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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대본집 2

무빙 대본집 2

강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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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대본집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빙 대본집 2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91193022573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4-07-31

책 소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무빙」 대본집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다.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집필하여 원작의 정수를 살리면서도 드라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극대화해 비교불가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목차

주연배우 12인 친필 메시지&사인

제8화: 블랙
제9화: 휴머니스트
제10화: 괴물
제11화: 로맨티스트
제12화: 파트너
제13화: 장주원
제14화: 바보

저자소개

강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브릿지』(2017)를 비롯해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 또 그가 직접 각본을 집필한 드라마《무빙》, 《조명가게》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강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서사 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빙』),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무빙』)을 비롯해 드라마《무빙》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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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현] 어떻게 왔어요?
[두식] (웃는) 보라색.

쏟아지는 빗속. 거뭇하게 돋은 수염. 지치고 마른 얼굴.
김두식이 창밖에 떠 있다.
미현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창밖의 김두식을 쳐다본다.

[미현] (울먹이는) 왜… 왜 왔어요?

미현의 눈물이 빗물과 섞여 흐른다.
두식이 영원처럼 웃으며 말한다.

[두식] 죽을 것 같아서요.

미현이 창밖으로 몸을 내밀어 두식을 끌어안는다.
미현과 두식이 키스한다.

[미현na] 사람을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던 그는 모든 것이 서툴렀지만 모든 것이 진심이었다.

미현을 끌어안은 두식의 등에 레이저 조준기의 빨간 점들이 찍힌다.
맞은편 아파트에 잠복한 저격수들이 두식을 조준하고 있다.
아파트 주차장의 차들에서 요원들이 쏟아져 나온다.

[미현na] 그가 내게 했던 모든 농담은 진심이었다.

미현과 두식이 더욱 온 힘을 다해 끌어안는다.

[미현na] 아니, 사랑이었다.


[지희] 오랜만이네요.
[주원] 네.
[지희] 아주 오랜만이에요.
[주원] 그동안… 일이 좀 있었습니다.
[지희] 또 길 잃어버린 줄 알았지. 엄청 길치던데, 잘 찾아왔네요?
[주원] 길은 여전히 잘 못 찾습니다. 지희씨 찾아왔어요.
[지희] (멈칫)
[주원] (쳐다보는)
[지희] 로맨틱하네.

지희가 커피를 마신다. 주원도 덩달아 커피를 마신다.
카운터에 『영웅문』 책들이 놓여 있다. 책들을 쳐다보는 주원의 표정이 밝아진다.
지희가 주원의 시선을 느끼고 묻는다.

[지희] 아직 끝까지 못 봤는데, 해피엔딩인가요?
[주원] 네.

지희가 웃는다.


[주원] (나직하게) 아빠는 바보였어.

주원이 잠든 희수를 품에 안는다.

[주원] 이제부턴 너만 볼게. 아빠가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를 지켜줄게.

주원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주원] 아빠의 쓸모는 너야.

카메라 현관 쪽으로 멀어진다.
희수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주원의 모습.

[주원na] 그날 밤. 나는 내 흔적을 쫓을 수 있는 모든 것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딸과 함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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