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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세계사 365

쓸모 있는 세계사 365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요나스 구세나에르츠, 벤저민 고이배르츠, 로랑 포쉐 (지은이), 정신재 (옮긴이)
정민미디어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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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세계사 36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쓸모 있는 세계사 365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91669848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4-12-05

책 소개

지난 코로나19 펜데믹 봉쇄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진 두 명의 역사 교사가 의기투합하여 새롭게 팀을 꾸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하루하루 벌어졌던 중대하고 가끔은 소소한 오늘의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프로젝트였다.

목차

프롤로그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요나스 구세나에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학자이자 팟캐스트 〈초심자를 위한 역사(History for Beginners)〉의 공동 제작자이다. 벨기에의 여러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흥미로운 세계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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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고이배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교사이자 팟캐스트 〈초심자를 위한 역사〉의 공동 제작자이다. 열정적인 역사 교사인 그는 아이들에게 역사가 더 흥미롭고 독창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믿는다. 주요 저서로 『미친 역사: 진짜인가, 가짜인가?』, 『미친 역사: 영웅인가, 악당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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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포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정적인 역사 마니아이자 팟캐스트 〈초심자를 위한 역사〉의 공동 제작자이다. 그는 여러 TV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으며 네덜란드 오르콘데스(Oorkondes) 팟캐스트 상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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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 졸업.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지에서 아동서 및 청소년 도서를 검토해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날고 있어요』,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 『쓸모 있는 수학만 하겠습니다!』, 『북극에 삽니다』, 『생쥐의 음악회』, 『천 명의 대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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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여러분의 뜻대로 활용해 보세요. 매일 하나씩 읽어도 좋고, 성미가 급하다면 하루 만에 죽죽 진도를 내어 읽어도 좋습니다. 읽고 싶지 않은 날엔 걸러도 되고 몰랐던 내용은 두 번 읽어도 됩니다. 몹시 소소한 역사를 접하고 놀라워하거나 이미 잘 알려진 역사를 드디어 알게 되는 스릴도 즐길 수 있어요. 소중한 사람의 생일 같은 중요한 날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달력에 적어 놓고 그날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자, 이제 1년의 역사를 즐기러 떠나 볼까요?


열기구 비행사 장 피에르 블랑샤르에게는 이번이 인생 첫 비행은 아니었다. 8년 전 이미 그는 열기구를 타고 영국 해협을 성공적으로 가로지른 바 있었다. 이번 비행은 블랑샤르의 45번째 열기구 비행이었다. 몇 주 전부터 그는 수소를 가득 채운 열기구 비행을 할 거라는 광고를 내건다. 표는 장당 5달러에 팔린다. 펜실베이니아 주도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신기한 광경을 두 눈으로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9시 45분경, 마차 한 대가 도착하고 경례의 의미로 15개의 총포가 우렁차게 발사된다. 마차 속 인물은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1732~1799)이었고, 열기구 발사의 현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 것이었다.


네덜란드 고유의 도자기인 델프트 블루(Delft blue)는 중국 명나라 시대의 도자기와 색깔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사실, 네덜란드 도자기라는 말은 명나라 시대 도자기의 위조품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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