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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2932583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공부는 재능이라는 착각, 평범했던 아이들은 어떻게 영재가 됐을까?
1장.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는 공식, 10가지만 준비하자!
1-1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경험 계획표를 만들어라
1-2 나만의 ‘3가지 대표 역량(특기)’을 만들어라
1-3 ‘1일 1 접속’하는 ‘홈페이지’를 찾아라
1-4 6년 후 추천서를 써 주실 선생님을 미리 섭외하라
1-5 연도별, 분야별 경험 리스트를 작성하라
1-6 6 in 1 공식대로 경험 증빙 자료를 준비하라
1-7 함께할 단짝 친구들과 동아리에 가입하라(없다면 만들어라)
1-8 짧은 호흡, 긴 호흡 프로젝트에 참여하라
1-9 모두가 보는 공간에 경험과 관련된 글을 남겨라
1-10 선생님, 친구들과 기획하는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라
2장.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는 공부법 노하우!
2-1 우리들만의 공부 습관/ 태도
성적을 올려 주는 노트 필기 비법
시간을 줄여 주는 암기법
중간고사, 기말고사 계획 세우기 비법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공부가 좋아지는 방법
공부를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할 습관
공부를 위한 취미 생활
어려운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공부 슬럼프를 해결하는 방법
나를 뽐내는 발표 비법
2-2 모두가 궁금해하는 영재들의 공부법, A, B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예습 vs. 복습
아침 공부 vs. 저녁 공부
수면 시간 줄이기 vs. 수면 시간은 충분히 확보
문제집 한 권을 여러 번 vs. 문제집을 여러 권
매일 조금씩 휴식 vs. 몰아서 휴식
스마트폰과 SNS 활동은 필요하다 vs. 금지해야 한다
시험 기간에도 습관대로 독서 vs. 시험 공부가 먼저
내가 잘하는 분야로 영재교육원 지원 vs. 더 공부하고 싶은 분야로 영재교육원 지원
영재는 모두 공부를 잘한다 vs. 공부를 못하는 영재도 있다
선행학습은 꼭 필요 vs. 학교 공부만 열심히
이성 교제는 학업에 부정적이다 vs. 긍정적이다
부모님이 공부에 참견하는 것이 좋다 vs. 무관심한 것이 좋다
3장.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는 공부법과 관련된 질문들
3-1 영재교육원,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교육원을 다니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학교, 과학고를 다니며 궁금했던 질문들
3-2 우리를 돋보이게 하는 필요충분조건, 대회, 행사 참여와 관련된 질문들!
대회나 행사를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에필로그. 지속해야 가치 있는 “누구나 영재가 되는 자기 주도 공부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지만 자녀를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아이가 현재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영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길 바랍니다.
- 프롤로그 中에서
공부에 처음 접근하는 방식은 아이의 학습 태도와 재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공부에 대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1+1은 2야, 이걸 왜 모르니?’라고 다그치는 것이나 암기식 학습을 강요하는 방법은 아이가 공부와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접근은 아이의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학습에 대한 관심을 억누르고 공부를 부담스럽고 하기 싫은 일로 여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가 스스로 학습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보이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강제로 가르치려 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