 배려
길 10 … 정해져 있는 하늘의 길
길 11 … 영계의 파장
길 12 … 의식을 확장시켜 우주에 다가가는 방법
편집후기_맑고 밝고 따뜻한 우주시대를 여는 책
저자소개
책속에서
= 지구에 인간의 씨앗을 뿌린 역사는 얼마나 되었는가?
- 수백억 년 전이다. 바로 인간의 씨앗을 뿌린 것이 아니며 생명의 씨앗을 뿌린 것이 점차 진화를 거듭해가며 인간이 된 것이다. 따라서 세포 단계로 보면 수백억 년 전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뿌려놓고 뿌린 사실을 잊은 적도 있었으며(무작위로 파종을 하므로 반드시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그 뿌린 별이 너무 많아 미처 거두지 못한 적도 많았다.
지구의 생명체가 인간으로 진화한 정확한 전환점은 한 마리의 유인원이 우주의 파장을 받으면서부터이다. 이때가 8백만 년 전쯤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유인원은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다가 우주의 파장을 받게 되었으며 매일 밤하늘을 바라보고 우주의 파장을 받는 것이 일과가 되었고, 그 파장을 동료들에게 전달하면서 나름대로 조직체계가 서게 되고 우주의 법리를 지상에 펴기 시작하였다.
_1권. 태초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다(환인 선인과의 대화)
천서(天書)란 하늘의 기운인 천기(天氣)를 그대로 옮겨놓은 기록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지금까지 움직여 온 기본 원리이자 앞으로 움직여 나갈 방향이기도 한 것입니다. 천기란 천지창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이 천기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비롯한 우주의 근본원리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천기란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읽는다고 해서 그 내용을 전부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연이 아니면 읽었다고 해도 그 내용을 알 수 없으므로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천기이기 때문입니다. 인연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저절로 잠겨지는 자물쇠가 들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_1권, 책머리에
조물주가 우주를 창조한 목적은 바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우주란 바로 조물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면서도 조물주의 모든 부분을 구성하고 있어 한편으로는 조물주 자신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창조가 가능한 조물주(造物主: 물건을 만든 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일부를 유형화할 수도 있거니와 외부의 것을 창조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재량은 조물주의 특권이다.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의 상태는 모두 기적인 상태이므로 조물주 역시 어떠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조물주 역시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유형적인 기적 산출물이 필요하였으며 이 기적 산출물이 바로 우주이다. 이 우주 안에는 없는 것이 없으며 어떠한 것도 구해질 수 있다. 구해질 수 있다 함은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기본물질인 기(氣)를 합성하면 어떠한 물질도 제조가 가능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기적인 상태의 공간에서 이러한 피조물을 배치할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별들이 생성된 것이며, 이 별들을 필요에 의해 무리지어 위치시킨 것이다.
이러한 별들은 각자 별 자체가 진화가 가능한 별, 즉 생물체가 탄생 가능한 별(생물성)과 자체에서 스스로 진화가 불가능한 별, 즉 생물체가 탄생 불가능한 별(무생물성)로 구분되었으며 생물체가 존재 가능한 별에서 존재 불가능한 별로 기적 흐름이 이어지도록 되어 있다.
_1권, 우주창조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