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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무야

안녕? 나무야

요릭 홀데베이크 (지은이), 예스카 페르스테헌 (그림), 정신재 (옮긴이)
시금치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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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무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녕? 나무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93086421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5-07

책 소개

오래된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들려주는 아름답고도 몽환적이면서 때론 냉혹한 세상 이야기다. 독창적인 상상력의 대가로 인정받은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2022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수상작)>의 요릭 홀데베이크는 이 책으로 2025년 네덜란드 최고의 어린이 철학책에 주어지는 뤼독(Ludoq) 상을 수상했다.

목차

나무 ─ 11
나무늘보 ─ 14
강꼬치고기 ─ 17
다른 강꼬치고기 ─ 22
달나방 애벌레 ─ 25
십자거미 ─ 33
곰개미 ─ 39
얼룩무늬 다람쥐 ─ 45
제비 ─ 51
불곰 ─ 59
두꺼비와 오리너구리 ─ 65
초록 진딧물, 베치 ─ 71
하루살이 ─ 78
금눈쇠올빼미 ─ 80
정원 달팽이 ─ 86
공벌레 ─ 94
특별한 나무 ─ 100
우주 물고기 ─ 110

저자소개

요릭 홀데베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에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늘 작가, 화가, 음악가가 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림과는 점점 멀어졌지만, 음악가는 될 수 있었다. 영화와 게임을 위한 음악을 만들고자 피아노를 뚱땅거리고, 여러 가지 음향 기계를 만지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상을 경험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글을 썼으며, 마침내 2019년 첫 판타지 소설로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네 번째 책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로 2022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주어지는 황금연필상을 수상한 뒤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판타지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배우자인 이보너 라세트 작가와 그림책 《여기 무엇이든 다 있어》도 함께 작업했다. 《안녕? 나무야》는 2025년 네덜란드 최고의 어린이 철학책에 수여하는 뤼독(Ludoq)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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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 졸업.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지에서 아동서 및 청소년물을 검토해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하루 리듬』, 『동물의 눈으로 본 인류의 역사』,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쓸모 있는 세계사 365』, 『북극에 삽니다』, 『이토록 경이로운 숲』, 『친구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판다의 절규』, 『정원사 프릭네이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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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카 페르스테헌 (그림)    정보 더보기
1972년에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광고를 위한 그림을 그리다가, 1990년부터 잡지와 어린이책의 삽화가로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드는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을 그린다.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눈앞으로 생생하게 불러오는 마법 같은 그림들로 뉴욕 타임스와 뉴욕공립도서관 선정 ‘최우수 그림책상’을 받았고, 2024년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후보작 선정, 2024년과 2025년에는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 자전 소설 《널 지켜줄게》가 출간됐으며, 그림책 《피아노 치는 곰》 등 200여 권 이상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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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무튼 강꼬치고기는 그 다른 강꼬치고기가 미칠 듯이 얄미웠어요. 그 둥그런 머리 하며 돼지처럼 작은 눈, 퍼덕이는 아가미, 미끈거리는 비늘. 게다가 왜 내 연못에 있는 거야. 왜 자기 연못이 없는 거지?


달나방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어요. 달나방 애벌레는 나뭇잎처럼 떨어지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벅차올랐어요.
불타오르듯 격렬하지만 짧은 삶.
그것과 대비되는 달나방 애벌레의 조용하고 느린 삶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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